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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삼 상향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변과 두에 예찬은 덮개로 덮을 수 있도록 진설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511(44) 오전 1030분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5년 춘기석전(春期釋奠)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수원특례시 곽도용 문화청년체육국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 국미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장의, 유림, 명륜대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경준 교수 등 제례악 연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 초헌관은 송중섭 전교, 아헌관은 최승덕 유도회장, 종헌관은 차득규 조직수석장의, 동종향분헌관은 박승세 반남박씨 종중회장, 서종향분헌관은 이필석 여주이씨 종중회장이 제관으로 봉행했고, 집례는 류남용 교화수석장의, 대축에는 강신수 의전수석장의, 그리고 전사관에는 권혁원 감사, 묘사에 오완수 총무수석장의, 당하집례에 이복균 여성유도회장이 각각 맡았다. 알자에 최지운 장의, 찬인에 김용헌 장의, 사세는 이명숙 명륜대학 학생이 맡았고, 오성위에 대한 봉향은 곽정택 장의, 봉로는 이종윤 장의, 봉작에 김동석 장의, 전작에 이정선 장의, 사준에 김향연 장의가 맡았다.

 

 

동종향위에 대한 봉향은 계동화 장의, 봉로는 이재룡 장의, 봉작에 유동희 장의, 전작에 장석풍 장의, 사준에 이신근 장의가 맡았다. 서종향위에 대한 봉향은 정명희 장의, 봉로는 김직한 장의, 봉작은 차길병 장의, 전작은 이덕근 장의, 사준에 이진하 장의가 맡았다.

 

 

이번 제례는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분헌례(分獻禮)를 봉행했다. 종헌례와 분헌례는 동시에 이뤄졌다. 이어 음복례(飮福禮)와 망예례(望瘞禮)순으로 봉행했다.

 

 

석전 봉행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국가나 사회가 혼탁해지면 우리는 옛 성현의 가르침을 살펴보고는 한다. 오늘날 우리는 사회가 간혹 잘못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분위기 속에 사는 것 같다. 공자님은 정령으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백성이 처벌을 면하려고만 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덕으로써 인도하고 예로써 가지런히 하면 부끄러워하고 또한 선에 이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오늘 이 축제를 통하여 다시 한번 여러 성현의 정신을 이어받아 항상 경건한 마음 자세를 가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예찬 진설시 그동안 예찬 일부를 통째로 진설했으나 이번 제례부터는 두와 변에 진설한 예찬은 재단해 덮개를 덮을 수 있도록 해 진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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