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9.3℃
  • 맑음제주 19.8℃
  • 구름많음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연재

건원의 周易講義 004​​태극에서 팔괘가 나오다(4)

 

건원 윤상철(대유학당 대표)

 


 

사상 생팔괘 : 사상에서 다시 음과 양이 분화된 것이 팔괘이며그 형상은 오른쪽부터 건()()()()()()()()이 된다.

 


 

그래서 숫자 붙이기를건은 1, 태는 2, 리는 3, 진은 4, 손은 5, 감은 6, 간은 7, 곤은 8’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나누어 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위의 내용을 원으로 나타낸 것이 아래 그림이다. 제일 안쪽의 원부터 세 번째 원까지는 앞서 사상에서 설명한 것과 같다. 제일 바깥원은 그림에서 보듯이 사상에서 각기 음과 양이 분화되어 8등분이 되어 있는데왼쪽의 제일 윗부분부터 시계가 가는 반대방향으로 건()()()()의 네 괘가 차례로 나오고, 오른쪽의 윗부분부터 시계가 가는 방향으로 손()()()()의 네 괘가 나온다.

 


 

 


 

 

직도에서는 건곤의 여덟 괘가 차례대로 한 방향으로 나오는데, 원도에서는 건진의 네 괘와 손곤의 네 괘가 방향이 다른 것은 태극운동으로 인해 방향이 휘어서 그렇다.

 

물론 이렇게 휜 것은 양의(兩儀)일 때도 그렇고, 사상(四象)일 때도 그렇다.

 

또 원도를 그릴 때 태극처럼 휘어서 그리지 않고 직선으로 나눈 것은 이해의 편의를 위해서이다.

 

이렇게 팔괘로 분화되면 더 이상 분화를 하지 않는다. 음과 양이 완전히 나뉘어져서 더 이상 분화되지 않는 것이다. 이때 각 팔괘는 자신의 형체와 성격이 생긴 상태이다. 그 형체를 유지하면 길하고그 성격대로 활동하면 길한 것이다. 그 형체와 성격에 대해서는 다음 호에 설명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