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정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갤러리 김은정 작가의 '정오의 산책 : flowers' 전시장 모습

김승일 관장과 김은정 작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갤러리는 3월26일부터 4월6일까지 김은정 사진작가의 ‘정오의 산책 : flowers’를 전시한다. 김은정 작가는 어느 날 유리를 붉게 랩핑한 사무실 앞을 지나가다 어떤 끌림을 받고 꽃을 촬영한다. 폭 60cm 길이 4m 정도의 화단에 옹기종기 피어있는 꽃들이 각각의 생명력을 뽐내고 있음을 주목한 것이다. 김정은 작가가 꿈꾸는 욕망의 색은 붉은색이다. 붉은 배경으로의 이끌림이 ‘정오의 산책 : flower를 탄생시켰다.
김은정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두어 평되는 꽃의 정원에 초대되어 금기를 깨듯 가두어둔 욕망을 터드리며 비밀스런 대화를 나누었다.”라고 작품 동기와 작업과정을 드러냈다.
김은정 작가는 지금까지 6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3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가했다.
한편, 토요일은 ’피어나고 스러지는 생명력 속으로 : 김은정 작가와의 토크타임‘이 있으며, 29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작가가 대기하면서 작품을 안내하고 대화하며, 3시부터는 작가와 함께하는 ’파전 토크 타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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