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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갤러리 문진우 초대 사진전, 1980·90년대 부산 남포동 일대 도시 풍경 ‘남포동 불루스’

 

 

부산갤러리 문진우 초대 사진전 포스터

 


 

 

문진우 작품 #1

 


 

 

문진우 작품 #2

 

 

 


 

 

 

 

문진우 작품 #3

 


 

 

문진우 작품 #4

 


 

부산의 중견 사진가 문진우의 부산 도시 풍경 사진전 남포동 불루스412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의 부산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현대사에서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부산의 문화와 유행의 중심이 된 광복동, 창선동, 신창동을 포함하는 남포동 일대의 1980·90년대의 도시 풍경 흑백 사진 80여 점이다.

 

아날로그 흑백 사진에서 아날로그 시대, 아날로그 사회를 굴절이나 꾸밈없는 상태 그대로 보는 재미와 의미는 상당하다. 사진에는 극장 영화 간판, 영화 포스터가 붙은 거리, 쇼 윈도우, 도시의 소외된 사람, 도시 골목 등 지금은 없어진 도시 풍경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문진우 작가에게 있어서 학교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생긴 경제적 여유는 사진 작업의 디딤돌이 됐다. 이때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1993불감시대1997마네킹개인전이 열렸다. 또 이 무렵 촬영한 사진 1,500여 점을 지난해 부산근현대역사관에 아카이브 자료로 기증했다. 문진우 사진가는 이번에 전시하는 사진 대부분도 그 무렵 촬영했다. 남포동은 부산의 중심이며, 내 사진의 중심이다라고 한다.

 

깜짝 이벤트로 2000년대 이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현대의 남포동 사진도 10여 점 선보인다.

 

문진우 사진가는 1993년 첫 개인전 불감시대’(부산일보 전시실/부산)를 시작으로 2024부산의 기억, 도시 스케치’(부산근현대역사관/부산)까지 30여 차례의 개인전, 1994현대사진의 흐름전’(예술의 전당/서울)에서 2024년 문화단체 여미락 한중문화예술 교류전 푸텐에서 놀자’(푸텐/중국) 150여 차례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가했다.

 

오프닝과 작가와의 만남은 412() 오후 5시에 이며, 전시 관람 문의는 051-715-18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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