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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갤러리, ‘지역 – 이곳에 산다’ 포토랩 LC 기획전

 

 

지역-이곳에 산다 홍보 엽서

 


 

 

강철행_Steel City_01

 


 

 

문도실_남강의 보_ 01

 


 

 

이영혜_고古래來등_02

 


 

 

기획자와 작가가 작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구단체인 지역창작소 포토랩 LC’가 기획한 지역 - 이곳에 산다사진 전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부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세 도시에서 사진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3명의 작가가 자신이 사는 지역의 예술적 해석, 지역과 삶의 관계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철행 작가는 경북 포항의 산업화와 도시화가 이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준 다양한 영향을 조명하는 작품을, 진주의 문도실 작가는 경남 진주 지역의 자연과 인공 구조물의 공존 관계를 살피고 있다. 부산시 동래의 이영혜 작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래 지역, 시간과 기억이 쌓여 만들어진 공간이 개인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고민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대해 윤창수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특정 지역을 기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맞닿은 장소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지역의 역사, 환경, 변화하는 삶의 양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은 단순한 지리적 기록을 넘어,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라고 한다.

 

지역성과 창작이 만나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지역 이곳에 산다전시는 부산 갤러리(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82-7)에서 11:00~19:00에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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