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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갤러리 작가 톺아보기, 알을 깨고 작가 된 최광호 사진전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포스터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 작품 #1

 


 

 

닭장 속 거울알을 깨다’ 작품 #2

 


 

 

닭장 속 거울알을 깨다’ 작품 #3

 


 

 

최광호 작가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닭장 속 거울알을 깨다’  전시장 모습

 


 

부산갤러리 2025년 연중 기획 작가 톺아보기 최광호 사진가 두 번째 전시 닭장 속 거울, 알을 깨다617일부터 75일까지 부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의 닭장 속 거울을 키우다에 이은 후속 전시로 빈티지, gelatin silver print 270여 점이 갤러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최광호 작가의 초기 사진에서 사진에 대한 문제 의식과 표현 방법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해결 과정, 즉 알을 깨는 사진 작업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최광호 작가는 삶의 현장에서의 느낌, 감정, 생각을 사진 속으로 끌어들여 사색하며, 생명과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성실하게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최광호 작가는 젊은 20대 초반부터 한국적 무의식을 사진으로 나타내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적 무의식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표현 방법이 필요하여 최 작가는 이중 촬영을 택했다고 한다. 필름 한 롤을 다 찍고 모아두었다가 그 위에 다른 장면을 겹쳐 촬영하니 아주 새로운 사진이 나왔다. 사진은 우연이 개입하는 특별한 분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알을 깨고 나오는 방법은 우연 속에서 스스로 깨우쳐 나오는 것이었다.

 

최광호 작가는 이번 전시는 사진으로 젊음을 발산하며,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사진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고민하던 지난 날의 내 이야기들이다라고 작업노트에서 밝혔다.

 

작가와의 대화는 622일 오후 6시이며, 전시 문의는 051) 715-18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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