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7월31일(목)부터 8월2일(토)까지, 원주문화재단과 함께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합동 캠프 및 교류 연주회’를 춘천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와 연주회는 강원권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춘천시, 원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춘천문화재단과 원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에 따라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와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의 단원 및 강사 진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캠프는 춘천과 원주, 두 도시가 음악을 매개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고자 ‘소리로 이어지는 도시, 마음으로 채우는 틈’을 주제로 운영된다. 춘천의 대표 콘텐츠인 마임과 원주의 댄싱 프로그램을 연계한 융합형 문화예술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운영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라운드 테이블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협력형 창의교육’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파트 별 연습 활동인 세미클래스와 전체 합주가 이루어지며, 그 결실로 마련된 교류 연주회(피날레 콘서트)는 오는 8월 2일(토) 오후 4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예매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교류 연주회는 클래식, 애니메이션 OST 등 각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춘천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대학 축전 서곡(J. 브람스) ▷스페인 집시 무곡(P.M 나로) ▷Chopstix Variations(J. 브루베이커 편곡)을 연주하며,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행성 모음곡–목성(G. 홀스트) ▷바다가 보이는 마을(히사이시 조) ▷Fiesta Tropical(V. 로페즈 편곡)를 선보인다. 합동 무대에서는 춘천과 원주 단원들이 함께 ▷잠자는 숲속의 미녀(P. 차이코프스키) ▷페르시안 마켓(A.W. 케텔베이)을 연주한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합동캠프 및 교류 연주회가 강원권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연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권 내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주회 관련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 또는 춘천 꿈꾸는예술터 누리집(www.ccartedu.or.kr)에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3-259-5451, 5453

춘천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합동캠프 및 교류 연주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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