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시작
한지문화재단(이사장 김진희)이 ‘2025 한지문화예술교육+’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원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복합문화예술시설 ‘원주한지테마파크’(원주시 한지공원길 151)를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와 발달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원도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와 문화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기획과 실행, 평가 전반에 참여하며 교육 과정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7월~11월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 문화예술교육 총 15회차 진행
지난 7월 초 1회차 수업을 진행한 본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중순까지 총 15회차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참여자 유형에 따라 보호자 대상의 ▶치유형과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의 ▶독립형으로 구분된다.
▶치유형은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지를 활용한 감각 기반 활동과 창작 경험을 통해 심리적 이완과 자존감 회복을 유도한다.
▶독립형은 발달장애인의 주체적 참여와 자기표현을 중심으로 하며, 다양한 예술창작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통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및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체화
이번 사업은 교육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실질적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 지향적 운영 모델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다. 한지문화재단은 교육과 복지,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지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구조를 체계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하겠다”라고 전했다.
.jpg)
.jpg)
.jpg)
한지문화재단,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