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계 진로·진학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고 참여 대학(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드림 멘토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되며, 지역 후배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경험과 대학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입시 경험 및 학습 방법을 전하는 지역 선후배 연계형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166명의 멘토가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해왔다. 올해 하계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멘토들은 졸업학교를 중심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입시 경험, 전공 선택 과정, 학교생활 및 자기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지역 후배를 위한 멘토링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2026년 하계 활동 기간 중 2회 이상(회당 2시간 이상) 참여가 가능한 학생이다. 또한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26,109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탄탄페이 ‘그리고’ 앱과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 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지급 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탄탄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및 대형 마트 등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자통신을 중심축으로 삼고, 양자소부장과 양자컴퓨팅을 연계하는 산업화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의 양자·반도체 인프라와 전북의 실증 기반, 소재 산업을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 양자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간 협력과 산업 기반 확보가 공모 대응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 기능을 맡고, 전북은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과 산업 적용 기반을 담당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양 지역은 역할 분담을 통해 기술 개발과 실증, 산업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성균관대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팹과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억 3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도계전두시장, 원덕호산 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삼척중앙시장 명동타운~삼척하나로마트 구간 비가림시설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통시장 및 주차타워 시설 보수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삼척중앙시장 노후 CCTV 교체, 시장 및 주차타워 노후 시설물 보수, 조명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등을 완료했으며, 원덕 호산시장 외부 도장 공사와 도계전두시장 노후 시설 보수도 완료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 7천500여만 원을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 앞 골목 구간 아케이드(비가림시설) 연장 설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인 만큼, 이용객과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AI 기반 TV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영상·음향 기술을 현지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설명하는 행사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호주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AI TV 전략이었다. 삼성전자는 호주의 콘텐츠 소비 방식과 주거환경을 반영해, AI가 시청 환경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하고 화면·음향을 최적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2026년형 TV 신제품에는 ‘비전 AI 컴패니언’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화면과 음향 경험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스포츠 콘텐츠를 겨냥한 ‘AI 축구 모드’도 주요 기술로 소개됐다. AI가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색감과 움직임을 보정하고, 관중 함성과 해설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OLED TV에는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가 적용됐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 스트레스, 면역억제제 사용 등으로 인해 성인에게 발생할 수 있다.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 했으나, 고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24년부터 1년 이상 고성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7,110명을 접종했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으로 1,200명에게 생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예약 방법은 2가지로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서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전화 예약(고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의 경우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65세 이상, 5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접종은 예약자 개인에게 개별 연락하여 보건소와 3개 보건지소에서 6월 중 접종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화 예약은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원활하지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 간 총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GTX-C) 노선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민간 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동력을 얻게 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은 수원역에서 출발해 인덕원역, 삼성역, 왕십리역, 청량리역, 의정부역 등을 거쳐 덕정역(양주시)에 이르는 86.4㎞ 구간에 건설된다.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결정으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선에 14개 역이 설치되는데, 모든 역이 전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평균 시속 100㎞로 운행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에 도착하고, 경기 북부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간 대전환’ 기반 될 광역 철도망 구축 수원시 ‘공간 대전환’의 기반이 될 광역 철도망이 구축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인덕원에서 수원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동탄인덕원선 건설사업, 수원발 케이티엑스(KTX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 행복을 실현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 년도 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며, ▶당해 연도 완료 불가 사업 ▶도로포장, 기계화 경작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 성격의 사업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보조) 경비 ▶특정 정당·후보·종교의 지원이나 민간단체 및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공모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군의회의 심의 후에 최종 확정되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고성군청 누리집(주민참여 > 주민참여예산 > ‘예산 편성에 바란다’)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기획조정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 우편 접수(강원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고성군청 본관 3층 기
대한민국 ‘서핑 성지’ 양양군이 서핑 종목의 국가자격 시대에 발맞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한다. 양양군은 5월 14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대한 서핑협회(KSA), 양양군 서핑협회와 ‘해양 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 한 서핑협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서핑 종목 생활·전문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남면에 위치 한 ‘해양 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 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하고,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군은 교육장 시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양양군 서핑협회는 실질적인 현장 운영 및 교육 보조를, 대한 서핑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자격 연수 등 교육 기능을 총괄한다. 군은 3자 협약 체결 이후 공식 교육장 지정을 완료하고, 정례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향후 국가자격 연계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장 지정이 지역사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5월 12일 한국남부발전 삼척 빛드림본부(본부장 임경규)과 지역공동체 상생발전과 노인복지 증진, 시설 개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시 어르신 대상 복지 증진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함께 추진하고 삼척 빛드림본부 보유시설인 원덕 한마음스포츠센터의 개방 확대와 활용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밀착형 미디어‧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육영사업 협조와 추진, 상호 협력 사항 이행에도 뜻을 모았다. 엄기대 관장은 “이번 협약이 삼척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고, 임경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