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병풍과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 작품은 제외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작품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도 선정한다. 수상작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한다.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규방공예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원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Envol)’ 등 3편을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4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매교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2차 다도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선비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 체험, 수원향교 소개, 한문 성독, 다도, 문묘향배,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향교에 도착해 먼저 한복과 선비복 갈아입기 체험을 했다. 남학생들은 유건과 도포를 착용했고, 여학생들은 댕기 머리에 빨간 치마와 노란 당의를 입으며 전통 복식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익혔다. 한복에 선비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명륜당에 모여 박헌영 정의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강사들을 소개받고, 공부할 인성교육 내용과 수원향교의 발자취, 향교의 역할 등을 설명 들었다. 이어 이진하 장의가 담당한 한문 성독을 했다. 성독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구용(九容)을 낭독했다. 구용은 『격몽요결(擊蒙要訣)』 계몽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가 행동을 취함에 있어서 그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자세로, 학생들은 그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읽었다. 다음은 박헌영 장의의 지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를 내고 마시는 예절인 다도를 공부했다. 다도는 마음과 자세를 바르게 하여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차분하고 집중
울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울진읍 신림리 일원에서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번기 계절성에 따른 인력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땅콩 및 참깨 심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울진소방서 서창범 서장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후포중·고등학교 요트부 학생들이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수상레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중학교 1학년 이여호수아 학생 선수는 옵티미스트 남자 중등부 경기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3위에 오르는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최종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경기 운영 능력이 빛난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후포중·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준 후포중·고등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 이광원 코치가 준비한 체계적인 훈련,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후포중.고등학교 박수호 교장은 “후포중·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 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짧은 선수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첫메달을 획득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의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의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실무 중심의 안전·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한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울진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오는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활동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실천적 배려를 익히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센터(☎781-0079)로 하면 된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청소년기는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2일 울진군 북면·죽변면·금강송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총 2,940인분 규모의 삼계탕 및 삼계탕 밀키트(총 1,47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 물품은 각 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북면에는 삼계탕 1,120개(560만 원 상당)가 전달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죽변면에도 삼계탕 1,120개(560만 원 상당)가 경로당 16개소에 전달됐다. 또한 금강송면에는 삼계탕 밀키트 700인분(350만 원 상당)이 경로당 17개소에 지원됐다. 이번에 지원된 삼계탕과 밀키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으로 마련돼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인 만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매년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5월 1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5월은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에서 소고기뭇국, 멸치볶음, 오이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사과, 요거트,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반찬을 준비해주신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배달에 힘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양양 작은 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영화관 이용을 독려하고 침체된 국내 영화 산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 사업이다. 양양작은영화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양양작은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1인당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기존 관람료보다 대폭 낮아진 단돈 1,000원으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양양을 찾은 관광객 등 약 5,4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평소 영화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문화 소외 계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부담 없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영화 관람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할인 혜택은 5월 13일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