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 수사와 관련해 주요 피의자로 알려진 A씨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수사기관과 지역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의 사망 사실은 지난 15일 전후 안성시 공직사회에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안성시 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 과정에서 인허가 비위와 공무원·민간사업자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 수사로 이어진 사안이다. 검찰은 지난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안성시청 도시경제국장실,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등을 압수수색했다. 민간사업자 B씨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관련 국장의 자택에도 영장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이후 검찰은 안성시에 수사 관련 공무원 10여 명의 인사기록카드 제출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관련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관련 공무원 2명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번 수사에서 인허가 과정의 민간 측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인물로 거론돼 왔다. A씨가 사망하면서 검찰은 압수물
울진군 금강송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별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진드기 물림 예방법 ▲올바른 작업복 착용 방법 ▲야외활동 후 몸 씻기 및 작업복 세탁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위생관리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5월 18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고등어찜, 돼지주물럭, 진미도라지무침, 쑥떡, 요구르트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일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단순한 한끼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가정의 달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달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들이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NHI)이 1984년부터 운영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개발 프로그램(이하 EDP)의 공무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5월, 6월 총 2회차에 거쳐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찾는다. 19일 오전 진행되는 1차 견학은 말레이시아 중급공무원으로 이뤄진 연수단이며,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의 청년혁신주거타운과 임대형 스마트 팜 A동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과 청년 농 정착 지원 정책, 스마트 팜 기반 지방소멸 대응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들 연수단은 AI 기반 행정혁신과 스마트농업 등 한국의 주요 정책 사례를 둘러보고 있으며, 서울·과천·원주·세종 등 주요 지역도 함께 방문하고 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이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청년농 육성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4-H* 학생 회원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생생한 농업 현장을 경험하는 ‘농촌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H :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의 4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현장교육과 실천 과제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청소년들을 창의적이고 건강한 인재로 육성하는 운동(단체) 이번 체험 활동은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양양군 4-H 연합회 소속 우수 청년 농가와 주요 농업 시설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농업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오전에는 손양면 동호리 소재 표고버섯 청년 농가를 방문해 버섯의 생육 과정과 재배법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버섯으로 가공품을 만들고 시식하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내 녹색 생태공원과 식물원을 찾아 14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을 관찰하며 식생의 다양성을 배운다. 오후에는 강현면 회룡리, 사교리, 장산리와 양양읍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8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험실 담당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과학실험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탐구·실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과학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과학실 안전지원단인 노음초등학교 손영민 교사가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기본계획’과 ‘2026 안전 점검 계획’을 중심으로 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업무담당 교사 간 정보와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안전한 실험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양양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고 당당히 종합 1위(종합우승)를 차지하며 대회 시상대 맨 위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18개 팀, 53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이호식 감독과 메카닉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가 출격해 대회 전반을 지배했다. 특히,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트랙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 꽃이라 불리는 스피드 종목에서 오민재 선수가 1 Lap 1위, 박준선 선수가 스프린트 1위, 김청수 선수가 경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중장거리 간판 이시훈 선수가 옴니엄 1위, 전영수 선수가 스크래치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를 팀에 안겼다. 은메달도 빛났다. 김청수·오민재·박준선 선수가 호흡을 맞춘 단체스프린트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김청수 선수가 스프린트 개인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5월 14일 피내골에 위치 한 약사사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0포(10kg)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철암동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약사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철암 약사사는 20여 년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대장 김경묵)는 지난 5월 16일 삼수동 황지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 대 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정화 활동에 삼수 자율방범대(대장 김일천)를 중심으로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황지천 주변 인도 및 마을안길은 물론 하천 밑까지 내려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하천 주변 경사지와 수변 구간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경묵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 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봉사와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과 지역 행사 질서유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월 13일과 4월 29일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난 5월 14일 태백경찰서에서 3차 대책 회의를 열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특히 3차 회의 당일에는 협심교 일대 하수도관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했다. 하수도 관로의 준설 상태와 배수 흐름을 집중 확인 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이날 회의 및 현장점검에는 태백시 부시장을 포함해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교육지원청, 태백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태백지사, 태백산 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 지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재난 안전 상황실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태풍·호우·가뭄 대응체계 확립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