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욱(姜大旭) 부관장 구숭완(丘崇完) 부관장 김영풍(金泳豊) 부관장 박영록(朴永祿) 부관장 양철야(楊澈也) 부관장 이경동(李卿東) 부관장
성균관대 중부 다다익선 학생 프로그램 성균관대학교 교원양성대학 AI교육강화지원사업단(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사업단장 김재현)은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지난 8월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2023 중부 다다익선 대학연계 학생 진로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다익선 대학연계 학생 진로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의 일환으로 고등학생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을 위한 과정으로 개설됐다. 7일은 정지윤(성균관대 선임연구원) 강사가 ‘메타버스와 가상현실-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체험하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메타버스 안에서 가상공간을 꾸미고 친구들을 초대하여 나만의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제작해보는 활동을 했다. 8일은 한옥영(성균관대 학부대학 조교수) 교수가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완전정복’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기초과정 강의가 진행됐다. 김재현(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AI·SW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중부교육청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프로그램
유가 도가 선종[儒道禪]은 중국사상의 근간이자 핵심으로, 수천 년 동안 중국인의 삶을 지탱해 오고 있다. 유도선 사상의 핵심은 공자의 『논어』, 노자의 『도덕경』, 혜능의 『단경』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 세 권의 경서가 유도선 사상의 시초이다. 유가는 주로 사회적인 지혜를 논하고, 도가는 주로 천지에 관한 지혜를 논하며, 선종은 주로 마음의 지혜를 논한다. 유가, 도가, 선종이 어우러져 이루어진 사상체계로부터 중국 특유의 정신세계인 ‘천지인’ 구조의 세계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유도선 사상[大道]은 근대에 이르러 유례없는 위기를 맞았다. 서양의 사상이 범람하는 가운데, 생명 자체의 본성에서 기원한 욕망과 충동을 가질 수도 없고 기술의 혁신을 통한 변화 또한 불가능했던 중국의 전통 지혜는 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체계의 붕괴를 맞닥뜨렸다. 이에 사람들은 위기를 극복하고자 서양의 사상을 받아들이며 전통사상과의 융합을 시도했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을 전현대에서 현대사회로 향하게 하였으며, 낡은 지혜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중국적인 지혜를 태어나게 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중국의 지혜는 당면한 현실에 기반을 두고 하늘과 인간의 공생, 타인과 자신의 공존, 심물의 일
심도식(沈道植) 경기 하남지부 회장 한동수(韓東秀) 경기 안산지부 회장 엄재진(嚴在秦) 강원 영월지부 회장 유제영(柳濟永) 강원 인제지부 회장 도상욱(都相旭) 전북 용안지부 회장 최성지(崔性志) 전남 순천지부 회장
김원곤(金元坤) 당진향교 전교 김광선(金光善) 임천향교 전교 송명식(宋明植) 용안향교 전교 김경두(金景斗) 안의향교 전교
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는 지난 6월21일 ‘ChatGPT와 대학 교육: 학습도구로서의 가능성과 도전’을 주제로 제23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러 연사가 ChatGPT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수환 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는 ChatGPT의 작용과 교육자의 반작용에 대해 발표했고, 박윤정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은 ChatGPT 사용 역량 향상 교육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이세영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AI시대의 핵심 역량, ChatGPT 리터러시 척도와 AI 활용 능력 평가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였고 ChatGPT가 대학 교육에 미칠 영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대학에서 15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ChatGPT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세영 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은 “대학 교육에서 ChatGPT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ChatGPT를 학습 도
권재호(權載好) 부관장 남후식(南厚植) 부관장 박혜자(朴惠子) 부관장 서영봉(徐永峰) 부관장 송석종(宋碩鍾) 부관장 송영수(宋英洙) 부관장 안장환(安將煥) 부관장 이선규(李善圭) 부관장 조택수(趙澤秀) 부관장 최산태(崔山泰) 부관장 최석홍(崔錫洪) 부관장 허세광(許世光) 부관장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소장하고 있는 「근묵(槿墨)」이 보물로 지정됐다. 성균관대학교박물관(관장 김대식)은 근대의 저명한 서예가이자 서화 감식가였던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이 집대성한 서첩인 「근묵」이 지난 20일 새롭게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근묵」은 오세창이 1943년 80세의 나이에 엮은 서첩으로, 가문의 8대에 걸친 수집품의 토대 위에 오세창의 감식안이 더해진 역작이다. 첩장본(帖裝本)의 서첩 34책과 선장본(線裝本)의 목록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몽주(鄭夢周, 1337~1392)에서 이도영(李道榮, 1884~1933)에 이르기까지 약 600년에 걸친 1,136명의 필적 등 국내 최대 분량의 자료가 총망라돼 있다. 「근묵」은 수록된 필적의 시대적 분포가 고려 말에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고, 서사자의 신분 계층도 국왕에서 중인, 승려 등에 이른다. 또한 수록된 필적의 문체 및 내용 또한 한문학의 거의 모든 장르를 포괄하고 있으며, 특히 서간문의 비중이 압도적이어서 서사자가 처한 사회 경제적 상황 및 당시의 사회상·생활상 연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명필들의 필적이 빠짐없이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6.월12일부터 월25일까지 11주간 도전학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에게 정규수업은 물론 비교과, 인턴십,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도전학기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5,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학기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정규교과 프로그램은 <포노 사피엔스>로 유명한 최재붕 교수의 ‘신인류포노사피엔스경험디자인’등 최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분야 등의 혁신융합수업으로 구성되며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AI, 기업가정신, 브랜드, 어학, 진로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긴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현장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연구진과 공동으로
성균관대 반도체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반도체 인재양성 ‘트레블’을 달성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3학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성균관대를 포함한 대학 및 대학연합 8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성균관대는 교육부로부터 4년간 약 174억을 지원받아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성균관대는 앞선 5월 말 반도체산업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산업부 발표)된 데 이어, 6월 초에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 소부장’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교육부 발표)된 바 있다. 이로서, 성균관대는 전국대학 중 유일하게 최근 반도체 분야 정부재정지원사업 3개를 모두 따내는 저력을 선보여 반도체 분야에 확실한 비교 우위를 증명했다. 유지범 총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및 기술패권 확보의 중요한 국가자산인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