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대종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기중 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고문, 자문위원, 시·도 종친회장, 대종회 임원, 중앙청년회, 대종회 여성회 등 광산김씨 일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종기 입장, 성원 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종무 유공자 표창, 감사패·효행패 수여, 대회사, 축사, 치사, 전년도 회의록 낭독, 2025년도 주요 사업 집행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 기타 토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김희성 대종회 고문과 김성중 육행당공파 일가가 받았다. 우수종친회 표창은 제20회 전국체육대회를 주관한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에 수여됐다. 시·도 종친회장 공로 표창은 김익수 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장, 김석중 인천광역시종친회장, 김찬수 대전세종충남종친회장이 받았다. 대종회 부회장 공로 표창은 김평수·김길현·김용찬·김은수·김연중·김용복·김용길 부회장에게 수여됐다. 담당이사 및 이사 공로 표창은 김훈중, 김진수, 김영각, 김은중, 김성배, 김창중, 김영복, 김선갑 이사가 받았다. 종무유공 및 효행 부문에서는 김용혁 부산종친회 청장년회장, 김세중
경인권거점센터연합회는 25일 오전 10시 수원화성 행궁에서 ‘2026년 내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화성연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화성 행궁 일대에서 마루닦기, 잡초제거, 주변 정비 등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사)화성연구회, 수원지기학교, 남한산성국가유산지킴이, 문화플랫폼위드, (사)해반문화,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호, 행호유람, 불휘깊은아카데미 등 8개 단체가 함께했다. ‘내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2008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온 국가유산 보호 활동이다. 주요 활동은 정화활동, 국가유산 주변 시설물 정비, 화재방제 감시 등이다. 현장에서는 목재 보호를 위한 콩댐 작업 요령도 공유됐다. 콩댐은 불린 노란 콩을 갈아 들기름과 섞은 뒤 무명 주머니에 넣고 목재 표면을 문지르는 전통 방식이다. 콩 단백질과 들기름 지방 성분이 나무에 스며들어 방수, 방충, 방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가유산은 모두가 주인이라는 인식으로 함께
1. 홀기(笏記)와 홀(笏)의 의미 홀기(笏記)는 제례나 혼례 등 각종 의례(儀禮)에서 행사의 진행 순서와 절차를 상세히 기록한 문서를 말한다. 홀(笏)은 임금을 알현하거나 관리가 국가 의례에 참여할 때 두 손에 받쳐 드는 좁고 긴 판을 의미하며, 기(記)는 기록을 뜻한다. 즉, 홀기는 ‘홀에 적어두고 보던 기록’에서 유래하여,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례의 기준이자 표준 절차를 의미하게 되었다. 오늘날 홀기는 석전대제, 종묘 제례, 사직제, 삭망제, 고유례는 물론 관례와 혼례 등 다양한 의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홀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의례 절차의 오류를 방지하고, 거동의 법도를 바로 세워 사소한 실수 없이 정중하게 예를 갖추기 위함이다. 의례를 사용하게 된 배경은 절차의 오류를 막거나 착오를 없애는 등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사용되는 거동위 바른 절차가 필요해서이다. 2. 창홀(唱笏): 소리로 이끄는 의례의 지휘 창홀(唱笏)은 집례(執禮)가 홀기에 적힌 내용을 순서에 따라 큰 소리로 불러 제례를 인도하는 행위이다. 제례의 품격은 창홀자의 목소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홀은 단순한 글읽기가 아니라, 고저장단의 리듬을 통해 참례자들
수원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 화학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4월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이경임 환경정책과장의 주재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험실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전관리자가 참석했다. 반도체, 밧데리 관련 실험실 증가 등으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늘고 있다고 했다.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실 근무자 대상 정기 안전교육 강화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 교내 대피방송 실시 ▲소방 등 관계 기관 출입 협조 체계 구축 ▲학교별 화학사고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소규모 실험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 연구실의 안전관리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6번째부터 ),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 참석자들이 17일 열린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이재준 수원시장,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협약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고색뉴지엄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 홍보물 수원시 고색뉴지엄은 4월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 ‘사월, 인터-뷰(inter-view) : 봄에 마주한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예술가 창작공간인 에이블아트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에이블아트센터 소속 성인 작가 4명과 청소년 창작반 ‘새파란’ 작가 5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인터-뷰(inter-view)’에는 서로를 마주 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언어 중심의 인터뷰가 아닌 작품을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작가들의 생각과 감각,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고유한 감각을 작품에 담아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유쾌한 상상력, 섬세한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하며 관람객은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감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작가들의 시선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이 지난 16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4주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3기 교육과정은 16일부터 7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사회 리더십 ▲공감과 실천 기반 지속가능 리더십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품격 있는 리더의 말하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여성 리더 메이크업 등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여성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
수원광교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홍보물 수원광교박물관은 4·5·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박물관 야외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4월29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27일 오후 5시에는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가 열린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로 익숙한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30일에는 판타스틱 매직 버블 벌룬쇼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1시는 기관·단체, 오후 5시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마술과 버블,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4월과 5월, 9월 오후 5시 공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30일 오전 11시 기관·단체 공연은 8월10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
‘2026 뷰티썸 수원’ 포스터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D) 콘퍼런스(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 해외 바이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