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구남정사 유계가 5월 4일 오전 11시 함양군 수동면 효리 구남정사에서 문중과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유계에는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를 비롯해 하동정씨 문중 관계자와 지역 유림들이 함께했다. 회의는 정인상 후손의 사회로 진행됐다. 문영일 계장의 인사말에 이어 결산보고, 임원선거, 기타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임원선거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노봉희 씨가 신임 계장으로 추대됐다. 노 신임 계장은 앞으로 3년간 구남정사 유계를 이끌게 된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재실 건물을 둘러봤다. 정인상 후손은 건물 곳곳의 보수 필요 사항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보존 방향과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영일 계장은 “천령문화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남정사 유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옛 선비들이 모이던 유계 전통이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구남정사는 함양에 거주하는 하동정씨 후손들이 정성을 기울여 지켜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유림들도 구남정사의 보존과 유계 전통 계승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남정사는 함양군 수동면 효리마을 앞산에 자리하고 있다. 창주 정광연과 동봉 정희운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함양향교는 3일 오전 9시 40분부터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전국한시대회를 열고, 한시 창작을 통한 전통 시문학 계승과 선비문화 확산의 뜻을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를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한상현 경상남도의원, 군의원, 노희식 풍천노씨종회장, 신용희 안의향교 전교,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김욱점 여성유도회장, 한시대회 참가자, 장의, 유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재안 장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환규 한시협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정문상 전교 환영사,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김재웅·한상현 경상남도의원 축사, 이환규 한시협회장의 운자 발표, 성기옥 심사위원장의 심사 규정 설명, 한시 작성, 심사, 상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심사는 조희욱 김해향교 강사, 성기옥 박사, 조성천 을지대 교수가 맡아 작품의 구성과 운자 활용, 주제 의식, 표현의 품격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193명과 학생부 118명이 참가해 모두 311명이 한시 창작에 참여했다. 대회장은 참가자들이 주어진 운자에 맞춰 시상을 전개하며 전통 한시의 격식과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부 장원은 안의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함양 유림회관 3층에서 ‘제6회 서예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천령문화제 위원회가 주최하고 함양향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천령문화제의 일환으로, 함양 지역에서 서예를 공부하는 독학도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우수 서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지역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창호 총무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문상 전교의 환영사, 이창구 위원장의 인사, 진병영 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계자 한국서협 경남지사 감사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심사 요령을 설명한 후,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로 각자의 서예 실력을 겨뤘다. 정문상 전교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휘호대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인백기천(人百己千)’, 즉 남이 백 번 하면 나는 천 번을 연습한다고 하셨다. 여러분도 더욱 열심히 정진하여 후세에까지 전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남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 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구영숙 작가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강신귀·김영철, 우수상은 권재천·서정민·이영미, 특선은 김영술·민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함양천령문화제 고유제 봉행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는 지난 1일 오후 2시 함양 고운광장에서 제65회 천령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임채숙 함양군의원, 김재웅 경남도의원,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김윤수 최치원추모위원장,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고유제는 천령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가 주관했다. 행사는 고유제 봉행에 이어 강평, 헌관 인사, 천령문화제위원장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관은 진병영 함양군수가 헌관을 맡았다. 대축은 임정택, 집례는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 찬인은 우승주가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고운광장을 무대로 펼쳐진다”며 “함양군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령문화제는 함양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 종합문화예술축제다. ‘천령’은 함양의 옛 지명으로, 축제명에는 지역의 뿌리를 되새기고 선현의 유덕을
함양 정산서원이 지난 26일 오전 10시 함양군 지곡면 정취리 서원에서 춘기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양인호 함양군의원, 박윤분 지곡면장,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지역 유림과 후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춘기향사는 서원에 배향된 선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봄 제향이다. 서원 제향은 단순한 추모 의례를 넘어 지역 유림이 예를 익히고 선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날 초헌관은 강동순 전 함양향교 장의가 맡았다. 아헌관은 진경도 성균관유도회 백전지회장, 종헌관은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이 맡았다. 대축은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 집례는 이희근 씨가 맡았다. 학생 허성수 씨도 의례에 참여했다. 향사는 제수 감정 후 집례의 홀기 진행에 따라 봉행됐다. 이어 강평, 초헌관 인사, 제수분정 등의 순서로 마무리됐다. 강동순 초헌관은 “여러 제관과 참석자들이 질서 있게 협조해 향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산서원은 간숙공 허주, 문정공 허목, 둔남 허방우, 삼원당 허원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서원은 지역 유림의 정신적 구심점이자 후손 교육의 공간
함양 구천서원(원장 강기형 함양향교 원임전교)은 지난 4월19일 오전 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문중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을사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손창동 외임유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 날 구천서원지 발행 유공자 양해근, 박찬택에 대한 감사장 수여, 원장인사, 석장추대 임정택 석장 인사, 제관선정,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향사일 음력3월17일 제관은 초헌관에 양제생 ㈜은산해운항공회장, 아헌관에 이영재 함양신협이사장, 종헌관에 김학양 수동면장, 대축에 강재성, 집례에 박홍서, 학생 표금영, 선정기 기록은 우준호 함양향교 교육장의가 붓으로 썼다, 기타토의에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은 구천서원지를 발행하고 뒷이야기와 공로자를 설명했다, 강기형 원장은 “원장을 맡고 나서부터 서원의 할 일을 후손들이 스스로 찾아서 해주니 감사하다, 남은 임기에도 서원의 할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천서원은 함양군 수동면 효리마을에 위치하며, 1701년에 창건하여 춘당 박맹지, 일로당 양관, 금재 강한, 남계 표연말, 구졸암 양희, 우계 하맹보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898년
함양 정산서원(원장 허종식)은 지난 4월18일 오전 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성수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허종식 원장 인사, 석장추대, 문철수 석장인사, 제관선정, 허성수 총무의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사일 음3월10일 제관은 초헌관에 강동순 전 함양향교 장의, 아헌관에 진경도, 종헌관에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 대축에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 집례에 이희근, 학생 허성수, 선정기 기록은 임정택이 붓으로 썼다. 기타토의에서 정이상 원로는 참석인을 위한 시도기 작성과 여타 장부정리가 미진하다고 정리를 촉구했다. 허종식 내임유사는 “여러 유림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서원을 방문하니 감사하다” 며 “서원에도 주위환경을 바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유림 여러분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산서원은 함양군 지곡면 정취에 위치하며, 간숙공 허주, 문정공 허목, 둔남 허방우, 삼원당 허원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허종식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철수 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정택 대축이 선정
정규상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조창현 대축이 선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조창현 대축이 선정기를 읽고 있다. 정문상 내임유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 도곡서원(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4월17일 오전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문상 내임유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정규상 원장 인사, 석장 선임, 박찬택 석장 인사, 제관 선정,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제관선정은 초헌관에 정연길 건양대 부총재, 아헌관에 강순현 지곡농협장, 종헌관에 노희식 노씨종친회장, 학생 노장섭, 대축에 조창현, 집례에 정문상 내임유사를 선임하고, 선정기 기록은 조창현 유림이 붓으로 적었다. 기타토의에서는 지난번 약속한 건물보수는 완공 보고 하고, 이어 정규상 원장의 서원활용방안을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기에는 쉽지 않아 더 노력이 필요하며, 서원이 처한 현실을 설명했다. 정규상 원장은 “서원에 참여하는 유림들이 인구 감소로 세대가 교체해 지금의 현 시대적인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여 행사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의 정신문화가
송호서원 (외임유사 강동순, 내임유사 이휘근)은 지난 4월3일 오전 10시30분에 경앙사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한상현, 이춘덕 경남도의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후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향제을 봉행했다. 제관은 초헌관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 이종인, 종헌관에 박호선, 대축에 이수상, 집례 김용호 유림이 참여했다. 이 날 경앙사 행사는 김용호 집례의 홀기대로 진행 했다, 행사를 마친 후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강동순 외임유사의 사회로 강평을 진행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한 후 행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눤다, 이어 제수분포하고 다과를 하며 마무리 했다., 박찬택 초헌관은 “오늘 제물 준비하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다, 유림 여러분 고은 이지할 선생의 학문을 기리는 향사에 많이 참석해 기쁘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이수상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천지회(회장 이태인)는 지난 3월28일 오전 11시 바천주유소식당에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우준호 함양향교 교육장의, 유림, 회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상봉 총무 사회로 시작한 이날 회의는 내빈소개, 회원소개, 아태인 회장 인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 이상봉 총무의 결산보고, 임원개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원개선은 회장 만기로 이태인 회장을 재추대됐다. 김빛찬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해 인사를 했고, 함양지부 행사 일정을 물어와 허성수 함양지부 총무가 행사를 설명했다. 이태인 지회장은 “영농철이 되어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니 반갑다. 장유유서가 땅에 떨어지고 친인척이 사라지는 현상이다 보니, 회원 영입에 어려움이 있다. 여러분도 지혜를 모아 회원 가입에 힘을 보태시고 여러 행사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인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봉 총무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