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와 계자가 자를 받고 예를 표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5월16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학생(2003년생)들에게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이들에게 자긍심과 인정감을 고취시키는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거행했다.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활용사업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제1부 기념식에서 모범 성년에 대한 상주향교 전교 표창이 있었다. 표창장은 전통방식에 의한 족자로 제작해 4서(四書)를 부상과 함께 경북대학교 이상탁·성윤지 학생에게 수여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는 관례·계례가 펼쳐져 관자에게는 유건, 갓과 도포를 갈아 입히고, 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도리를 씌워주는 삼가례와 술(차)먹는 법도를 가르키는 초례(醮禮), 이름대신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를, 끝으로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며 지켜야 할 도리와 예의를 가르쳤다. 성인이 되는 관자에게는 자(字)를 박종원(仁山), 이준한(祐君), 계자 이지윤(時華), 이여빈(有斐) 등 4명에게 자첩을 족자로 만들어 내려줬다. 상주향교에서 금년들어 처음으로 재현한 이번 전통성년례는 삼한시대부터 시작돼
간행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4월27일 오전 10시 상주향교 전교실에서 송은(松垠) 김정기(金正基) 원임 전교의 9순(旬)을 맞아 기념집 발간을 위한 편집 겸 간행위원 회의를 가졌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에 따라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이상무 전교의 인사와 함께 기념문집발간위원장인 금중현 원임 전교의 주재로 그동안 수합한 원고를 모아 편집 회의를 했다. 김정기 원임 전교는 1933년 1월18일 상주시 모동면 827번지에서 출생해 성장한 상주 출신으로 국방부 군수국의 요직을 거쳐 부이사관 대우로 정년퇴임하고 제23대(2000. 7. 1∼2003. 6. 30) 상주향교 전교에 선임된 이래 24대까지 연임(총 6년, 2006. 6. 30까지)했다. 퇴임 후에는 상주에 기거하며 상주 지역의 유림사회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김성기 원임 전교는 어려서부터 가학(家學)의 전통을 공고히 해 가풍에서 “소학(小學)”을 인격도야의 근본으로 삼아 왔기에 공직에서 청백(淸白)했고 치사(致仕)해 향리로 돌아가 사림(士林)의 기덕(耆德)으로 존경을 받아 향풍 진작에도 수범(垂範)했다. 상주향교의 전교로 재임하면서 배향(配享
영주향교(전교 박찬극)는 지난 4월21일 오전 10시 영주축협본점 회의실에서 2022년 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림총회에는 원로위원들과 박찬극 전교, 김백 성균관유도회 영주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김홍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찬극 전교의 인사말과 성승기 감사의 감사보고와 의안 심의가 이어졌다. 제1호 의안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결산안', 제2호 의안 '2022년 주요사업추진계획 및 예산안', 제3호 의안 '향교운영규정 개정(안)심의 안'은 원안 의결됐다. 제4호 의안 '임원 선출'에서는 신임 전교에 금동률 박약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각 문중 별로 추천된 신임장의 남자 장의 24명, 여자 장의 7명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금동률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영주향교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원로위원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를 전교로 선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맡은 책임을 다하여 영주향교의 발전과 사문진작에 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효 규정부 종합입지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지수(서울, 성신여대 졸업) 씨 특장부 입지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정연희(경기)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대표 (사)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지난 4월16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려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부문 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 모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치러진 본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생들과 우수한 춤꾼들의 많은 참가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지만 컨디션 조절과 실수의 폭으로 당락이 결정됐다. 효 규정부 종합입지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지수(서울, 성신여대 졸업) 씨의 '까마귀의 효성(孝誠)'은 반포지효(反哺之孝)를 모티브로 해 까마귀 새끼가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孝誠)을 나타내는 참신한 안무로 효 규정부의 취지와 잘 맞았다. 효 규정부 입지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문지원(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양이 수상했다. 특장부 입지대상(국회의장상)에는 정연희(경기, 고양행주누리무용단 대표), 대학일반부 입지대상(문화체육부
최학수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향교전교협의회(회장 최학수, 이하 '협의회')는 4월1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2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개시 시간인 11시 현재 총원 17명 중 참석자 9명과 위임 1명 등 총 10명 참석으로 성원이 된 이날 회의는 최태순 평택향교 사무장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최학수 회장(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배종찬 대구시향교전교협의회장, 성기민 인천시향교전교협의회장, 오기주 광주시향교전교협의회장, 이형재 대전시향교전교협의회장, 김효열 강원도향교전교협의회장, 최종호 충남도향교전교협의회장, 조영철 경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 이지화 경남도향교전교협의회장, 안순복 서울시향교전교협의회장을 대리해 공재춘 양천향교 의전수석이 참석했고 손진우 성균관장과 조송래 총무처장이 자리해 축하했다. 최학수 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이 넘어서야 회의를 갖게 됐다. 그동안 임기가 끝나 바뀐 시도전교협의회장도 많으신 것으로 안다. 오늘 상호 인사와 협의회의
이상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현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은 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강의하고 있다.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4월12일 오전 10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 주재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손경수 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대표 인사 ▶성균관장 격려사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인사 ▶유교신문 현안보고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의 기자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나도 반갑다. 코로나19로 불편한 상황에서도 취재 업무에 충실한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참석한 주재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수회장을 찾아 "여기 계신 주재기자님들은 우리 유교 성균관과 향교의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분들이다. 정직하고 투명한 취재를 통해 유교신문이 발전하고 나아가 유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에 선정돼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4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개인별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인별 체온 측정, 손 소독, 개인간 거리유지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강의를 개시했다. 오전에는 교양 강좌로 조희열 상주문화원 부원장이 '우리 회화(繪畵)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오후에는 박사급 전문강좌로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제자백가의 사상적 특징'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강의는 춘추, 전국시대의 여러 사상가와 그 학파에 대하여 유가(儒家)와 도가(道家), 법가(法家), 묵가(墨家)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상주향교는 국비를 비롯해 도비, 시비를 지원받아 금년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제는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를 주제로 ① 전통미풍양속 프로그램 운영 ②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 ③ 마이향교(My鄕校)- 우리는 잼나는 선비가족!(향교 스테이) 및 단
육칠운 회장이 부복한 가운데 조재석 장의가 축관을 맡아 독축하고 있다. 고유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회장 육칠운)는 지난 3월24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대성전에서 제5대 회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성애 직전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이용태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장, 김건수 성균관유도회 상주시지부장, 노대균 박약회장, 강희종 담수회장, 김홍희 청년유도회장, 고명환 유림단체협의회 사무국장과 여성유도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유례 봉행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시행했으며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상읍례와 함께 개좌했다. 분정은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의 갑작스런 부재로 이용태 유림단체협의회장의 집전 아래 이뤄졌으며, 김명희 총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헌관은 육칠운 신임 여성유도회 상주지부장, 대축은 조재석 장의, 알자에는 김정자 회원, 봉향에는 배명희, 봉로에는 김옥희 회원이 수고했다. 이성애 직전 회장이 참석해 상주시 여성유도회 발전을 위해 고문으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도 약속했고, 참석 여성유도회원 모두 본 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도 됐다. 육칠운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4년까지 3년으로, 인사말에서
이상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수 충북대 명예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의 2022 명륜교실을 지난 3월14일 오전 6시 국학기공 및 활인심방을 시작으로 매 요일별로 일제히 개강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의 만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늦춰오다가 금번에 일제히 개강하게 됐다.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총 18개 과목의 강좌를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줄곧 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주향교에서는 금년에 처음으로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3월21일 오전 10시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개최했다.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이상무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제1강으로 김광희 문화관광해설사가 2시간에 걸쳐 '상주지역의 폭포와 동굴조사'에 대해 강의했다. 오후에는 전문강좌로 한석수 박사(충북대 명예교수)로부터 '향교 및 서원 제례의 전향적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2시간에 걸쳐 특강이 있었다. 상주향교의 2022 지역문화재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비롯해 도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안향교(전교 최경호)는 지난 3월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외부 초청자 없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대 최경호 전교와 제35대 신재일 유도회장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진안향교 충효관에서는 이임하는 제43대 손석기 전교와 제34대 이병진 유도회장, 취임하는 제44대 최경호 전교와 제35대 신재일 유도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임기는 모두 2022년 3월11일부터 2024년 3월10일까지 2년이다. 이임하는 손석기 전교와 이병진 유도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치하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임하는 손석기 전교는 이임사에서 "그간 유림 여러분의 많은 협조로 아무 대과 없이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된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최경호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향교가 사회변화의 여건에 걸맞게 변모해야 한다. 유림 모두는 배려와 이해로 한마음이 되어 공덕심의 유발과 실천으로 새로운 유림을 영입하여 향교 이미지 제고와 지위를 향상시켜야 한다. 선진 향교가 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