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2025 K-유교 국제포럼 전경 충청남도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지난 10월30일부터 31일까지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5 K-유교 국제포럼'을 성활리에 개최했다. 한국, 중국, 프랑스, 일본 등 5개국 유교 연구자와 석학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K-유교와 현대사회 -인간, 환경,그리고 생명'을 주제로, K-유교사상이 지닌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개회식에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박기영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K-유교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학계-시민 간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106세 김형석 교수, '백년의 성찰'로 유교의 가치를 역설하다. 포럼 첫날, 106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유교문화를 통해 본 백년의 성찰' 특별강연을 펼첬다. 김 교수는 한국 근현대사 변화를 성찰하며, 유교적 가치의 지속 가능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제시했다. 특히 사랑과 성실함의 가치가 K-유교를 현대사회와 미래를 위한 '살아 있는 철학'으로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가 내포역 신축공사 착공식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착공식 관게자들이 착공식을 하고 있다. 관계자들이 차공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충남혁신도시 완성 발판이자 내포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이 2027년 문을 연다. 도는 23일 예산군 .국가철도공단과 삽교읍 삽교리 일원에서 서해선 내포역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착공식은 경과 보고, 기념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내포역은 '사람과 자연, 미래가 연결되는 내포의 관문'을 콘셉트로 내포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와 역사적 정체성을 담아 지상 2층에 연면적 2356.77㎡ 규모의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 2027년까지 총 54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도는 2027년 내포역이 문을 열면 서해선이 지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이동 편의 제고 ▲지역 물류 강화 ▲철도 이용 활성화 ▲지역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31년 서해선 -경부고속철도(사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고 내포역이 정차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을 4
소방 국가직화 5년, 국가 책임과 지방분권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9월18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소방, 우리는 어디 소속인가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달희 의원실이 주관하고,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지방분권 기조를 존중하면서도 중앙의 역할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안전망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제를 맡은 유상엽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소방 국가직화와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소방사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설명하고, 소방국가직화의 취지를 온전희 실현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 방안들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동규 동아대학교 재난관리과 교수는 '국가안전망 강화 및 재난발생 시 총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중앙집중 조직 설계 방안'을 주제로 시·도 본부장 직급 상향, 본부장 보좌 기능 강화, 전국 소방동원령 규모 확대, 권역별 소방정 이상 인사 교류 활성화, 소방청과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제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관람객들 효자고기 을문이 마당극을 관람하는 관객들 목판화 찍기 체험을 하는 외국인 관람객들 사생대회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국궁 체험을 하고 있다. 효자고기 을문이 인형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리꾼 장시익이 공연을 하고 있다. K-리듬 힙풍류 콘서트에서 김필이 공연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9월12일부터 14일까지 제2회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을 개최했다.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전은 유교문화의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문화의 일상화·세대 간 소통·세계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일간 총 41,000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힙트레이션(Hip -Tradition)에 부합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축제에서는 캘리그라피, 활쏘기, 한지공예, 도자기 만들기, 가훈·호 써주기, 목판화 체험 등 전통공예 체험은 물론, 청년층을
국학자료 학술포럼 1부 전경 국학자료 학술포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일인 9월12일 대학당과 종학당 보인당에서 「2025 국학자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향교 전교와 유림,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깊은 대화를 나눴다. 1부 특별강연에서 안승우 성균관대 교수는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에 따른 향교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새 법제가 향교 발전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음을 짚으며, 향교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아카이브, 청소년 인성교육, 국제 교류, 문화관광 융합과 같은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2부 학술세션에서는 박홍식 대구한의대 명예교수가 전통의 계승과 국제화, 고재석 성균관대 교수가 다문화 사회와 AI 시대 인성 교육의 거점화, 이치억 국립공주대 교수가 선비정신의 현대적 리더십 계승을 각각 제시했다. 종합토론회에서는 학계 전문가들이 이 논지를 심화하며, 향교가 국가 교육정책과 문화발전에 기여할 길을 모색했다. 정재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공동체의 근간인 향교를 단순한 유산
한국유교문화축전 기념사를 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개막식에 참석한 외국인 관광객들 개막식에 참석한 관객들 개막 세레모니 후 파이팅을 외치는 내외빈 개막식 활쏘기 퍼포먼스를 하는 내빈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아하 케데헌)'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 논산에서 9월12일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이 1,000여 명의 관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군자의 덕과 도를 기르는 여섯 가지 수양법, 육예(六禮) 중 하나인 활쏘기 세레모니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전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되며, "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라는 주제 아래, 유교문화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 세대 참여형 체험 축제로 기획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을 새롭게, "힙트레이션(Hip -Tradition)'으로 만나는 k-유교 이번 축전은 유교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MZ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힙트레디션(Hip -Tradition)' 축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 논산의 한국유교문
선비회원들이 예산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이 제2회 한국유교문화축전을 맞아 '2025 올해의 선비'를 선정 시상한다. 올해 처음 제정된 '올해의 선비'는 한유진 선비회원 가운데 자기성찰과 봉사, 학문적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비회원 제도는 전통 유교 거치인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스스로를 닦아 세상을 바르게 이끈다'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한유진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비회원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봉사자이자 유교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을 뜻한다. 현재 약 3,900명의 선비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학문 연구와 문화체험 강좌. 봉사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비강좌를 통해 국궁 교습, 성학십도 강좌, 대학강독 수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 등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지역정화 활동과 수해복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문적 전통을 배우고 나누는 동시에 공동체 속에서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유진은 이러한
종가문화 전문가 세미나 개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종가문화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이 주관한 '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2차 전문가 세미나'가 9월4일 개최됐다. 올해 총 3회로 예정된 전문가 세미나는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의 현황 검토 와 향후 조사 방향 설정,그리고 충청지역 종가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제2차 전문가 세미나는 충청종가협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한 종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종법 담론과 종가의 재산형성'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는 (사)지역문화연구소 오석민 소장의 '남인계의 종법 이해와 통보(通譜)를 둘러싼 논란'과 조선 후기 사회사를 전공한 문숙자 박사의 '분재문기(分財文記)로 본 조선시대 양반가(兩班家)의 재산 소유와 운영'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충남대학교 이향배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국학중앙연구원 전경목 명예교수와 국립경국대학교 전성진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오석민 소장은 조선시대 종법의 시행 과정과 남인계 학계의 논의를 소개하는 한편,그것이 족
2025 유교문화 국제 교류의 날에 참석하는 공자의 79대 후손 콩추이장 봉사관 2025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에 참석하는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명에교수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이 주관하는 「2025 유교문화 국제교류의 날」행사가 오는 9월12일(금) 세종시(코토야드메리어트 호텔)와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5 -2026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의 핵심 국제 프로그램으로, 충남이 가진 문화적 맥락을 세계에 알리고 유교문화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국제교류의 날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유교문화,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중국, 베트남, 독일, 일본 등 해외 협약 및 교류기관 대표와 학계 인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오전 9시부터 ▲각 기관 소개 ▲지속가능한 교류 방안 ▲유교문화의 세계적 가치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고 대화를 통해 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한국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경상국립대 남명학연구소, 국립 경국대 퇴계학연구소, 전북대 간재학연구소,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등 8개 대학 11개
참여자들이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예절체험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돈암서원에서 예절체럼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퓨전국악을 보고 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국내 거주 외국인(결혼, 이민자, 근로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교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SEONBI Journey in Korea'를 8월8일과 9일, 15일과 16일, 23일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언어나 제도적 지원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스며든 생활 속 가치를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강의, 현장 탐방,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교재·영상·교구를 활용한 5차시 과정형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캠프형 프로그램까지 신설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캠프형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한·미 양국 간 전통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착의와 전통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