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사업단장 사범대학 김재현 학장)은 지난 8월4일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소장 정진환)와 AI 융합교육 협력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와 웅진씽크빅을 융합교육에 관한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분야 취업 프로그램 운영 △실무중심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산학연계 전문가 추천 인프라 지원 △정보교류ㆍ연구 협력ㆍ홍보 지원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재현 단장은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와 적극적인 연구 교류 및 인공지능 교육 분야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 정진환 소장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의 산학 연구협력을 통한 교육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사업단장 사범대학 김재현 학장)은 8월 4일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소장 정진환)와 AI 융합교육 협력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와 웅진씽크빅을 융합교육에 관한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분야 취업 프로그램 운영 △실무중심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산학연계 전문가 추천 인프라 지원 △정보교류ㆍ연구 협력ㆍ홍보 지원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재현 단장은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와 적극적인 연구 교류 및 인공지능 교육 분야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 정진환 소장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의 산학 연구협력을 통한 교육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사상의 지혜』는 중국 고대의 주요한 철학자들의 큰 지혜를 있는 그대로 해석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안의 도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체험하고 발전시키며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지혜를 풍부하고 총명해지게 할 수 있다. 여기서 논한 것은 보잘것없는 재주가 아니라 큰 지혜이다. 이러한 큰 지혜는 철저하게 이해하여 각자의 일상생활에서 창조적으로 전환사킬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우리의 지혜가 될 수 있고 내재적인 지혜를 각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 불교의 선종(禪宗)과 송명리학(宋明理學)은 중국의 주요한 사상이다. 여기에는 무궁무진한 보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개인적인 수신(修身), 제가(齊家), 사회와 국가의 관리, 자연의 생태보호 등의 측면에서 참고할 부분이 많다. 선현들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자연, 사람과 내재적인 마음의 관계, 인류의 영원한 존재와 발전 등에 관한 지혜는 오늘날의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인류애가 사라지는 현실에 바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선진유가사상, 선진제가사상, 선진 이후 사상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국의 전통사상을 살펴보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산학협력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KDX한국데이터거래소, (주)매트릭스, (주)미소정보기술, 아티피셜소사이어티, 티엔엠에스(주) 등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컨소시엄의 총괄 책임은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권상희 교수가 맡는다. 또한 컨소시엄은 2022년 11월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데이터의 추가학습 및 연구성과의 확산을 꾀한다. 대회 기간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공개 강의 및 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일정은 9월 중 성균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성균관대 권상희 교수는 “현재 인공지능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기계학습용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기계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여 문장을 판단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모델의 구현 및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 포스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미술학과가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Festival Internacional Cervantino 2022)에 초청돼 참여한다.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은 연극, 오페라, 음악, 무용, 거리예술, 시각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멕시코 중세도시 과나후아토(Guanajuato)에서 매년 10월경 열리는 축제이다. 1953년 「돈키호테」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의 막간극을 과나후아토 시내 광장에서 공연한 데서 유래했다. 1972년 첫 축제 개최 이후 해마다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는 영국의 에든버러,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에 비견되는 국제적인 종합예술축제로 성장하였다. 2000년부터는 주빈국(Honor Guest Country)을 선정해 해당 국가의 예술가들을 초청하고 있는데 한국은 올해 50회를 맞이한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행사의 주빈국으로 초청됐다.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는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세르반티노 국제 페스티벌 기업연합(El Cartel del Festival Internacional
영주시장이 영주시장 취임기념 고유례를 지내고 있다. 영주시장 취임기념 고유례 단체기념사진 경북 영주향교(전교 금동률)가 8월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박남서 영주시장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거행했다. 이날 고유례는 금동률 전교 및 장의,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남서 영주시장의 취임을 고하고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의 새로운 시정목표로 민선8기 문을 연 영주시의 발전과 도약을 축원하는 내용으로 유교제례에 따라 진행됐다. 고유례(告由禮)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선현에게 알리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를 찾아 성현들께 정을 다짐하는 제이다. 금동률 전교는 고유문을 통해 “민선8기 영주시장이 중책을 맡아 민심을 공경하며, 전심전력해 소임을 완수하고, 성현의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예의를 갖춰 성현 앞에 고한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소통과 청렴, 미래가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향교는 고려 후기라는 이른 시기에 건립되어 유교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최근에도 학생들을 상대로 전통문화예절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7월26일 세계 6개 권역의 성균한글백일장 수상자 중 왕중왕을 가리는 제2회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3년간의 대회에서 입상한 3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하여 성균관 전통 유생복을 입고 한글작문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의 국적은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 카자흐스탄 등 12개국에 달하며, 현재 각 나라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거나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다. 성균관대학교는 한글백일장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경복궁, 조계사, 한강공원, 파주 임진각, 방송국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한글을 통해 세계인과 소통하며 한국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올바로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중국 ‧ 중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유럽 등 6개 권역에서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해왔으며 한글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한글 작문 실력을 뽐내는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대회 수상자에게는 성균관대학교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지난 19일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현판식은 신동렬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교무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동렬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영수 상임이사의 축사, 이은석 단장의 사업단 소개 및 비전 선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동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성균관대가 SW중심대학사업을 발판삼아 글로벌 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의 협업을 기반으로 산학연계 교육 생태계의 글로벌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지난 2015년 SW중심대학 1단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신기술 교육 강화,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등의 업적을 이루었으며, 2021년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성균관대 SW중심대학은 SW-AI 글로벌 융합 선도대학을 목표로 △교육체계 혁신 및 제도개선 △SW 전공교육 강화 △SW 융합교육 확대 △SW 가치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이은석 단장은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서는 SW교육혁신 모델 고도화 및 확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약학대학 글로벌신약연구소가 교육부의 2022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하여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글로벌신약연구소(연구소장 이정미)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9년 동안 정부출연금 70억원을 지원받아 알로스타시스 부하 제어 기반 암질환/정신질환/감염질환의 신규 치료제 개발 연구 및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는 6명의 약학대학 전임교원이 참여하며 1 세부과제(책임자 이효종, 연구원 장춘곤, 이원식)에서는 알로스타시스 과부하에 의한 암/정신/감염질환의 발병 및 제어 기전을 규명하고, 2 세부과제(책임자 이정미, 연구원 김충섭, 이소아)에서는 3개 질환에 대한 알로스타시스 부하 조절 타겟 및 제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확립하게 된다. 이정미 글로벌신약연구소장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을 통해 글로벌신약연구소가 알로스타시스 부하 통합연구 전문의 첨단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할 것이며, 3
일반적으로 철학사는 저자의 철학적 관점이나 시각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의 철학사 전체를 잘 요약정리하거나, 논란이 된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철학사를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이 책은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중국의 철학을 서술한다. 저자 정위상 교수는 중국철학이 역사상에서 어떻게 발생하였고, 발전·변천해 왔는지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황을 살펴보고 경전의 해석을 중심으로 중국철학을 전개해 나간다. 시기적으로는 고대에서 한(漢)대까지의 제자학(諸子學) 가운데 유(儒)·도(道)·묵(墨)·법(法)의 사상을 핵심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저자는 이러한 중국철학(유학)이 현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사상문화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현대인들의 삶에 여전히 가치 있는 사상이자 이념임을 시사한다. 기존의 여러 철학사와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색다른 저작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도·묵·법을 중심으로 한 여러 학파들의 사상을 정치·역사·문화·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망라한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이로부터 철학 혹은 사상이 역사와 문화 등 현실의 구체적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둘째, 기존의 학자들이 각 사상을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