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의회는 의원이 모두 8명이다. 그런데 이 중 삼분의 이에 해당하는 6명이 동해향교(典校 洪東杓) 장의 출신이다. 지역 유림들의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을 꾸려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로부터 의정활동상황과 향교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미래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6명의 동해시 의원들은 유림의 도덕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가고 있었다. 이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이기준 동해시의회 의장, 홍봉자 동해 시의회 부의, 정성모 동해시발전협의회 위원, 김기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 위원회위원, 심상화 동해시교육행정협의회 위원, 김도준 동해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6명 의원들은 시민과 유림으로부터 “시민의 대표자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의정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교이념을 숭상하는 유림답게 청렴하고 품위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만남의 자리에서 이기준 시의장을 비롯 의원들은 입을 모아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인성교육을 통해 예의범절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홍동표 전교를 비롯한 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여성
유도회 동해지부(회장 홍희표)는 지난 10월18일 제28회 동해 무릉제 제전행사로 심규언 동해시장 권한대행,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홍봉자 동해시부의장, 정성모 동해시의원, 홍동표 전교, 김남용 성균관 고문, 김흥기, 전병기 前 전교, 홍희표 회장 등 내외귀빈을 비롯해 200여명의 행사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춘 장의 등 7명 제집사 집례로 동해시 발전을 축원하고 시민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제례의식 ‘풍년제’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 제관은 초헌관 이기준 동해시의회 의장, 아헌관 유윤대 농협 동해시지부장, 종헌관 안돈수 농업경영인회장이 맡았다.
싱가폴 성인 한국어반 학생 ‘한국전통문화 체험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洪東杓)는 지난 10월15일 명륜당에서 싱가폴 성인 한국어반 학생 20명에게 전통 절하는 법과 다례법을 교육했다. 조정화 인솔교사는 “한국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향교 유교대학(학장 洪東杓)은 지난 10월5일 명륜당에서 국가 공인 실천예절지도사 오현숙 강사를 초청 “살아남은 자들이 주도하는 의례 상장례(喪葬禮)”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고대사회(고려), 사생관(死生觀), 상례(喪禮)의 기간, 상례 (喪禮)의 절차, 문상(問喪)과 분상(奔喪), 조상(弔喪)과 문상(問喪), 장례 행렬, 반곡(反哭) 반혼(返魂), 소ㆍ대상, 상중제례, 복제(服制), 현대의 복제, 현대의 상장례 등’ 사람이 태어나서 거쳐야 하는 의례 중 마지막 통과의례로서, 평생의례(平生儀禮) 혹은 일생의례(一生儀禮) 중에서 되풀이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상장례임을 이해하기 쉽게 강설하였다.
지난 9월17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하는 한가위”에 참여하여 합동차례를 올리고 있다. 유도회 동해지부(회장 홍희표)는 지난 9월17일 강원남동부하나센터 교육장에서 강원 동부권 거주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30여명을 위한 합동차례를 박영호 천곡지회장 외 2명이 집전했다. 이날 심상화 동해시의원은 격려사에서 “북한이탈 주민들을 위한 한가위 합동차례 같은 기회가 필요하다.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정서적 안정 및 어울림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해향교(전교 洪東杓)는 지난 9월28일 대성전에서 이기준 동해시의회의장, 김진환 동해시 행정지원국장, 김원오 강원도의원,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김남용 성균관 고문, 김흥기, 전병기 前 전교, 홍희표 동해지부장, 남경만 동해시 노인회장, 김진덕 동해시문화예술센터 소장 및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봉행제관은 초헌관 홍동표 전교, 아헌관 김화수 동해지부 수석부회장, 종헌관 이상길 성임회장, 동종향분헌관 김흥삼 전학, 서종향분헌관 김길수 한시협회 동해지부장, 아국동종향 분헌관 김덕기 전학, 아국서종향분헌관 박종익 전학, 집례 이성우 장의, 대축 김치용 장의, 해설대축 홍영숙 장의, 묘사 홍대호 장의, 알자 금만연 장의, 찬자 김동화 장의가 담당했다. 또한 이날 향교 발전에 기여한 정상수, 김종문, 전제민, 김만기, 설증남 전학 등 5명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현주 (사)전국유림총연합회 중앙회여성회장이 ‘한국예의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洪東杓) 유교대학은 지난 9월14일 명륜당에서 이현주 (사)전국유림총연합회 중앙회여성회장을 초빙 ‘한국예의문화’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현주 회장은 “한국 예의 문화는 禮(예)의 기본인 정성과 공경, 사랑이 습관처럼 익숙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동해향교 유교대학(학장 洪東杓)은 지난 8월31일 명륜당에서 조장연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초빙해 ‘문묘종사(文廟從祀)와 동국십팔현(東國 十八賢)’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조장연 강사는 ‘문묘와 문묘종사, 조선왕조와 동국18현, 신라와 고려인물(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동방오현(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조선중기의 인물(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조선후기의 인물(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지난 9월7일에는 윤재섭 한국여가연구소장을 초청해 ‘참다운 삶을 위한 생의 진로’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동해향교(전교 洪東杓)는 지난 9월5일 대성전에서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김남용 성균관 고문, 김흥기, 전병기 前 전교, 김화수 동해지부 수석부회장, 김정자 동해지부 여성유도 회장 및 유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김정수 부전교 임명 고유 행사를 가졌다. 김정수 부전교는 “공자님의 가르침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마음으로 엄숙히 다짐하겠다”고 임명고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수 부전교는 동해향교 제4회 장의출신으로 성균관 유도회 동해시지부 홍보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