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창업지원단(단장 겸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김경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텍스코어·TeX-Corps)’에서 전국 14개 주관기관 중 가장 많은 50팀의 실험실 창업팀을 배출하며 기술창업 분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성균관대는 올해 사업비로만 약 34억 원을 확보하며 국내 최고의 창업 지원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성균관대는 지난 2018년부터 텍스코어 사업을 운영해 오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창업팀을 발굴하고 보육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실험실 창업’이란 대학의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단순히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들어 시장에 진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성균관대의 고도화된 지원 시스템이 이러한 기술들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텍스코어 3기’ 사업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선진 창업 교육론인 ‘아이코어(I-Corps) 방법론’을 적용한다. 이는 창업팀이 책상에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나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글로벌 게임 컨퍼런스인 <Ctrl + Alt Game 2026: 창의력의 재부팅(Rebooting Creativity)>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게임디자인학과 및 게임센터(이하 SKKU Games)가 세계적인 게임 비영리기관인 ‘Games for Change(G4C)’와 두 번째로 협업하여 준비한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히 즐기는 게임을 넘어, 게임을 지식과 문화,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게임 디자인과 이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스타 학자와 전문가 8인이 연사로 참여하여 게임의 미래를 제안한다. 주요 연사로는 NYU 게임센터의 에릭 짐머만(Eric Zimmerman) 교수와 게임 연구의 고전으로 불리는 『Half-Real』의 저자 예스퍼 율(Jesper Juul)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작품이 영구 소장된 키리(KIRI) 교수, 임팩트 게임의 권위자 콜린 매클린(Colleen Macklin) 교
1. 헌법에서 규정한 공무원의 책무 지난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로 그해 연말에 개정되고, 다음 해인 1988년 2월 25일부터 시행된 현행 대한민국 헌법은 전문(前文)에 다음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지향점을 뚜렷하게 밝힌 이 부분에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 AI중심대학(전환) 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학의 모든 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꾸는 ‘AI 대전환(AX)’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4월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최대 8년간 정부 지원금과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AI 융합 교육’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성균관대 AI중심대학사업단은 학교의 건학 이념인 수기치인(修己治人)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High Tech(修己), High Touch(治人)!”라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인공지능이라는 첨단 기술(High Tech)을 익히는 것(修己)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고 따뜻한 인간미(High Touch)를 발휘하는 인재(治人)를 키우겠다는 뜻이다. 특히 단순히 코딩 기술을 배우는 ‘코딩(Coding)’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사유의 문해력(Asking, AI Rhetoracy)’을 핵심 교육 목표로 설정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가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기술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드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선주 교수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의료 조직 관리(TC 304) 분야에서 새롭게 신설된 ‘스마트병원(SC 1) 분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 세계 스마트병원 관련 표준을 설정하는 데 있어 한국인이 가장 높은 결정권자 자리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안 교수는 정부가 지명한 ISO/TC 304 한국대표단장으로서 스마트병원과 관련된 국제표준들을 직접 제안해 왔으며,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및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서비스 로봇과 스마트 ESG 등 4개의 핵심 작업반 구조를 확립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안 교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는 ISO/TC 304 분야에서 ‘간사국’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간사국은 세계 보건 표준화 작업의 전체적인 설계와 조정을 담당하는 운영 주체로, 우리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안 교수는 앞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 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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