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6 누림터 儒 遊’를 운영하고 있다. 향교 측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지원으로 추진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일(22일)부터 전주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4월 30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전주향교 탐방 프로그램인 ‘진짜배기 儒’를 시작으로 생활예절 교육, 다도체험, 돌도장 새기기, 전래놀이 순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유교문화의 기본 덕목과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주향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향교 공간의 의미를 이해하고, 옛 선비들의 생활과 예절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교육을 결합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성수 전교는 “향교에서의 경험이 단순한 견학이나 체험을 넘어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인의예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학발전에 기여해 온 전주향교 전교이자 시인인 강성수 작가는 4월17일 오전 10시 30분 전주향교 문화관에서 내빈들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두 번째 시집 “거기는 어디인가”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내빈 축사와 “천국에 전화를” 시편을 낭송하는 등 시집 발간을 축하하고,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문학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소재호 전북예총 전 회장은 “강성수 시인은 한국 전통 가풍으로 한 생을 경영해 오면서 엄중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실천궁행한 시인이다. 맑고 청정한 동심을 순백의 도화지에 수채화로 그림 그리는 순진무구의 조선 마지막 선비이다. 무거운 업보를 비우며 공(空)의 경지를 막 건너가는 그런 여정의 시인이다”라고 평했다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잘 다듬어진 시(詩)라기보다는 살아온 시간의 조각들에 가깝다. 부족함이 많겠지만 제 시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삶의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더 없는 보람이라 생각한다. 나이는 팔순을 넘었지만 건강과 마음을 잘 다스려 세 번째 시집이 출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출생인 강성수 시인은 전주향교 전교를
석전대제에 앞서 오성의 고위를 모신 계성사에서 계성사제를 올리고 있다. 3월24일 오전 10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기 위해 헌관 및 제관들이 전주향교 만화루로 입장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3월24일(음력 2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전주향교가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석전대제는 헌관 및 제관 등 전주향교 유림들과 전주시민, 그리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신성과 성현들에게 지내는 가장 큰 제례의식으로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석전대제는 오전 8시 오성위(五聖位,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의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에서 계성사제를 시작으로 10시부터는 대성전에서 전주시립국악단의 문묘제례악 연주와 함께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위의 위패에 술잔을 올리는 제관에는 초헌관에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아헌관에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맡은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3월19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김문태, 당하집례 장봉근,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서승렬, 봉로 유동근, 동무 분향관에는 이병섭, 찬인 라성흠, 봉향 유정호, 봉로 임기준, 서무 분향관에는 소재오, 찬인 이용원, 봉향 김관식, 봉로 채규칠 유림이 각각 복무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 유림들은 대성전과 동서무, 명륜당과 장판각 등에서 3월24일(음력 2월6일)에 봉행되는 공기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 준비를 하고 산회했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향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전주향교는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하며, 현재 하절기(3월~10월) 관람시간은 09:00 - 18:00까지이다. 전주향교 유림들이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만화루로 입장하고 있다. 전주향교 강성수 전교가 대성전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유림들이 대성전에서 석전대제 준비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유림들이 동무에서 석전대제 준비를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3월3일 오전 10시 정월 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김문태, 당하집례 홍의겸,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서승렬, 봉로 유동근, 동무 분향관에는 이병섭, 찬인 라성흠, 봉향 유정식, 봉로 정진갑, 서무 분향관에는 소재오, 찬인 김관식, 봉향 이용원, 봉로 이철우 유림 등이 복무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전주향교문화관에서 강성수 전교의 정월 대보름 인사에 이어 명심보감 강독이 실시됐다. 전주향교는 3월3일 오전 10시 정월 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전주향교 강성수 전교가 정월 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하며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월대를 올라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강성수 전교가 제101차 장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지난 2월24일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제101차 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 - 성원보고 - 국민의례 - 문묘향배 - 윤리선언문 낭독 - 전교 및 유도회장 인사 - 안건 심의 - 향교운영규정 일부 개정 -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실적사업(안)과 일반 및 특별 세입세출결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향교운영규정 제20조 유림총회구성 중 제1항 "향교 임원 및 원로'는 '향교 장의 및 원로, 지도위원'으로 개정됐다. 2월26일에는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회장 최귀호) 제79차 임원회의가 개최됐다. 최귀호 회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와 2025년도 주요사업실적(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심의 의결됐다.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 최귀호 회장이 제79차 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주향교 강성수 전교, 최귀호 유도회장이 지난 1월 27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전주시의회).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지난 1월27일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전통유교문화 계승 협력방안 등 지역사회에서의 향교 역할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성수 제31대 전교, 최귀회 제19대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 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간담회에서 전주향교의 운영 현황과 전통문화 보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성수 전교는 "전통문화교육의 거점인 전주향교가 세대간 소통 확대와 청소년 인성교육,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의회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통이 현재와 만나 시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성수 전주향교 전교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유서 깊은 전주향교의 제31대 전교로 취임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전직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일했고,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유림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워왔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향교를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 ▶전주향교의 연혁과 구성원을 소개해 주십시오. 전주향교는 1354년(고려 공민왕 3) 건립되어 670여 년간 유학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와 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도덕적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대성전에 공부자를 정위(正位)로 하여 5성과 아국 18현, 동·서무에 공문십철 등 23위를 설위하고 있으며, 특히 계성사에 5성의 고위(考位)를 모시는 등 총 51위의 선성성현(先聖聖賢)을 모시고 있는 대설위(大設位) 문묘입니다. 또한 성균관유도회와 존성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요학교, 전통문화학교, 인성교실, 어린이 예절교실 등의 교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일요학교는 지난 1983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설되어 공맹(孔孟)의 윤리 도덕 정신을 함양·계승하고, 한문 학습과 예절을 가르치며 청소년 선도 및 올바른 인생관 정립에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1월3일 오전 10시 음력 11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전주향교의 병오년 첫 행사로 실시된 이 날 분향례는 강성수 제31대 전교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분향례로 60여명의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분향에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김문태, 당하집례 임규열, 대성전 찬인 장봉근, 봉향 홍의겸, 봉로 서승열, 동무 분향관에는 권우석, 찬인 유정호, 봉향 유동근, 봉로 이철우, 서무 분향관에는 이병섭, 찬인 홍병기, 봉향 유정식, 봉로 정진갑 유림 등이 복무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전주향교문화관에서 강성수 전교가 주관하는 향후 전주향교 운영과 목표에 대한 간담회와 명심보감 강독이 실시됐다.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 향교 운영에 있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원로님들의 지혜를 받들고, 유림 여러분의 뜻을 경청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전주향교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교육과 의례, 문화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향교, 시민에게 열린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강성수 전교와 유림들이 만화루로 입장하고 있다. 강성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강성수 전교가 분향례를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지난 12월30일 오전 11시 전주향교문화관에서 강성수 제31대 전교와 최귀호 제19대 유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향교 유림총회에서 선출된 두 지도자에 대한 공식적인 임명행사로, 지역 유림과 시민에게 전통문화의 지속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림과 각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축하공연과 2부 취임식을 통해 전통과 화합을 기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강성수 제31대 전교는 유교문화의 계승과 향교 발전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되며, 최귀호 제19대 유도회장은 성균관유도회 전주지부를 이끄는 중책을 맡았다. 강성수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주향교가 지닌 전통적 가치와 지역사회 정신문화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귀호 신임 유도회장은 “유교의 기본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향교 유림들의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유림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향교 강성수 제31대 전교(사진 왼쪽)와 최귀호 제19대 유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