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회장 김종태)는 지난 6일 동해시 전천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13회 전천축제(위원장 이학범)에서 전통 과거시험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태 회장을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자, 김의환 동해시 북평동장, 이학범 전천축제 위원장, 김화수 동해향교 전교, 신혜영 전 회장, 곽연철 지부 사무국장 등 유림과 초·중학생 다수가 참가했다. 전통 과거시험 시제는 “전천축제” 로 4행시 짓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원 홍다은(남호초 3), 차상 김지우(삼육초 3), 차하 배승은(예람중 1), 참방 이다인(북평초 4), 가작 김지나(북평초 4)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는 5월 3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 장진동 부전교, 김상래·최영남 유림, 이락 수임장의 등이 참례했다. 최인규, 이광옥, 이정식, 오민제, 김세래, 김연우, 송미경 33회 장의도 함께했다. 의례는 김화수 전교가 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 봉향은 이광옥 장의, 봉로는 최인규 장의가 맡았다. 찬인은 오민제 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는 이락 장의, 사세는 송미경 장의가 각각 분임했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원임 전교님들과 장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장의들이 첫 분향례 의례를 무난히 잘 수행했다”며 “앞으로 각종 의례와 향사를 하루빨리 익히고, 교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조찬을 함께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협의회가 27일 오전 11시 뉴동해관광호텔 보나베띠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화수 동해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전주완 총무 원임 전교, 박재두·홍경표·김흥기·전병기·홍동표·김종문·박종춘·최성규 원임 전교, 장진동 부전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화수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교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향과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동해향교전교협의회는 지역 유림의 소통과 향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도 향교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협의회는 3선 연임 제한으로 임기 마지막을 맞은 심규언 동해시장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가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통 예법과 성년의 의미를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해향교는 지난 20일 오후 2시 동해광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제17회 동해향교 전통성년례를 거행했다. 이번 성년례에는 남녀 학생 20명이 참여해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도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화수 동해향교 전교를 비롯해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서순원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원형덕 동해광희고등학교 교장, 김종태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신혜영 전 유도회장, 이건삼 동해향교 성임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옥 동해시 문화예술과장, 최소영 동해시청소년수련관 관장, 홍경표·김흥기·홍동표·김종문·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와 지역 유림, 학생 가족들도 함께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했다. 성년례는 김동운 의전장의의 집례로 진행됐다. 의식은 계례 선언을 시작으로 영빈례, 상견배, 삼가례, 가관례, 주례언약, 성년선서, 초례 순으로 이어졌다. 삼가례에서는 주례를 맡은 김화수 전교가 초가·재가·삼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남학생에게는 유건을 씌우고, 여학생에게는 비녀를 꽂아주는 가관례가 진행됐다. 유건과 비녀는 미성년에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동해향교 제5대 전교)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축하연 및 오찬 간담회가 지난 5월 18일 12시 뉴 동해관광호텔 보나베띠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동해향교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홍경표 · 김흥기 · 전병기 · 홍동표 · 김종문 · 박종춘 · 최성규 · 전주완 원임 전교와 장진동 부전교 그리고 김종태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김남성 · 홍희표 · 이용기 전 회장, 이동호 상임부회장, 정영교 삼화지회장, 곽연철 유도회 사무국장, 이건삼 동해향교 성임회 회장, 김선균 · 김상래 부회장 등 향교와 유림 지도자들이 참석해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의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을 축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 17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김화수 전교, 박종춘 · 최성규 원임 전교를 비롯하여 최영남 유림, 이중필 수임장의와 32회, 33회 장의가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김화수 전교, 집례 김동운 의전장의, 봉향 백철순 장의, 봉로 신대균 장의, 알자 전창규 장의, 찬인 김삼래 장의, 시보격고 이종섭 장의, 사세 최은자 장의가 맡아 수고했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분향례에 참석하신 원임 전교님과 장의들 아침 일찍 참석하셔서 감사하다. 32회 장의들은 1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신임 33회 장의들은 각종 의례를 하루 빨리 익히고 교궁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 라고 했다. 제33회 장의의 분향례시 직책은 아래와 같다. 집례 이정식 의전장의, 대축 이광옥 총무장의, 해설축 노정희 장의, 봉향 지웅구 장의, 봉로 최인규 섭외장의, 찬자 오민제 장의, 알자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 이 락 수임장의, 사세 이승연 연락장의가 임명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 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춘기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초헌관 심규언 동해시장이 대성지성문성왕(孔夫子)과 복성공(안자)·종성공(증자)·술성공(자사자)·아성공(孟子)의 신위 앞에 꿇어앉아 세 번 향을 사르고 폐비를 올리는 의식인 ‘전폐례(奠幣禮)’가 이어졌다. 초헌관이 5성위에 작을 올리고, 대축 전종규 장의와 해설축 최은자 장의가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初獻禮)’에 이어 아헌관인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를 했다. 종헌관인 서순원 동해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5성위에 작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와 동종향 분헌관인 동해향교 부전교 장진동, 서종향 분헌관인 전학 김익수, 아국동종향 분헌관 전학 김진종, 아국서종향 분헌관인 전학 강양희가 각 종향위에 꿇어앉아 향과 작을 올리는 ‘분헌례(分獻禮)’가 계속됐다.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 나아가 복주와 조육을 받는 의식인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가 이어졌고, 대축인 전종규 장의가 변과 두를 거두며 ‘철변두(徹籩豆)’를 진행했다.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의식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 제5대 전교를 지낸 박재두 전 전교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효행 실천과 가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정부포상은 효행 실천 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국민훈장 수상자는 박재두 전 전교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두 전 전교는 부모 생전과 사후에 걸쳐 오랜 기간 효행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어머니가 별세한 뒤에도 40여 년간 묘소를 찾아 문안을 드린 사연이 알려지며 전통적 효 문화의 귀감으로 평가됐다. 지역 유림사회에서 이어온 활동도 이번 수훈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박재두 전 전교는 동해향교 창건과 동해 유교대학 설립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 보급과 효 사상 확산에 힘써 왔다. 동해 유교대학은 학생, 군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효 교육과 전통문화 교육을 이어온 지역 교육 기반이다. 박재두 전 전교는 이를 통해 효 문화를 생활 속 교육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해향교 활동도 의미를 더한다. 박재두 전 전교는 동해향교 제5대 전교를 역임한 뒤 유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가 5월 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 김상래 성임회 부회장, 유림, 제32회·제33회 장의 등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김화수 전교가 맡았다. 집례는 김동운 의전장의이, 찬인·봉향은 김삼래 장의가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봉로는 이중필 장의, 알자는 전창규 장의, 시보격고는 이종섭 장의, 사세는 최은자 장의가 각각 맡았다. 망분향례는 음력 매월 초하루와 보름을 전후해 문묘에 향을 올리고 성현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교 의례다. 동해향교는 이날 의례를 통해 유림의 예를 갖추고, 지역 교궁 운영과 향교 전통 계승의 뜻을 되새겼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원임 전교님들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제33회 장의들은 각종 의례를 하루빨리 익히고 교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 11일 춘기석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장의들은 제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조찬을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가 유교의 근본이념인 ‘인재 양성(人材養成)’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동해향교 장학생선발위원회(위원장 박종춘 원임 전교)는 28일 오전 11시 향교 교무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금년도 장학생 선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 회의에는 김화수 전교와 박종춘 위원장을 비롯해, 최성규·전주완 위원(이상 원임 전교), 김종태 위원(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곽연철 위원(유도회 사무국장), 김세래 간사(장의) 등 동해 지역 유림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후진 양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김세래 간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장학생 선발 심의 및 확정, 폐회, 오찬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장학 사업은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지역 유도(儒道)의 발전과 후학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쾌척한 출연금 1,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 유림의 후손인 고등학생 3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영예의 장학생 명단에는 ▲김강민(김남성 유림 손) ▲김도균(김진성 유림 손) ▲박정윤(박영대 유림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