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8일 오후 1시 30분 2층 학이재에서 민화 그리기 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그린 민화는 한지연 전임강사의 지도로 혜화도, 문자도 등을 그리기에 두 시간 동안 공들였다. 민화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로,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대체로 비전문가의 작품이지만 직업 화가가 그린 것도 있으며 무속, 도교, 불교, 유교 등 종교 관련 그림이나 장식용 그림이 많다. 민화에는 순수함, 소박함, 단순함, 솔직함, 직접성, 무명성, 대중성, 동일 주제의 반복과 실용성, 비창조성, 생활 습속과의 연계성 등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으며, 민화라는 용어는 아름다움에 반한 일본인 야나기가 가장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해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해금연주 학습을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과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현 후보는 이날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 개소식에서 “110만 용인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용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 후보는 용인에서 첫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한 뒤 약 20년간 지역에서 활동해 온 점을 강조했다. 특히 12년에 걸쳐 진행된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에서 214억 원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낸 성과를 언급하며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부각했다. 그는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이 조기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배후 신도시와 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세계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공약도 제시했다. 현 후보는 용인분당급행철도(YTX)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속 추진,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확정을 통해 용인에서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용인은 정부와 싸우는 고립된 도시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만드는
가정의 달인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산갤러리(부산시 사하구)에서 치매 어머니와 딸의 여정을 하나의 매듭으로 묶은 사진가 강선희의 개인전 ‘가장 선명한 이름, 어머니’가 열린다. 가정의 달이라고 하면 ‘어버이날’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어버이 하면 아무래도 어머니가 먼저 떠오른다. 어머니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없다. 강선희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개인전은 2018년 ‘투명한 흔적’에서 시작된 강선희 작가의 ‘어머니’ 시리즈의 흐름을 매듭짓는 전시이다. 강선희 작가의 이전 작업이 어머니의 노화와 치매 과정을 바라보았다면, 이번 전시는 병원 생활 이후의 시간을 중심으로, 딸이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어가는 현재 시점에 집중한다. 치매 어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딸의 시선에서 작업한 사진전이다. 치매라는 거대한 망각 앞에서, 작가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기보다 그 자리에 남는 감정, 예컨대 사랑, 연민, 그리고 함께 견뎌야 할 시간을 담담히 기록하고 있다. 강선희 작가는 “나를 보살피던 손길은 이제 나의 손길 없이는 그 자리에 머물 수 없게 되었고, 어머니는 치매와 동행하며 흐릿한 눈으로 힘겨운 걸음을 옮기다 내 좁은 어깨에 기대신다. 이제는 병원이라는, 시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지난 5월 8일 삼척시 하장면 하장 백두대간 청정 임산물복합체험센터에서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6 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출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작은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새롭게 단장해 ‘국토정중앙 책 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국토정중앙 책 마루’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와 정기간행물이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또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단장한 ‘국토정중앙 책 마루’는 기존의 작은 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할 전망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토정중앙 책마루’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부인회 도계지회가 효(孝) 실천 단체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부인회 도계지회는 매주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매년 어버이날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계읍 관계자는 “한국부인회 도계지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캠프가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선 대응 체제 강화에 나섰다. 현 후보 측은 지난 14일 저녁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경선 과정에서 현 후보와 경쟁했던 정원영 전 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구성했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경쟁자에서 동반자로 함께하는 원팀 체제의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용인시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프는 위원회에서 제안되는 정책과 의견을 향후 공약과 시정 구상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현 후보는 “정원영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정책자문위원회를 꾸려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용인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다듬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원팀의 시너지와 준비된 정책으로 용인 시민에게 선택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고, 정책 중심 선거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업사이클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산업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폐자원에 디자인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업사이클링 기초 이론을 비롯해 소재 이해, 디자인 개발, 제품 제작, 브랜딩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업사이클링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창업자, 디자인 관련 전공자 등이며, 봉제·디자인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업사이클링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환경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미래 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앞세워 러닝 이용자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고,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운동 데이터 관리가 확산되면서 개인 맞춤형 러닝 분석 수요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4년간 축적한 삼성 헬스 데이터와 갤럭시 워치의 센서 기술을 결합해 운동 기록, 자세 분석, 회복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내 러닝 참여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증가했다. 1년 사이 약 60% 늘어난 수치다. 한국갤럽의 스마트폰 관련 조사에서도 성인 스마트워치 사용률은 2020년 12%에서 2024·2025년 33%로 높아졌다. 러닝은 삼성 헬스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이용률이 높은 운동 종목으로 꼽힌다. 삼성 헬스는 운동, 수면, 식단, 복약 등 일상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종합 건강 플랫폼이다. 갤럭시 워치와 연동하면 운동량과 수면 상태, 심박 등 주요 생체 데이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헬스 서비스는 2012년 ‘S헬스’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기초 건강 기록과 GPS
예쁨주의쁨의원 안산점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DIUM)’ 시술을 도입했다. 최근 의료 뷰티 시장에서는 단순한 외형 변화보다 피부 본연의 상태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저속 노화(Slow Aging)’와 ‘내추럴 안티에이징(Natural Anti-aging)’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스킨부스터 시술도 주목받고 있다. 셀르디엠은 인체 피부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ECM 스킨부스터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주로 콜라겐 생성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셀르디엠은 콜라겐·엘라스틴·GAGs 등 진피층 구성 성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제품은 75㎛ 수준의 미세입자 형태로 제조돼 피부 내 균일한 분포를 목표로 한다. 의료 뷰티 업계에서는 이 같은 ECM 기반 접근을 기존 스킨부스터와 구분되는 새로운 흐름으로 보고 있다. 이번 도입은 피부 속건조, 잔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 고민을 가진 환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병원 측은 환자별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를 확인한 뒤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하의연 예쁨주의쁨의원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