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5월 9일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상철암 지역 마을안길 일원에서 ‘2026년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철암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사회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 직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화분과 주요 화단에 연산홍, 두메부추, 산마늘 등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장장 김세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두메부추 5,000주와 산마늘 10,000주를 지원했으며, 식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여자들과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행복한 철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홈텍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해 납세자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구리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 연속성 유지를 강조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 후보 선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구리시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해 왔다”며 “그 헌신과 책임의식을 신뢰한다”고 했다. 이번 입장문은 선거 국면에서 행정 조직이 특정 후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대위는 “공직자는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직의 사명과 책무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지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경계했다. 선대위는 “선거로 인한 공백기 동안 행정의 누수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은 시민 삶과 직결된 중대한 책무”라며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회유 앞에서도 훼손돼서는 안 될 원칙”이라고 밝혔다. 권봉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신동화 후보 선대위는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향토 음식 ‘감자시루떡’을 현대적인 가공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레시피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자시루떡은 감자를 주재료로 한 고성군의 전통 떡이다.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향토 음식이다. 다만 기존 제조 방식은 저장성과 유통에 한계가 있어 상품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급속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도 조직감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는 표준 레시피와 가공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 유지와 전분 구조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유통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개발된 제품은 향후 관광객 대상 시식 행사와 지역축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가공상품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냉동·해동 후에도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기술은 상품화의 핵심 요소”라며 “전문 용역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감자시루떡을 전국 단위 유통이 가능한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참여형 숏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인 숏폼을 활용해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이다.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생활 속 안전 실천 사례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된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궁도대회가 열린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간성읍 고성 궁도장(수성 정)에서 ‘제40회 회장기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궁도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장소인 고성궁도장은 동해안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곳으로서 선수들이 쾌적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15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종목은 시·도 대항전과 정 대항전 등 단체전과 개인전(장년·노년·여자·실업부)과 승단대회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의 궁도 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운영 인력을 적절히 배치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 관리와 환경 정비 등에도 힘쓸 방침이
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는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일 방문은 동유럽 4개국 탐방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탐방 국가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다. 학생들은 현지 기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바이로이트, 뉘른베르크, 뮌헨을 차례로 찾았다. 각 도시의 역사 현장과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첫 일정은 고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이로이트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바이로이트 대학, 시청, 바그너 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자매도시 교류의 의미를 살피고, 지역 간 국제교류가 갖는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뉘른베르크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군사재판이 열린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도시의 의미를 되짚었다. 학생들은 마르크트 광장, 아름다운 분수, 성모교회 등을 둘러보며 전쟁과 평화,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독일 남부 최대 도시인 뮌헨에서는 마리엔플라츠를 중심으로 신·구 시청사, 글로켄슈필 인형 시계, 호프브로이하우스 등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탐방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접목,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스마트 체육 교육’ 강화에 나선다. 군은 양양 및 현남 하나어린이집 7세 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증강현실(AR) 실내운동기기 ‘디딤(DIDIM)’을 활용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 방식으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신체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딤’은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바닥 스크린 위에서 발을 움직여 화면 속 게임에 참여하는 증강현실 기반 운동 플랫폼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단순히 뛰는 것을 넘어 ▶반복 움직임을 통한 기초체력 및 대근육 발달 ▶균형 잡기 및 점프 조절을 통한 협응력·공간 인지 능력 향상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며 얻는 인내심과 정서적 성취감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은 이번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전문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장마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산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4월 23일에는 금강송면 소광리, 북면 상당리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안전 문화 확산 및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