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추기석전 고유례를 봉행했다. 김정판 전교,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박정재·최종복 원임전교, 향교 장의, 성균관유도회 읍·면지회장, 읍면 유도회 임원, 여성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분헌관은 김정판 전교, 집례는 장해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주상지회장, 알자는 배동용 장의, 봉향은 이기성 장의, 봉로는 손종갑 장의, 찬찬은 배용선 의전수석장의가 맡았다, 성현들에게 아뢴 이번 추기석전의 헌관 및 제집사는 초헌관 이홍기 거창군수, 아헌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종헌관 신재국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종헌관 신종호 거창읍장, 서종헌관 박현보 거창신협 이사장, 대축 강선길 거창군청 예술과장, 집례 이경기 장의로 결정됐다. 고유례 후에는 유림회관에서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과 배용선 향교 의전수석장의가 집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판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 잘 지키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하며 참례자들을 격려했다.
함양향교 유교대학(학장 정문상 전교)은 12일 9시 30분에 유림회관 3층에서 4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5일부터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맹자교육을 강동옥 교수가 강의를 시작하여 후반기는 김현진교수가 강의를 마무리한다, 함양선비들이 많은곳인데 최근에 와서 고전 공부하는 곳이 없어 향교 전교와 유림들이 군수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군수와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유림들의 협의로 함양유교대학을 교육하게 됐다. 함양유교대학은 2017년 함양군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간 MOU 체결로 10월 14일 함양유교대학 개강식을 했다. 2년 과정 50명의 학생 정원으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가 서울에서 출강하니 거리가 너무 멀어, 가까운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 남명학연구소 교수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2025년 5기 생은 “맹자”를 강동옥 교수와 김현진교수가 교육하고 있다. 강동옥 교수는 “춘추시대가 공자시대이고, 맹자는 전국시대인데, 맹자책은 춘추시대를 공부하고 있다. 어려운 한문 공부에도 수강생 모두가 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에 힘입어 강의에 힘이난다”고 말했다.강의 중인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대표 박정하)는 9월 12일 광주향교 문회재에서 향교 유림, 광주시민, 청년유도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향교 세상을 바꾸는 ESG 리빙랩 프로젝트(전통차와 함께 담소) '시시각각'을 개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는 국가유산청,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의 국비 및 지방비 보조를 받아 광주향교와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국가유산활용사업 '광주향교 路 거닐다 제4차 시시각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날 사회는 김도기 사무처장이 맡았다. 전통음식체험 부스에서는 청년유도회가 전통차를 제공해 참석자들은 취향에 맞게 다니면서 먹고 입고 취미를 즐기는 체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박정하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서예반 회장님과 관선회 공병철 회장님 그리고 북구지부에서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바쁘신 가운데 광주향교 路 거닐다 '시시각각'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광주향교는 조선시대에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께 제향을 올리는 공간인 대성전과 유생들이 학문을 익히던 명륜당을 중심으로 동·서무, 동·서재 등으로 이루어진 우리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9월 11일(음력 8월 1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심상현 감사, 김기선·김영춘 원임감사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병오년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원용묵 전교,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심상현 감사,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성균관 전례위원, 사세는 안은숙 장의가 각각 분임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원용묵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온이 떨어져 선선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례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오는 9월 20일 추기석전에 대비하여 9월 17일 제기 제구 세척 및 주변 환경 정리 정돈, 9월 19일 김종호 의전수석을 중심으로 제물 진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 덧붙여 오늘 오전 11시 치악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이 주최하는 제17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및 작품 전시가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하여 감상해 보라”고 공지했다. 이어 김종호 의전수석장의는 추기석전 분정을 발표하고, 석전 봉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대설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지난 11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삭분향례는 매월 음력 초하루에 향교 대성전에 모신 공자와 유교 성현들에게 향을 올리는 의례다. 유림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올리며 성현의 학덕을 기리고 그 가르침을 되새긴다. 이날 헌관은 최돈균 전교가 맡았다. 의식의 순서를 알리는 집례는 한덕복 의전장의, 헌관을 안내하는 알자는 노이준 장의가 담당했다. 향로를 받드는 봉로는 이상균 재무장의가 맡았으며, 제례의 시작과 주요 절차를 북소리로 알리는 시보격고는 최종열 고수가 담당했다. 참례한 유림들은 가을 절기인 추분과 추석을 앞두고 향을 올리며 양양향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평안, 유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양양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설위 향교다. 대설위는 향교의 위계와 배향 규모를 나타내는 말로, 공자와 사성, 십철, 송조 성현, 우리나라 유학자들을 폭넓게 모신 향교를 뜻한다. 삭분향례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림들이 매달 대성전을 찾아 예를 올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봄과 가을에 봉행하는 석전이 향교의 대표적인 제향이라면, 삭분향례는 일상에서 성현을 추모하고 전통 예
언양향교(전교 강종수)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원로 유림을 비롯해 이상수 의전수석장의, 손진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향교 장의와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이상수 의전수석장의가 맡았다. 집례는 우하용 장의, 알자는 정맹기 유림, 봉향은 정창모 청년유도회원, 봉로는 우병천 장의가 각각 담당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올렸다. 참례자들은 향을 올리며 유교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의례와 예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분향례를 마친 뒤 이영건 사무국장은 향교의 주요 전달사항을 안내했다. 오는 15일 열리는 장의회의 참석과 병오년 추기 석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언양향교는 음력 초하루에는 삭분향례, 보름에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의례는 지역 6개 읍·면 유림회가 순번제로 주관한다.
수원향교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와 신구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의례에는 오는 14일 임기가 끝나는 송중섭 전교와 최승덕 후임 전교를 비롯해 장의와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삭분향례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향을 올리는 의례다. 고유례는 향교의 주요 변화나 행사를 앞두고 이를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송중섭·최승덕 신구 전교가 헌관을 맡아 예를 올렸다. 유병수 장의가 집례, 김석우 섭외수석장의가 알자, 강신수 의전수석장의가 대축을 담당했다. 봉향은 장석풍 장의, 봉로는 김동석 장의가 각각 맡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의례를 진행했다. 송중섭 전교는 의례에 앞서 “오늘 의식을 끝으로 전교로서 공식 행사를 마치게 됐다”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취임하는 최승덕 전교를 중심으로 수원향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원향교 신구 전교 이·취임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명성당에서 추기 원회를 열고 추기 제향 제관 선정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원회에는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와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여순상 총무이사의 개회에 이어 이창구 원장의 인사, 추기 제향 제관 선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기 제향 초헌관에는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아헌관에는 강석구 유림, 종헌관에는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이 선정됐다. 대축은 정인상 유림, 집례는 노상민 유림, 학생은 진경도 유림이 각각 맡는다. 문철수 회원은 선정된 제관의 명단과 직임을 붓글씨로 작성한 선정기를 완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계서원 내부에 건립 중인 신축 건물의 명칭을 ‘남계서원 교육홍보관’으로 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홍보관 주변 수목 식재는 행정동우회가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남계서원 주변에서 추진되는 ‘선비 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남계서원은 문헌공 일두 정여창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조직장의부에서 맡아 10명의 장의들이 참례해 봉행했다. 광주향교 삭분향례는 매월 6개 부서 장의들이 돌아가면서 봉행을 하고 있다. 삭분향례 제관은 △분향관 양정열 △집례 김집중 장의 △찬인 공병철 원임 부관장 △봉향 권현옥 장의 △봉로 기재인 광주향교 사무국장 △격고 기세만 장의 △전사관 기세만 장의가 맡아 봉행했으며, 참례자는 김경순 예절지도사, 심병근 예절지도사, 채미화 예절지도사, 강막례 유교신문 기자, 하수형 한국유교신문기자가 참례했다. 주인을 맡은 송우상 부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조직부에서 주관하는 8월 삭분향례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모처럼 쳬험학습까지 있는 날이어서 더 기쁘고 즐겁다. 우리의 모습이 오늘 방문한 초등학생들에게 그려져서 그 학생들의 일평생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일주일 후면 추기석전일이다. 그때 역시 조직부서에서도 선두적으로 나서서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공자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서와 인을 통한 대동사회를 구현해서 우리 모두가 대동 화합으로 잘 사는 사회가 되기를 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1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전교와 장진동 부전교가 참례했다. 동해향교 성임회 김상래 부회장과 제33대 장의로 활동하는 최인규·지웅구·이광옥·이정식·김연우·임현조·송미경 장의도 의례에 참여했다. 헌관은 김화수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가 담당했다. 봉향은 지웅구 장의, 봉로는 최인규 섭외장의, 찬인은 이광옥 총무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가 각각 맡았다. 시보격고는 임현조 장의, 사세는 송미경 장의가 담당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의례를 진행했다. 김화수 전교는 “이른 아침부터 분향례에 참례해 주신 원임전교와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기 석전대제를 앞두고 교궁 관리에 힘쓰고 각자 맡은 제례 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의례 봉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조찬을 함께하며 유림 간 화합을 다지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