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8월 27일(음력 7월 15일) 오전 10시 김정판 전교, 최종복 원임전교, 장의, 감사,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부회장, 감찰부장, 읍·면 지회장 및 총무, 청년·여성유도회 지부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분헌관은 추연백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월천지회장, 집례는 이대순 대의원, 찬인은 표상권 장의, 봉로는 김종홍 대의원, 봉향은 변도기 대의원이 복무했다. 분향례 후에는 유림회관에서 이문도 총무수석장의가 병오년 추기석전 제관을 공지사항으로 전달했는데 '초헌관은 이홍기 거창군수, 아헌관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재국 거창 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종헌관은 신종호 거창읍장, 서종헌관은 박현보 거창신협 이사장, 대축은 강선길 거창군청 예술과장, 집례는 이경기 장의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김정판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을 잘 지키길 기원한다”라고 인사하며 참례자들을 격려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8월 27일(음력 7월 15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병오년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원용묵 전교를 비롯해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 감사, 권오찬 홍보수석장의, 이영형·이세행·김영춘·진화은·김효웅·김승일·한계동 원로장의, 최광경 성균관 전례위원, 이광인 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동명 전통예절 다례 강사,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정애자 차석장의, 이미화 장의, 강춘미 습의장의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진행된 분향례에서 원종한 원로장의가 헌관을 맡았다.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심상현 감사,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성균관 전례위원, 사세는 김경희 교화수석장의가 각각 맡았다. 헌관을 맡은 원종한 원로장의는 교직에서 은퇴한 뒤 10여 년 전 원주향교에 입문해 꾸준히 봉사해 왔다. 분향례를 마친 뒤에는 시조경창대회 수상자에 대한 상장 전수식이 열렸다. 지난 6월 28일 열린 제24회 전국남녀시조경창 동해대회에서 대상부 금상을 받은 이미화 장의와 평시조부 일반부 금상을 받은 이용건 유림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용건 유
순천향교(전교 오관석)의 보수·정비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대성전 내림마루 기와가 훼손되자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보수를 마쳤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는 명륜당 앞 동재를 완전히 해체한 뒤 복원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재(東齋)는 서민 출신 교생들의 숙소로 사용된 향교의 고유 시설이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제작된 향교 배치도에도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동재는 1982년 보수를 거쳐 유림 관련 단체의 사무실과 사회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돼 왔다. 이충무공유적영구보존회 사무실도 이곳에 있다가 해룡 충무사로 이전했다. 공사 직전까지는 서예교실이 운영됐으며, 동재 마루와 벽에 서예 작품을 걸어 향교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벽체와 기와가 훼손되고 기둥이 기우는 등 안전 문제가 나타나 해체·복원을 결정했다. 순천시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체·복원을 위한 설계를 진행했으며,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국가유산과가 발주하고 이도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지난 8월 25일 오전 11시에는 오관석 전교와 유형천 사무국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望)분향례를 봉행했다. 광주광역시향교재단에서 맡아 봉행된 이날 망분향례의 주인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분향관은 고달석 재단 이사장, 집례는 조연환 재단 사무국장, 찬인은 김집중 장의, 봉향은 박재효 재단 이사, 봉로는 양정열 재단 이사, 전사관은 정우성 재단 이사, 축은 정우성 재단 이사, 격고는 오동석 재단 이사가 맡았으며, 최흥열 고문, 이현호 전 모성회장, 박동섭 재단 이사, 하수형 청년유도회원, 강막례 기자가 참례했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렇게 시간 내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새로 취임하신 고달석 재단 이사장께서 고유례를 먼저 올리고 음력 7월 망분향레를 올리겠다. 특별히 광주향교재단 고문으로 계신 최흥열 원임 전교님을 비롯해 재단 이사님들께서 대거 참여해 주셔서 오늘 망분향 행사가 더욱 뜻 깊게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향관을 맡은 고달석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재단 이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여기에 계신 재단 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더위를 무릅쓰고 대부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는 8월 27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서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한 원임 전교와 향교 임원, 장의들이 이른 아침부터 대성전에 모여 전통예법에 따라 성현을 기렸다.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와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 장진동 부전교가 참례했다. 동해향교 성임회에서는 김상래 부회장과 유림 최영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33회 장의로 활동하는 지웅구·이광옥·이정식·황재은·김연우·이승민·노정희, 임현조 유림도 의례에 참여했다. 헌관은 김화수 전교,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가 담당했으며, 봉향은 지웅구 장의, 봉로는 이광옥 총무장의가 맡았다. 찬인은 황재은 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는 이승민 장의, 사세는 임현조 장의가 각각 담당해 의례를 진행했다. 김화수 전교는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석해주신 원임 전교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기석전제 대비 교궁 관리와 제례를 숙지하고 의례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조찬을 함께하며 향교 운영과 유림 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눈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천향교(전교 이돌이)는 8월 27일(음 7월 15일) 오전 6시 이돌이 전교, 이만우 유도회장, 홍계원 원임 전교를 비롯한 원로 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향교 경내 정비를 마치고 분향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이돌이 전교, 집례는 이동표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이돌이 전교는 “공기 2577년 7월 망분향례에 참석하신 원로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유림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하고”, “토요일 주말 가족 프로그램 '禮로 잇고 만나는 가족 愛 전통문화체험’ 운영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2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종호 학생회장(의전수석),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김경희 교화수석, 유숙현 교화차석, 송연희 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의 조선의 유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일제강점기 상해임시정부의 활약 사항 및 격동기를 겪어온 그 시대의 역사에 관한 영상을 보고, 김경선 교수의 보충 설명으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8월 26일 오후 4시 30분 우성빈 기장군수를 예방해 지난 8월 20일의 초선(抄選, 분정)에서 병오년 추기석전 초헌관에 분정된 내용을 기재한 망기(望記, 分定記)를 친전(親傳)했다. 앞서 오후 3시경 유림회관(당호 집인관) 사무국에 입실한 정태우 유도회장, 왕금자 여성회장, 성인수 청년회장, 노경구 의전수석,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오동석 교화장의 등에게 정종영 전교는 당일 행례에 대한 인사말과 망기 친전의 의미를 전하고, 김두호 국장은 석전 등의 상세한 일정을 안내한 후에 군청으로 향했다. 김두호 국장이 군청과의 사전 조율을 통해 준비한 이날 일정에 정종영 전교는 석전총괄正, 정태우 유도회장은 석전총괄副, 성인수 청년회장은 집례, 정철우 교화수석장의는 봉향, 노경구 의전수석장의는 봉작, 오동석 교화장의는 알자, 왕금자 여성회장은 장찬이라는 각각의 소임으로 참석했다. 준비한 망기는 왕금자 여성회장이 정종영 전교에게 전하고, 다시 집례와 봉작을 거쳐 상위에 올린 후에 정종영 전교가 직접 우성빈 기장군수에게 전했으며, 망기를 받은 군수는 기장문묘와 선대가 계신 곳을 향해 예를 올리며 전통의례의 의미를 되새겼다. 망기 친전이 끝난 후의
벽진서원(원장 최흥열)은 지난 8월 25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회재 박광옥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 호남 사림을 대표하는 의병장이자 경세가인 회재(懷齋) 박광옥( 朴光玉, 1526-1593) 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이 추구했던 정신을 함축한 ‘회재 박광옥의 학문과 실천, 그리고 공공성의 현대적 의미’라는 부제하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이강 서구청장, 백종한 서구의회 의장, 기춘희·고기담 서구의원, 이명노 전 광주시의원,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 최흥열 벽진서원 원장, 박희진 음성박씨정승공파종친회장, 박이채 벽진서원보존회장, 박상배 회재선생탄신500주년준비위원장, 박용범 음성박씨대종회장,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 천득염 전 한국학호남진흥원장, 박래호 필암서원 선비학당 학장, 송우상 광주향교 부전교, 고달석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김윤한 광주향교모성회장, 강정숙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조연환 광주향교재단 사무국장, 최강님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장, 엄길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김유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협의회가 26일 오전 11시 뉴동해관광호텔 보나베띠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 김화수 동해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전주완 총무 원임 전교, 박재두·홍경표·김흥기·전병기·홍동표·김종문·박종춘·최성규 원임 전교, 장진동 부전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화수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교 현안사업 등 안건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방안과 기타 안건을 논의하고 오찬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