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 고유자들이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비천당에서 고유례가 봉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6월26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2025년 여섯 번째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대축은 안도섭 전례위원,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최진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이운배 전례사,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한 전교는 다음과 같다. ▲한상윤 횡성향교 전교 ▲박유순 지평향교 전교 ▲구연견 보은향교 전교 ▲신경연 연풍향교 전교 ▲정영원 회인향교 전교 ▲맹교성 공주향교 전교 ▲조남웅 임천향교 전교 ▲이경술 장수향교 전교 ▲이광남 나주향교 전교 ▲박삼락 영해향교 전교
박미영 연구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장연 단장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6월26일 오전 11시 성균관대 국제관 지하 3층 9B320 강의실에서 2025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5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분야에 선정된 30개소, 청소년 인성교육 분야에 선정된 25개소의 실무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박미영 연구원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 이어 오찬으로 오전 일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 조장연 단장이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의 학사운영과 예산집행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의사항을 안내한 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한 후 교육을 마무리했다.
황미숙 이사장이 수험생들을 격려 및 응원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감독관으로부터 주의 사항을 전해 듣고 있다.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이사장 황미숙)는 지난 6월21일 오전 11시 서울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2층 석전교육원 강의실에서 국가공인 민간자격 실천예절지도사 제61회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실천예절지도사는 예절 분야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예절전반에 관한 깊은 이해와 지식 ▲실기를 기반으로 교육계획 ▲이론습득 ▲의례실기 ▲교수방법을 터득해 「건전가정의례의정착및지원에관한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 공공기관 사회 각급 의전 활동을 주도하며 국민으로 하여금 건전한 예의생활을 하도록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직무다. 경전(經典), 예학론(禮學論), 공통예절(共通禮節), 생활예절(生活禮節), 가정의례(家庭儀禮) 등 5개 과목에 대해 실시된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6월27일 홈페이지(www.yejeol.or.kr)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기·면접시험 접수는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이고, 시험은 7월1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예절전문인으로서 활동하려는 이들이 실천예절지도사 자격검정에
성균관 홈페이지에서 『반중잡영(泮中雜詠)』의 ‘분향례’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비천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6월25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음력 6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비가 흩뿌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최강현 부관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찬인은 이석우 전례사,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는 이운배 전례사,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이 맡았다. 한편 음력으로 매달 두 번씩 봉행되는 분향례를 시작할 때 향관청에서 향궤(香櫃)를 받든 봉향이 명륜당(明倫堂)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헌관과 제집사에게 이동해 먼저 헌관에게 향궤를 드리고, 다시 받은 후 비천당(丕闡堂)으로 이동했다가 헌관, 제집사, 참례객들보다 나중에 봉향이 향궤를 받들고 비천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동안의 오랜 관례였으나 이날 이뤄진 분향례에서는 갑자기 이런 모습이 사라졌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향궤를 미리 비천당에 봉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선정결과가 공고되어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6월18일 홈페이지(https://opc.or.kr)를 통해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부문 30개소, 청소년 인성교육 25개소,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부문 14개소 등 총 69개소(중복 포함)의 ‘2025년 사업 선정기관’을 발표했다. 선정된 각 부문별 기관은 다음과 같다. ■ 유교문화활성화지원(유교아카데미) 30개소 고령향교, 고성향교, 광주향교, 구례향교, 김해향교, 나주향교, 남해향교, 능주향교, 단성향교, 밀양향교, 삼척향교, 상주향교, 안의향교, 언양향교, 영암향교, 용인향교, 울산향교, 정읍향교, 창원향교, 천안향교, 칠곡향교, 화순향교, 구암서원, 낙빈서원, 명탄서원, 문헌서원, 벽진서원, 설봉서원, 양산서원, 용진서원 ■ 청소년 인성교육 25개소 거제향교, 목천향교, 무안향교, 순천향교, 안의향교, 양구향교, 양천향교, 영암향교, 인동향교, 장성향교, 예산향교, 정선향교, 제주향교, 제천향교, 함안향교, 구암서원, 낙봉서원, 낙빈서원, 도남서원, 벽진서원, 서악서원, 양산서원, 용연서원, 용진서원, 자운서원 ■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68년째 성균관을 지키고 있는 김인겸 여사가 명륜당 앞마당에 앉아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6월10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권선출 감사,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한순복 전례위원, 찬인은 최진 전례위원, 봉향은 양해태 전례사, 봉로는 김형열 전례위원, 사세는 박혜자 전례사가 맡았다.
새 정부의 출범을 전국 유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 위기극복과 국민적 고통 해소의 염원을 안고 출범하게 된 새 정부는 그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과 화해의 길로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단합된 힘으로 위대한 역사를 일궈온 대한민국은 어느 순간 남녀, 세대, 계층, 노소간 갈등은 물론 이념적으로도 심각하게 대립해 왔습니다. 세계 경제도 갈수록 어렵고, 전쟁이 난무하는 시점에서 국가의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하겠습니까? 새 정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모두 해결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받고 출범했습니다. 한순간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중요하고 경중과 완급을 조절하여 해결해 나가되 국민과 긴밀하게 소통한다면 조금은 용이할 것입니다. 현명한 국민들은 새 정부의 국난극복 노력을 지지하고 동참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논어』에 ‘경제력과 군사력을 충분하게 하면 백성들이 믿게 된다(足食 足兵 民信之矣)’ ‘국민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民無信不立)’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뢰를 얻는 정치를 통해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한 정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는 결국 국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엄과 탄핵의 벽을 넘어 오늘의 승리에 이른 것은 국민의 승리라고 후보 시절 말씀하셨듯이 우리 국민은 위기를 극복하는 타고난 능력을 가진 국민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습니다. 그 선두에 대통령이 계셨고, 우리 국민은 굳게 믿고 그 뒤를 따른 결과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저성장과 서민 경제 몰락에 직면해 있고, 국제적으로는 美, 中 사이에서 자주성을 찾아가야 하는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민은 현명하였기에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적합한 분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고의 위정자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국민은 쓸모없는 이념 갈등과 남녀 갈라치기 등 모든 것을 대립관계로 몰아가는 모습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대통령의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너무 막중한 짐을 지셨지만, 우리는 대통령께서 잘 헤쳐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이라는 공자의 말씀을 인용하지 않아도 현명하게 통합과 소통의 정치를 올바르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당리당략
최순임 영상부장과 김경희 교양부장이 찻자리를 담당하며 손님들을 대하고 있다. 문태선 부회장·박은숙 중앙위원이 잎차 체험을 교육하고 있다. 안희순 부회장(아랫줄 오른쪽)이 말차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김옥란 부회장이 배례법을 교육하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통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윤옥희 회장(맨왼쪽)이 강사 및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여성연맹중앙회 회원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는 지난 5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 진사식당 및 명륜당 앞마당에서 한국여성연맹중앙회(회장 강옥자) 회원 31명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다례 등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옥자 한국여성연맹중앙회장 인사,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인사, 단체 사진 촬영, 대성전 및 명륜당 안내(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찻자리(최순임 영상부장·김경희 교양부장), 잎차 체험(문태선 부회장·박은숙 중앙위원), 말차 체험(안희순 부회장·차인경 환경부장), 배례법(김옥란 부회장), 투오래·돼지몰이 등 전통놀이(배경숙 총무부장·정현순 감사·윤명희 중앙위원), 종료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성균관의 위법·편법·탈법 행위에 대한 보도를 시작했다. 직장 및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해온 다수 유림이 납득하지 못하는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균관의 유일한 재산인 '성북동 토지'에 대한 이상한 행정 집행들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증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취재 내용에 대해 성균관장과 총무처장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본지의 이름을 '주식회사 유교신문사' 대신 '주시회사 유교신문사'라는 이상한 명칭으로 표기했다. 지난해 12월17일 성균관장과 총무처장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위와 같은 '신청취지'를 명시했다. 지난 5월27일 서울중앙지법은 일부만 인용하고 대부분의 신청 사항을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이 주식회사 유교신문사와 이상호 대표를 상대로 ‘본인들에 대한 기사 내용이 허위이므로 이미 작성된 기사는 삭제하고, 앞으로도 관련 내용에 대한 게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냈으나 일부만 인용되고, 대부분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재판장 박상언)는 채권자(원고) 최종수 (성균관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2인이 지난 2024년 12월17일 채무자(피고) 본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