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가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기술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드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선주 교수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의료 조직 관리(TC 304) 분야에서 새롭게 신설된 ‘스마트병원(SC 1) 분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 세계 스마트병원 관련 표준을 설정하는 데 있어 한국인이 가장 높은 결정권자 자리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안 교수는 정부가 지명한 ISO/TC 304 한국대표단장으로서 스마트병원과 관련된 국제표준들을 직접 제안해 왔으며,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및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서비스 로봇과 스마트 ESG 등 4개의 핵심 작업반 구조를 확립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안 교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는 ISO/TC 304 분야에서 ‘간사국’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간사국은 세계 보건 표준화 작업의 전체적인 설계와 조정을 담당하는 운영 주체로, 우리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안 교수는 앞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 기법을
국유재산인 성균관 유림회관 운영을 둘러싼 사유화 의혹이 경찰 수사 절차로 이어졌다. 본지 이상호 대표 등은 27일 최종수 성균관장을 업무상 배임·횡령, 국유재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번 고발은 성균관이 관리·위탁 중인 유림회관을 사적 채무와 연계해 운영했다는 의혹을 핵심으로 한다. 고발장에는 성균관이 2024년 7월께 주식회사 명륜당으로부터 5억 원을 차용하면서, 국유재산인 유림회관의 장기 사용권을 담보 성격으로 제공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본지 이 대표 등은 이 같은 계약 구조가 국유재산에 사권을 설정할 수 없도록 한 국유재산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유림회관은 성균관 소유의 사유재산이 아니라 국가 소유 재산인 만큼, 채무 변제나 민간 사업자의 수익 보장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대료 산정 과정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성균관은 유림회관 내 약 3140㎡ 규모 공간을 명륜당에 임대하면서 월 9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를 책정했다. 본지 이상호 대표 등은 해당 면적과 입지 등을 감안할 때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금액이라며, 국가 자산의 수익권을 부당하게 넘긴 업무상 배임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4월25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유림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황정하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일반적인 안건들 외에 제5호 의안 ‘성균관 정풍(整風)의 건’과 관련하여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이 서울 성북동 1만 평 토지에 대해 불법 근저당을 설정하고, 별도 안건 명시 및 상정·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5억 원을 불법 차입하여 탕진했으며, 불법적인 종헌 개정을 통한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강행으로 업무방해가 이뤄진 모습 등을 바로 잡고자 시작된 논의에서는 지난 4월14일 서울혜화경찰서에 최종수 성균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부터 쟁점 범죄사실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 ①14억1천만 원이 성균관의 채무도 아닌데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명륜당 등에게 성균관 소유 토지에 대해 근저당권 설정을 해준 점에 대해 범죄를 소명하고 부채승계 및 성북동 토지 근저당을 무효화 ②국유재산 유림회관 사용권을 담보로 중앙종무회의 심의나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5억 원을 차용해 임의로 사용하여 발생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4월14일 최종수 성균관장을 업무상 배임과 횡령, 업무방해 등으로 서울혜화경찰서에 고소·고발한 데 이어 ‘국유재산 성균관 유림회관 관리청인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성균관의 불법을 묵인 혹은 공모한 점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도 사실을 밝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질타했다. 지난 2년여 동안 본지의 보도(「국가유산청, ‘국유재산’ 성균관 유림회관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정황」 http://www.cfnews.kr/news/view.php?no=101399, 「<李玄崗의 泮中雜詠> 국가유산청은 최종수 성균관장의 불법과 비리를 언제까지 묵인할 것인가」 http://www.cfnews.kr/news/view.php?no=104346)를 통해 국유재산법을 정면으로 어기는 등 유림회관 수탁 관리와 관련한 성균관의 불법과 비리가 연일 드러났으나 국가유산청이 국유재산 관리 위탁을 취소하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피해가 더욱 커졌고, 법령을 준수해야 할 국가기관인 국가유산청이 명백한 국유재산법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도 방치한 것은 직무유기 및 관리감독 소홀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4월16일 6·25전쟁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흑백 인물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고해상도 컬러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2층 ‘솦:콤 미디어갤러리’와 경북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빛바랜 흑백사진 속에 머물러 있던 참전영웅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생생한 컬러 이미지로 되살려, 그들이 우리와 같은 청년이었음을 보여주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보다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미국 정부가 선정한 6·25전쟁 4대 영웅을 비롯해 ‘이달의 전쟁영웅’,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 그리고 생존 참전용사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사진 등 약 100여 명의 복원 이미지가 포함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2월14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 자생의료재단, 성균관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협약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총회의 결의에 따라 4월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혜화경찰서에 최종수 성균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황정하 회장은 2025년 8월9일 상임위원회, 10월25일 운영위원회, 12월20일 운영위원회에서 위임을 받아 성명서를 발표했고, 2026년 3월28일 총회는 법적 대응을 회장에게 위임하고 정풍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서명했다. 이에 따라 황정하 회장과 김홍희 수석부회장은 유교 종단의 중앙기관인 성균관을 관할하는 서울혜화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배임, 횡령, 업무방해 등의 내용이 담긴 고소장과 첨부서류들을 제출하였고, 서울혜화경찰서는 ‘7월14일까지 처리완료 예정임’을 표시한 접수증을 발급했다. 고소장에서 명시한 주요 범죄사실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유림회관 예식장 임대보증금 14억1천만 원이 성균관의 채무도 아닌데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명륜당 등에게 성균관 소유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을 해줌으로써 성균관에 피해를 끼치고 별개의 단체인 재단법인 성균관에 이익을 주었다. 2) 성균관 소유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을 해주면서 국유재산 유림회관 사용권을 담보로 성균관 총회의 승인 없이 5억 원을 차용해 임의로
1. 제호(題號)부터 ‘창간 57년의 역사를 가진, 유교권 유일의 전국신문’ 본지를 베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책이나 신문 따위의 제목’으로 설명되는 제호(題號)는 글쓴이나 발행인의 지향점을 가장 명확하게 담고 있기에 발행물의 성격을 명확하게 규정한다. 이에 따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존 언론의 제호를 베끼거나 약간 고쳐서 단기간에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구독 및 광고 유치에 도움을 받으려는 시도는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 ‘영업권 침해’, ‘지적재산권 도용’의 성격이 강하므로 사법부에서도 유사 제호를 사용하는 곳에 대해 강력하게 제지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위의 사례는 지난 1945년 10월1일 <제주신보(濟州新報)>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가 지금은 <제주일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고 있는 제주 지역의 대표 언론사가 자신들과 거의 똑같은 유사 제호를 사용한 언론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행위금지 등 청구소송’에서 승소한 내용이다. ‘글자 구성·의미·외관이 비슷해 독자·광고주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제호’를 뜻하는 유사 제호는 아무런 노력 없이 기존 언론의 명성에 편성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핵심인 공정경쟁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문제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3월28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정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선언 ▷상읍례 ▷국민의례 ▷ 문묘향배 ▷헌장 및 실천구호 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황의호 명예회장) ▷성원보고 ▷부의안건 상정·의결 ▷선임장 수여, 운영위원 및 지부 회장 소개 ▷신임 임원 인사 ▷공지사항 전달 ▷폐회 선언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의안건 제1호 의안은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은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의안은 정관 일부개정의 건, 제4호 의안은 조직강화위원회의 건, 제5호 의안은 시·도본부 인준의 건, 제6호 의안은 2026년도 임원 개선의 건, 제7호 의안은 2026.03.20 성명서의 건이었으며 모두 원안대로 승인·의결됐다. 특히 제7호 의안 ‘2026.03.20 성명서의 건’(본지 기사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무효 천명(闡明)」 /news/view.php?no=106181 참고)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과정이었던 2025.08.09.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3월24일 오전 10시 비천당에서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관내 임직원과 성균관대학교 유생문화기획단 청랑(靑浪) 학생들이 참례객들의 입장을 돕고 200여 명의 참례객,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 악장 박성아)의 문묘제례악단,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팔일무단(총괄 임학선 성균관대 명예교수)이 비천당 앞마당에 자리한 가운데 명륜당에 있던 제관들이 찬자 이욱 수복의 안내로 비천당으로 들어서며 시작되어 당상집례 서정택 전례위원장이 월대 위에서 홀기(笏記)를 읽으며 절차를 집행하고, 당하집례 정영진 석전대제이수자가 참례자들에게 각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겸 분헌례(分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徹籩豆), 망예례(望瘞禮), 예필(禮畢)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춘기석전의 제관은 다음과 같다. ▶초헌관 최종수 성균관장 ▶아헌관 남후식 성균관 부관장 ▶종헌관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분헌관 ▷동종향위 안도섭 성균관 자문위원 ▷서종향위 최광경 성균관 자문위원 ▶전사관 위창복 석전대제이수자 ▶집례(당상) 서정택 전
이종찬 광복회장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광복회서울지부 주최 107주년 3.1절 기념 민족정기선양대회 격려사를 통해 헌법개정 의견을 내고 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지난 3월19일 광복회 서울지부가 주최한 제107주년 3.1절 기념 민족정기선양대회를 통해 정부에 시정할 사항을 내놓으면서 이 방안을 국회에 보내 헌법개정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이 밝힌 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우리 헌법에 "유구한 역사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로 되어 있는 것을 "대한국민은 3.1혁명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립..."으로 바꾸자. 이제 3.1운동의 정신을 3.1혁명의 정신으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2. 북한에서도 헌법개정 작업 중이라는데 그 내용은 한반도의 적대적 두 국가가 있으며, 한민족은 같은 민족이 아니고 한반도에 적대적 두 국가가 대치하여 언제라도 '새로운 전쟁'이 발발 가능하다고 엄포를 내놓을 움직임이다. 사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남한을 향하여 대량살상무기 사용은 같은 민족끼리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이라도 해왔다. 그러나 김정은은 그것마저 부인하고 같은 민족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