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36년 9월22일에 봉행된 '경학원' 추기석전에서 남성들만 팔일무를 추고 있다. 1958년 춘기석전 봉행 후 일무를 추었던 성균관대 1학년 남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45년 광복 이후 심산 김창숙 선생이 일제에 의해 경학원으로 격하되었던 성균관을 복원하고, 성균관대학교를 설립해 초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유교 종단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가졌던 성균관대학교의 1학년 남학생들은 봄과 가을의 석전때마다 일무단을 구성해서 일무를 추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으나 지금은 그런 모습이 사라지고,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팔일무단(총괄 임학선 성균관대 명예교수)이 팔일무를 전담하면서 다수의 여성 단원과 소수의 남성 단원이 함께하고 있다. 1975년 5월23일의 여성유림회 창립은 남성 중심의 유교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교신보 제416호(1995.08.15) 1면에 '석전 여성참례규정 마련' 기사가 주요 소식으로 보도되고 있다. 고(故) 최근덕 성균관장은 문묘 제례에 여성의 참례를 허용하고, 향교의 실무 임원인 장의(掌議)에도 여성 참정권을 보장하는 등 '유교 현대화'를 가장 두드러지게 추진했다(출처-유교신문 제79
숭모기(崇慕旗)가 행사장 주변에 게시되어 있다. 조형철 성주청년유도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학술대회가 시작되고 있다. 권대웅 대경대 명예교수가 '한말 성주군의 국권회복운동’ 주제의 첫 번째 발표를 하고 있다. 정우락 경북대 교수가 ‘혼돈의 시대, 유교 지식인의 응전’ 주제의 두 번째 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강연에 몰입하고 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숭모작헌례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송희동 성주청년유도회원이 청년유도회 목적문 및 실천구호를 낭독하고 있다. 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이 오른손을 올리고 실천구호를 함께 낭독하고 있다. 내빈 소개 시간에 심산 김창숙 선생의 종손인 김위 선생이 소개되고 있다. 이승호 성주청년유도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초헌관을 맡은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헌사(獻辭)를 하고 있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초헌관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 강희대 성주향교 원임전교가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이 제례주를 살피는 동안 전작 박해종 성균관청년유도회 보성지부 회장이 서립해 있다. 종헌관 권덕열 성균관청년유도회 경기도본부
김대선 상임대표(원다문화센터 원장)의 진행으로 포럼이 시작되고 있다. 진월 스님(미국 고성선원 회주)이 첫 번째 발제를 하고 있다. 진방주 목사(동막교회, 치유목회연구원 원장)가 두 번째 발제를 하고 있다. 이상호 공동대표(유교신문사 대표)가 토론에 나서고 있다. 김현호 신부(대한성공회 파주교회)가 토론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염상철 선도사)는 지난 10월2일 오후 7시 서울 소태산기념관에서 ‘한국사회 종교의 책임과 역할’ 주제의 128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되어 종교 간 상호 이해와 공존을 촉진하고, 일상적 협력과 평화 증진을 추구하며, 종교 간 대화와 협력을 위한 연합체로 결성된 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종교인연대의 김대선 상임대표(원다문화센터 원장), 진월 스님(미국 고성선원 회주), 진방주 목사(동막교회, 치유목회연구원 원장), 이상호 공동대표(유교신문사 대표), 김현호 신부(대한성공회 파주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포럼은 다종교 사회 속에서 종교가 지닌 공적 책임과 시대적 과제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
선조들에 이어 지난 2012년부터 13년째 봉사하고 있는 이욱(李旭) 수복이 명륜당 앞에 대기하고 있다. 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학생들이 참례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석전 봉행 전에 제관 및 성균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찬자 이욱 수복의 인도로 제관들이 비천당으로 향하고 있다. 예정시간 오전 10시를 넘겼으나 행례가 시작되지 않아 참례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헌관위에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팔일무단이 비천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준의 소임을 맡은 이들이 비천당으로 오르고 있다. 악단 중 위에 자리하는 등가(登歌) 연주자들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악단 중 아래에 자리하는 헌가(軒架) 연주자들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팔일무단이 문무(文舞)를 추고 있다. 팔일무단이 문무의 동작을 이어가고 있다. 팔일무단이 무무(武舞)를 추고 있다. 팔일무단이 무무의 동작을 이어가고 있다. 공기 2576년 추기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약 180-200여 명의 참례객이 함께하고 있다. 참례객들이 석전 봉행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수복 가문에 시집와서 70년 가까이 성균관을 지키는 김인겸 여사가 '유교 종단과 성균관이
'제13대 노태우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성균관 유림회관은 지난 1990년 1월12일 입주를 시작했다. 2010년 당시의 특수했던 사정이 반영된 '유림회관 관리현황 보고' 공문이다. (주)명륜당이 새로운 사용인으로 들어온 후인 2024년 7월1일 재작성된 '국유재산 유상사용허가서'이다. 성균관은 지난 2024년 8월7일 성균관 소유 성북동 토지 1만평 전부에 대해 근저당권을 설정해줬다. 수탁자 성균관과 사용계약을 작성한 적이 없는 업체들이 버젓이 성균관 유림회관에 들어와 있다. 조리 및 식사장소가 있는 지하 1층, 2층이 '업무시설'로만 표기된 '유림회관 일반건축물대장'이다. 본지의 두 번에 걸친 취재질의서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매우 무성의한 형태의 답변서를 보내왔다.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본지는 '2024년 유림회관 결산보고'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국가유산청은 '2024년 유림회관 관리위탁비 정산확정' 공문에서 1,939만 여원의 반납액을 명시했다. 국가유산청은 공문에서 '집행 불인정금액 세부내역'도 공개했다. 본지의 취재질의서 질문에 대해 '성균관의 각종 회계는 (본인들) 소관이 아니다'라던 답변과 달리 국가유산청은 '2024년 유림
70년 가까이 서울 문묘 성균관을 지켜온 김인겸 여사가 분향일을 맞아 명륜당 앞마당에 나와 있다. 분향례가 진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비천당 앞에 서립해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9월22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최진 전례위원,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는 이운배 전례사, 사세는 김율리 전례사가 맡았다. 이날 분향에서도 김기세 총무처장과 이찬호 관리부장은 교대로 기자의 앞을 가로 막고,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분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찍고 안 찍고 하는 건 주최 측의 마음이다” “유교신문사 직원이라서 안 된다” “대통령실에서도 안 되면 출입을 안 시킨다” "지난 정부가 아니라 현 정부가 그렇게 한다"는 등의 논리를 내세웠다.
아진산업(주)·(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 관계자들이 선물로 배포할 물품을 옮기고 있다. 본격적인 배포에 앞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성균관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구암서원 관계자들을 통해 9월19일 오전 9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덕 제28대 성균관장 재임기인 지난 2010년 1월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던 서중호(徐重鎬) 원임 부관장은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유교 종단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싶다’며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처음 전달하기 시작한 후 17년째 설·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에 이를 반복하고 있다. 달성서씨 현감공파(縣監公派)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徐思選, 1579-1651) 선생의 15세 종손인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명절이 되면 유림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차원’으로 대구지역 5개 향교 및 유림, 경북지역 40개 향교의 유림과 유교의 범위를 넘어
문체부는 9월16일 오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제1차 성균관·향교·서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성균관·향교·서원법은 국회 통과 과정에서 원안의 핵심 내용 대부분이 생략됐다. 국회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성균관·향교·서원법 수정안이 통과되던 모습이다. 성균관·향교·서원법은 지난 2023년 6월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계획안의 표지부터 '예산반영 등 관계부처 협의 결과에 따른 변동 가능성'이 명시되었다. 종합계획에는 2025년도 제2차 전교회의(7.30)에서 언급된 '5년 6백억 원'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지금까지의 진행과정을 계속 알려왔던 본지는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16일 오전 홈페이지(https://www.mcst.go.kr)를 통해 제1차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발전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지난 2023년 6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024년 1월26일부터 시행된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성균관·향교·서원법)」의 제5조(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의거해 마련된 첫 번째 법정
지난 해 2024년의 축하공연 및 소행행사 모습이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공식 학생단체 유생문화기획단 청랑(靑浪)이 주최하는 전통문화축제 ‘2025 유소문화축제 고하노라’가 오는 9월20일 성균관 비천당을 시작으로 종로구 일대와 명륜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고하노라’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유소(儒疏, 유생의 상소)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재해석한 행사로, 매년 성균관대 학생들이 주도해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과거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행렬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소행(疏行)’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유생 전통 의상인 단령을 착용한 약 300명의 학생들이 성균관 문묘에서 출발해 종로 일대를 거쳐 명륜당으로 돌아오는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노래와 안무 공연을 선보이고 성균관·창덕궁·인사동·경복궁을 활보하며 전통문화와 청년문화의 융합을 표현할 예정이다. 소행(疏行) 이후에는 성균관 명륜당에서 유소의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합창단, 한국체육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오후 4시 20분에는 이천승 성균인성교육센터장이 참여해 청년 상소문에 직접
최종수 성균관장과 김기세 총무처장이 본지와 본지 대표자를 상대로 제기한 2심 소송에서 서울고법은 두 사람의 항고 내용들을 '각하' '기각'했다. 이로써 최종수 성균관장과 김기세 총무처장의 각종 위법, 편법, 불법행위들은 보도할 가치가 있고,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타당성이 인정되었다. 서울고법 제25-2민사부는 지난 9월9일 최종수 성균관장과 김기세 총무처장이 본지와 본지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게시글 삭제 및 게시금지 등 가처분 신청(사건번호 2025라2631)’ 사건에 대해 각하 및 기각하는 패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23년 4월 최종수 성균관장의 취임과 김기세 총무처장의 임명 이후 거듭된 불법·편법·위법 행위들에 대한 제보와 사실관계 확인 요청이 ‘(1969년 4월30일 창간되어) 56년의 역사를 가진, 유교권 유일의 전국신문’인 본지에 쇄도해 처음에는 제대로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취재 과정을 통해 사실임이 확인되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해왔던 실력 있는 다수 유림들이 “살아온 인생과 경험으로 볼 때 이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본인들이 쌓은 전문지식을 제공하여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하나씩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렇게 파악된 사실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