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전자전기공학부 정조운 교수 연구팀이 미국 텍사스 테크 대학교(Texas Tech University) 연구진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명품 브랜드 경험에서 ‘향기’가 소비자의 감정과 기억,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깊은 유대감에 미치는 영향을 뇌파(EEG) 분석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설문 조사를 넘어 인간의 뇌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신경과학적 기법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연구 성과는 비즈니스 및 유통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저널 오브 리테일링 앤 컨슈머 서비스(Journal of Retailing and Consumer Services, JCR 상위 2%)’ 2026년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성균관대에서 인간 중심 AI와 멀티모달 신호처리를 연구하며 공학과 소비자 경험의 연결을 선도해온 정조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EEG 기반 실험 설계와 데이터 분석 구조를 총괄하였다. 정 교수는 후각 자극이 소비자 뇌 반응과 브랜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했으며, 그 결과 후각이 브랜드 경험을 구성하는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감각
트럭에서 설 명절 선물을 내리고 있다. 관계자들이 업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부관장(오른쪽)이 '올해의 협력사'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중호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구암서원 관계자들을 통해 지난 1월30일 오전 9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덕 제28대 성균관장 재임기인 지난 2010년 1월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던 서중호(徐重鎬) 원임 부관장은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유교 종단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싶다’며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처음 전달하기 시작한 후 18년째 설·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에 이를 반복하고 있다. 달성서씨 현감공파(縣監公派)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徐思選, 1579-1651) 선생의 15세 종손인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명절이 되면 유림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차원’으로 대구 지역 5개 향교 및 유림, 경북 지역 40개 향교의 유림, 전북 정읍 지역 3개 향교의 유림과 유교의 범위를 넘어 불교·천주교 등 이웃종단에도 같은
말의 힘찬 기운을 이어갑시다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1939년생), 달성서씨대종회장,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붉은 말의 해’라는 병오년(丙午年)을 새롭게 시작하니 무엇부터 해야 하나 고민인데 우선은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건강 유지가 가장 큰 바램이고, 다음으로 저희 달성서씨(達城徐氏)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구암서원이 더욱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라와 사회도 좀 더 평온해졌으면 하고, 웃는 일이 늘어나 즐거움이 함께하는 다복(多福)한 하루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남녀노소가 어깨를 펴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하여 지금의 위대한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나 게임, 드라마도 좋지만 성현들의 소중한 말씀이 담긴 책도 읽으며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뛰어난 인물들은 의외로 아날로그(analogue)를 주목하고, 활자화된 책을 통해 인류 보편의 지식과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이해해 왔습니다. 공자님이 만드셨던 유교의 모습은 본래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었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전경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본교 연구진의 성과 6건이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중 학술적 가치와 경제적 파급 효과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성균관대학교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융합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 에너지와 난치병 극복을 위한 혁신 연구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박호석 교수가 개발한 ‘고엔트로피 실리콘 합금 기반 고용량·고안정성 리튬이온배터리 음극 신소재’가 선정됐다. 이 기술은 전기차 등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많은 성과를 기록한 생명·해양 분야에서는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가 빛났다. 김훈 교수는 재발하거나 전이된 암에서 발견되는 ‘대규모 ecDNA’의 존재를 규명하여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원홍희 교수는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비만에 미치는 상호작용을 밝혀내어 개인 맞춤형
김숙자 유림이 진주우체국 전화교환원 근무 당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숙자 유림이 전화교환원으로 근무할 때 전화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당시 전화교환원의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신상철(申尙澈, 1924-2005) 제23대 체신부장관의 진주우체국 방문시 김숙자 사원이 설명하고 있다. 진주우체국 전화교환원 팀장 시절 촬영한 전화교환원들의 모습이다. 1973년 10월 여성 최초의 교환계장 157명이 임명될 때 교육에 참여한 김숙자 유림의 모습이다. 모범공무원 체신부장관 표창식에 참석한 김숙자 유림의 모습이다. 지난 2000년부터 성균관에 출입하기 시작해 (사)석전보존회 이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 성균관 전례위원, 성균관·향교·서원에서의 복식(服飾)·다식(茶食)·의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숙자 유림(79)이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 KT의 광고에 출연했다. 지난 1885년 서울과 인천을 잇는 최초의 전신선이 개통되고, 서울 광화문에 한성전보총국이라는 관리회사가 설립되며 우리나라의 통신이 시작된 후 오랜 기간 동안 유선전화 시스템을 담당했던 ‘체신부 소속의 우체국’을 계승한 KT는 ‘대한민국 통신 140주년’을 맞이해 ‘KT
심산 선생의 장손 김위 선생(오른쪽)과 손녀 김주 여사(가운데)가 참석해 있다. 참석자들의 추모 묵념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하원수 회장(사학과 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재교 심사위원장(한문교육과 교수)이 심사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하원수 회장이 김정현 『녹색평론』 편집인 겸 발행인에게 유천(攸川) 이동익(李東益) 선생이 쓰신 <민포물여(民胞物與)>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나희덕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시인)가 축사하고 있다. 김정현 『녹색평론』 편집인 겸 발행인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산 선생의 손주 김위 선생과 김주 여사, 김정현 『녹색평론』 발행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심산김창숙연구회(회장 하원수 사학과 교수)는 지난 12월19일 오전 11시 국제관 1층 강의실에서 ‘2025년 제25회 심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산 선생의 장손인 김위 선생과 손녀 김주 여사 등의 가족, 하원수 회장·김시업 전 회장·진재교 심사위원장 등 연구회 관계자,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나희덕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시인) 등이 참석한
12월18일 오전 11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현호 사무총장(대한성공회 파주교회)의 사회로 시상식이 시작되고 있다. 박경조 상임고문 겸 심사위원장(대한성공회 주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남수 전 상임대표(천도교 전 교령)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대선 상임공동대표가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염상철 상임공동대표(오른쪽)와 개인 수상자 혜총 스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호 공동대표(오른쪽)와 단체 수상자 대표 채수일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인 부문 수상자 혜총 스님이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단체 부문 수상자 크리스챤아카데미를 대표한 채수일 이사장이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수상 소감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각계 각층의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얼마 전 개최된 2025 경주APEC에서 차기 개최 및 의장국 지도자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공식 의사봉을 제작한 장인으로 이번 시상식의 상패를 제작한 심상무 소목장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조성철 한국생명운동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김창수 한국우쿨렐레음악협회 회장이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
개인 부문 혜총 스님, 단체 부문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 채수일 목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99년 기독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민족종교 등 7개 종단의 종교 지도자들의 참여 속에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로 창립된 후 2021년 단체 명칭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한국종교인연대는 ①한국 내의 종교인들 간에 평화와 협력을 위한 대화 운동 ②종교인들 간의 공동선을 위한 학술 연구 및 교육훈련활동 ③본부와 연계하여 세계의 종교문제 해결을 위해 협조 ④본회 발전을 위한 기획과 홍보 및 기타 필요한 사업 ⑤본회 목적과 관련한 단체들과 연락 및 제휴 ⑥평화적 민족통일 성취 등 남북문제 해결에 종교적인 방책 연구와 그 실현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정기적인 평화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12월18일 오전 11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제1회 종교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한국종교인연대(URI Korea, 상임공동대표 김대선 원불교 교무·무원 대한불교천태종 전 총무원장·염상철 천도교 선도사)는 12월11일 제1회 종교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오는 12월18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 노익상)는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한국인의 '종교 없음'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정부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기에 대한불교조계종은 적극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의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원불교도 숫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및 교육을 시도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제25대 회장 최영갑)는 지난 2023년 5월14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대학생·50세 이하 청년유도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층과의 공식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최영갑 회장의 재임 시절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다양한 형태의 젊은 층에 대한 접촉을 시도했으나 지금은 유교 종단 중앙에서 그런 활동이 모두 끊긴 상태이다(본지 제1097호(2023.8.15) 1면). 연령별, 지역별 구성비 격차도 종교마다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 노익상)는 지난 12월3일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978년 창립된 이후 한국 최고의 여론조사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흐름을 파악해 매년 발표해 온 한국리서치는 ‘①절반 이상의 국
(왼쪽부터)(주)렌쥴리에듀테인먼트 이대오 대표,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현 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김재현)이 지난 11월24일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렌쥴리에듀테인먼트(대표 이대오)와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ICT 신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에듀테크 기반 교육 생태계 확대,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AI·에듀테크 분야 인재 양성 및 인재 교류 ▲차세대 AI·에듀테크 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산학 인턴십 및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 실무형 교육 협력 ▲AI·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산업계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의 실제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지역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AI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