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1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송연희 장의,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만장장구하(萬章章句下) 1장의 ‘孟子曰 伯夷는 目不視惡色하며 耳不聽惡聲하고 非其君不事하며 非其民不使하여 治則進하고 亂則退하여 橫政之所出과 橫民之所止에 不忍居也하며 思與鄕人處호되 如以朝衣朝冠으로 坐於塗炭也러니 當紂之時하여 居北海之濱하여 以待天下之淸也하니 故로 聞伯夷之風者는 頑夫廉하며 懦夫有立志하니라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伯夷는 눈으로는 나쁜 빛을 보지 않고, 귀로는 나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섬길 만한 군주가 아니면 섬기지 않고, 부릴 만한 백성이 아니면 부리지 아니하여 세상이 다스려지면 나아가고, 혼란하면 물러가서 나쁜 政事가 나오는 곳과 나쁜 백성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차마 거처하지 못하였으며, 鄕人들과 거처하되 마치 朝服과 朝冠으로 塗炭에 앉은 듯이 생각하였는데 紂의 때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13일 오후 2시 3층 무위재에서 서행원 시조창 전임강사,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행원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로 두 시간 넘게 시조창 학습에 집중했다. 이날 학습 곡목은 ◆평시조 ◆사설시조 ◆남여 질음시조 ◆중허리시조 ◆사설질음 ◆우조질음 ◆운질음 등이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시조창 등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8월 14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장의,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안은숙·송연희 장의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논어, 맹자 전임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논어 술이(述而) 32義 ‘子曰 飯疏食飮水하고 曲肱而枕之하여도 樂亦在其中矣니 不義而富且歸는 於我如浮雲이라 : 孔子가 말씀하시기를, 거친 밥(잡곡)을 먹으며 물을 마시고 팔을 굽혀 베개 삼는다해도 즐거움이 그 속에 있으므로 불의로 부귀한 것은 나한테는 떠다니는 구름과도 같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4층 모월재에서는 판소리반 수강생들이 정대호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 덩쿵따 쿵따따 쿵쿵탁 북장단 소리에 두 시간 동안 판소리 장단 학습에 흥겨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는 13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7월 삭분향례와 동해지역 시·도의원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새 직책을 맡거나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 그 사실을 선현에게 알리고,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다지는 전통 의례다. 이날 의례는 동해시 시·도의원의 취임을 문묘에 고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화수 동해향교 전교를 비롯해 김창래 동해시의회 부의장과 최이순·전종규·오윤기·김효섭·곽준수·유영선 동해시의원이 참례했다. 이동호·정동수 강원특별자치도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재두·홍경표·김흥기·홍동표·김종문·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 전교와 장진동 부전교도 참석했다.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에서는 김종태 회장과 신혜영 전 회장, 곽연철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동해향교 성임회 이건삼 회장과 김선균·김상래 부회장, 제33회 장의와 지역 유림도 함께했다. 고유례에서는 김창래 부의장이 헌관을 맡았다.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 대축은 이광옥 총무장의, 해설축은 노정희 장의가 담당했다. 봉향은 지웅구 장의, 봉로는 최인규 섭외장의가 맡았다. 찬인은 황재은 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 시보격고는 이승민 장의, 사세는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 1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권욱경·김효웅·김승일 원로, 최광경 성균관 전례위원, 노금순 연락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유숙현 교화차석, 안은숙·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교수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선 교수는 중국의 명산 오악(五嶽)인 ▲동악(東嶽)-산동성 태산(泰山) ▲남악(南嶽)-호남성 형산(衡山) ▲서악(西嶽)-섬서성 화산(華山) ▲북악(北嶽)-산서성 항산(恒山) ▲중악(中嶽)-하남성 숭산(嵩山)에 얽힌 유명세와 전설적인 풍경을 담은 영상물을 두 시간 동안 상영하며 중간에도 시대상을 보충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13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병오년 음력 7월 삭분향례와 제10대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선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묵 전교와 문정환 의장을 비롯해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 감사, 원로와 장의, 여성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고유례는 문정환 의장이 헌관을 맡았다.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대축관은 김연준 성균관 전례위원이 담당했다. 알자는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권오찬 홍보수석장의가 맡았다. 봉작은 김연구 총무차석장의, 전작은 심상현 감사, 사준은 이동희 장의, 사세는 유숙현 교화차석장의가 각각 분임했다. 축함봉전은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환복 도움은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장의가 담당했다. 원용묵 전교는 봉행을 마친 뒤 “이른 아침부터 고유례에 함께해 준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문정환 의장의 학력과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문 의장은 원주시 단구동·반곡동·관설동 지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낸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라며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교 현안과 공지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문
광주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직무대행 박동섭)은 8월 13일 오전 10시 농성동 재단사무실에서 최흥열고문, 이동재 고문, 재단 이사,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3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연환 재단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이사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이사장 인사 △전차회의결과 보고 △부의 안건(이사장 선출)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박동섭 이사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 정행웅 이사장님이 7월 말일자로 사임하였으므로 오늘 새로운 이사장 선출을 하게 되었다. 정관 제8조와 제9조에 의거하여 신임 이사장 임기는 정행웅 이사장 잔여 임기로 약 1년 여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달석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고달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남은 임기 동안 여기에 계신 고문, 감사, 이사님들과 항상 상의하고 타협해 가면서 광주향교재단 발전을 위해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8월 13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7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교화장의부에서 맡아 10명의 장의들이 참례해 봉행했다. 광주향교 삭분향례는 매월 6개 부서 장의들이 돌아가면서 봉행을 한다. 삭분향례 제관은 △분향관 기호석 전교 △집례 김기중 장의 △찬인 김집중 장의 △봉향 하수형 장의 △봉로 기재인 장의 △격고 하수형 장의 △전사관 ᅟᅵᆷ집중 장의가 맡아 봉행했으며, 참례자는 공병철 부관장, 송상 부전교, 기세규 교화수석장의가 참례했다. 분향관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매우 덥다. 이렇게 더운 날 삭분향례를 봉행하고자 시간 맞춰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자백록동규 낭독 후 오찬을 함께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홍천향교는 13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과 이영욱 도의원, 이돌이 홍천향교 전교, 이만우 성균관유도회 홍천군지부장, 엄영석 청년유도회장, 박향진 여성유도회장, 홍계원·최수옥 원임전교를 비롯한 원로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의례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이영욱 도의원이 헌관을 맡아 성현들에게 예를 올렸다. 이동표 장의가 집례, 최수옥 원임전교가 축관, 석지한 장의가 알자를 맡았으며 황병대 장의가 봉향, 엄영석 장의가 사준, 이윤희 장의가 사세를 각각 담당했다. 고유례는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성현에게 그 사실을 아뢰고 뜻을 새기는 전통 의례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의 취임을 고하고, 지역 발전과 유교문화유산 보전을 함께 기원했다. 홍성기 부의장은 “홍천군의 발전과 유교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힘쓰는 홍천향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향교의 여러 행사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의원도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게 돼 뜻깊다”며 “전통예절 보존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힘쓰는 홍천향교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원향교는 1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7월 삭(朔) 분향례를 봉행하고 성현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분향례에는 송중섭 전교와 최승덕 유도회장을 비롯해 향교 장의와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의례는 류남용 교화수석장의가 헌관을 맡아 진행했다. 이덕근 장의가 집례, 김동석 장의가 알자, 장석풍 장의가 봉향, 류동희 장의가 봉로를 각각 맡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올렸다. 참석 유림들은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들에게 향을 올리며 그 뜻을 기리고, 일상에서 예와 덕을 실천한다는 유교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수원향교는 매월 음력 초하루인 삭일과 보름인 망일에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삭·망 분향례는 성현에게 향을 올려 예를 표하는 향교의 전통 의례다. 지역 유림이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유교 문화와 의례 전통을 이어가는 역할도 하고 있다. 수원향교는 이 같은 정기 의례를 통해 향교 고유의 제례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전통 예절과 유교 정신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