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유교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지난 10월1일 개원한 유교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11월9일(수) 부여 롯데리조트 1층 사비홀에서 제6회 충청유교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6회차를 맞이하는 올해 포럼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 : 유교와 문명화해’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의 개인 문제, 동서양의 차이 극복, 오늘날 유교문화의 가치 등에 대해 국내외 유교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충청 유교문화 세계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도널드 베이커 캐나다부리시티클룸비이대 명예교수의 관계적 자아 : 현대사회에서 개인을 규정하는 유교의 접근법, 베르너시세 독일 함부르크대 명예교수의 세계철학을 향한 동양과 서양철학의 차이 극복, 응 펜타이통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장의 베트남 유교의 종교적 관점과 오늘의 가치,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유교 동서 이단(異端)과의 대화와 변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다.
발표자와 토론자가 이지훈 원장(좌측에서 4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지훈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용규 경기도불천위문중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이지훈) 주최 “경기도 내 종택 소장품 보조 처리 지원 학술 세미나”가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17시까지 경기도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이용규 경기도 불천위문중협의회 회장, 이천용 율곡 선생 종손, 황규옥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손을 비롯한 80여 명의 불천위 종손, 종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있었다. 세미나는 개회, 환영사, 격려사,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훈 원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주신 종손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 감사드린다. 종가 문화유산 보존 지원 세미나 개최를 통하여 앞으로 종가의 문화유산 사업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미나 개최가 문화유산 보존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규 경기도불천위문중협의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경기도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종가 소장품에 대한 보존처리 사업을 해오고 있어 다행이나 한편으로 경상북도보다는 미흡하다. 내년에
화성시 태봉산에 있는 외금양계비(外禁養界碑)이다. 연구과제 발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구 과제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가 주관해 화성시 봉담읍과 정남면의 경계에 있는 태봉산 남향에 자리한 외금양계비(外禁養界碑)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가 9월29일 14시부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 470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역사문화연구소 회원과 일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학술발표는 내외빈 소개, 오덕만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과 신영주 문화재지킴이 경인권거점센터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제1강에서 박봉우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숲과문화연구회 회장이 "조선시대의 산림금표"에 관하여 발표가 있었고, 이어 제2강에서 김희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장'의 "화성 외금양계비의 여구와 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오덕만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은 축사에서 "화성 외금양계비의 연구와 과제 학술 발표를 통해 지역의 많은 문화재가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재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현장으로 자리 잡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봉우 명예
비전통오일 사업단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 원장 박승기)의 국가 R&D 사업,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사업」(이하 ‘사업단’)의 총괄분야를 맡아 6월24일(금) 용산 스마트시티사업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착수 보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오일샌드로 대표되는 비전통오일 개발 기술 자립화를 통한 플랜트 건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플랜트 핵심기술 80% 이상을 국산화하고, 개별 기술의 기본설계기술(Front End Engineering and Design(FEED))을 확보하여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연구를 시작해 6월24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단은 1개의 총괄분야와 5개의 중점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괄기관인 성균관대학교(사업단장 장암)를 중심으로 총 47개의 기관이 수행해나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단의 연구개발 과제는 총 2차에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1단계는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3년 9개월),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사진 우측)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도내 문화원장의 지역학 연구 재도약 퍼포먼스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은 6월23 오후 1시 홍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제32회 강원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지역학연구발표대회는 강원도와 홍천군이 후원하고 강원도문화원연합회와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가 주최하며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강원도내 시·군문화원장, 각급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너브내 홍천라틴의 라틴댄스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지역학 연구 재도약 퍼포먼스 순으로 개회식을 마친 후 언구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논문발표는 동해시문화원 발표를 시작으로 12개 문화원이 발표를 마쳤다. 박주선 문화원장은 “강원향토사를 찾고, 듣고, 생각하는 지역학연구발표대회에 참석해주신 강원도내 문화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발표회를 통해 강원의 지역유래, 민속자료, 설화, 문화유적, 전통문화 등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또한 논문 연구와 발표를 해주신 강원도 각 문화원 연구위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윤완석 석박통합과정, 윤재숙 교수, 장원준 박사(졸업생, 현 동아대 조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화학과 윤재숙 교수 연구팀이 구리 촉매를 이용한 두 개의 올레핀으로부터 입체선택적인 연속 비대칭 반응을 통해 다중 카이랄성을 가진 화합물을 만드는 합성법을 개발했다. 탄소-탄소 결합 형성은 유기합성 분야에서 매우 근본적인 반응으로 오래전부터 연구되어온 주제이다. 최근까지도 해외 유수의 연구진들이 여러 전이 금속 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탄소결합 합성법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왔지만, 서로 다른 알켄을 시작물질로 사용한 경우에는 라디칼 반응을 통한 라세믹 결과만 보고됐다. 이에 연구팀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선구 카이랄성(prochiral)을 가진 두 개의 알켄 화합물을 반응물질로 이용해 형성되는 탄소-탄소 결합 양쪽 반응 탄소 모두에 카이랄성을 효율적으로 도입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결합 탄소에 헤테로 원자가 없는,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입체중심의 탄소를 연속적으로 한번에 2~3개까지 갖는 화합물을 높은 수율과 높은 입체선택성으로 합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연구팀이 합성한 유기붕소 화합물은 탄소의 카이랄 정보를 유지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나노공학과 전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규선, 한지예 연구원)이 고려대학교 우한영 교수 연구팀(제1저자 Wu Ziang 연구원)과 함께 풀러렌(Fullerene) 제공층을 가지는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구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 풀러렌(Fullerene) : 탄소(C)원자가 5각형이나 6각형 형태로 결합한 뒤 공 모양 구조로 결합하고 있는 물질. 주로 탄소 원자 60개로 이루어져 완전한 구(球) 형태를 하고 있다. 이를 C60이라고 하고 이 외에도 C70, C76, C78, C82 등으로 탄소의 개수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함.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 유·무기 혼합 페로브스카이트 결정구조(구성 원자에 따라 부도체, 반도체, 도체 등 다양한 특성을 보이는 산화물)를 광 흡수층으로 활용하는 박막형 태양전지 전일 교수는 “PC61B-TEG 및 PC61B-BiTEG의 풀러렌 유도체를 이용하여 농도 구배 (concentration gradient) 제어가 가능한 풀러렌 제공층 구조를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전자 수송재료로 개발된 대부분의 풀러렌 유도체는 극성 용매에 불용성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 첨가 가능하며 국한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신소재공학부 김미소 교수 연구팀(제 1공동저자 김다빈 연구원)이 대기 중 수분을 이용해 섬유형 자가발전 모션 센서를 개발했다. 기계적 변형에 의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압전 소재 중 압전 고분자 섬유 소재는 납을 포함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며 유연한 특성이 있어 의료용이나 웨어러블 자가발전 센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납을 포함하고 있는 압전 세라믹 소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소재의 화학적 물성을 제어하여 압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이에 연구팀은 압전 소재의 구조적인 측면에 주목해, 구조 제어가 압전 섬유 자가발전 센서 소자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동일한 압전 섬유소재라도 표면에 다공성을 가지는 구조로 제작하면 훨씬 더 우수한 압전 센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이론으로 확인했다. 실험적인 검증을 위해 대기 중 수분을 이용해 다공성 표면을 유도할 수 있는 공정 조건을 파악했고, 이를 전기를 이용하여 섬유를 제작하는 전기방사(electrospinning) 방법과 결합해 다공성 압전 고분자 섬유 소재를 성공적으로 제작했다. 다공성 표면을 가진
협약식 사진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연구데이터 개방·활용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International Data Week 2022(이하 IDW 2022)’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연구데이터 관련 3개 국제기구와 6개 국내 주관기관이 함께하는 업무협약식(MOU)을 3월 28일(월) 오후 KISTI 대전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IDW 2022는 국제과학위원회(ISC)가 설립한 데이터위원회(CODATA), 데이터 공유를 위한 리서치 데이터 얼라이언스(RDA), ISC의 산하 조직인 월드 데이터 시스템(WDS) 등 연구데이터 관련 국제기구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서, 2021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글로벌 팬더믹 상황으로 연기되어 2022년 6월 18일 RDA 사무국 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IDW 2022에서는 최근 데이터 연구 패러다임인 ‘데이터 개방과 활용'과 관련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데이터 혁신 생태계에 대해 논의하고, 데이터 공유에 대한 국제 총회인 ‘RDA Plenary Meeting'과 CODATA․WDS에 의해 조직된 연구 데이터 학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센터장 서종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는 3월 28일 복합소재 기술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합재료 및 동시설계 산업기술거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기술거점센터 육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복합소재 및 부품의 원천기술을 관련 산업에 공급·확산할 수 있는 공급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자동차와 탄소강화복합재료 분야의 복합재료·부품 동시설계 및 제조기술에 대한 원천핵심기술의 개발과 실용화에 힘쓰고 있다. 협약 대상인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우리나라 복합소재산업 발전을 견인할 전문 국책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복합소재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융·복합연구 및 과학기술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합소재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복합재료 응용 및 구조해석과 융합연구를 통한 솔루션 패키지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