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도장 대신 서명하세요” 태백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인감 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금융기관 업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시 인감증명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등록 없이 발급 가능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또한 사전에 행정복지센터에 이용 신청을 하면 ‘정부24’를 통해 4년간 별도 갱신 없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발급분은 일반용(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급이 간편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홍보하는 한편, 금융기관과 법무사 등 주요 수요처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 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 해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13일 태백시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한 홍보관 운영 중, 농아인 다문화가정 여성의 공복혈당이 400mg/dL 이상으로 측정되어 즉시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조기
태백시, ‘시니어 영어 첫걸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영어가 두려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시니어 영어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 학습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5월12일부터 7월1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파닉스, 간단한 회화, 팝송 부르기, 영어 동화 읽기, 영어 필사 등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33-550-2755)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9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폐강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존 아동 대상 영어 프로그램에 더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도서관 소장 영어 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영동대, 태백서 어르신 및 시민 대상 전공 나눔 봉사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지역 어르신 건강 나눔 ‘청춘 건강 드림’이 지난 4월1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영동대학교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간호‧보건 계열 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태백시 어르신 및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소’ 형태로 운영된 이 날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 ▶구강건강 검진 및 예방 교육 ▶시력검사 및 안경 점검 ▶핸드 케어 및 정서 안정 등의 체험형 부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및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의 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안경광학과‧뷰티 미용과 학생 및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어르신들은 일상에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 받는 등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상생형
태백시, 불법 풍선형 입간판 ‘에어라이트’ 집중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4월16일부터 시 전역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풍선형 입 간판인 ‘에어라이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는 에어라이트는 인도와 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강풍 시 전도 위험이 크고, 전선 노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태백시는 주요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자진 철거를 우선 계도하고,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철거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불법 입 간판은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노후·마모된 도로 노면표시를 정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퇴색되거나 훼손된 차선, 횡단 보도,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차량의 횡단 보도 침범을 예방하고 보행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 보도 폭을 확대하고, 정지선을 최대 5m까지 이격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어린이,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시행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로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노면표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 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가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법원 판단은 법적 요건과 형평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민변 노동위원회는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법원이 전날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에 연대한 고진수 지부장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이는 형사소송법상 구속 사유에 비춰 심히 부당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형사소송법상 구속 사유는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로 한정되며, 그러한 사유가 없는 경우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것이 헌법과 형사소송법의 원칙이라고 짚었다. 민변 노동위원회는 고 지부장이 지난 15일 지혜복 교사 복직 고공농성 현장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사전 공모나 현장 역할 분담, 옥상 진입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경찰 측 영상에서도 고 지부장이 현장에서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을 뿐이라며 현행범 체포 사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가담 사실을 가정하더라도 도주 우려는 인정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일정한 거주지가 있고 부양가족이 있으며, 세종호텔 노동조합 대표자로서 장기간 부당해고 투쟁을 이어오고 있
농협중앙회가 최근 제기된 비리 의혹 대응 과정에서 내부 제보자 관련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지며 조직 운영의 방향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안은 MBC ‘PD수첩’ 방송과 이를 후속 보도한 미디어오늘 기사를 통해 공론화됐다. 미디어오늘 보도(4월 17일자)에 따르면 농협은 해당 방송 이후 내부 보고용 문건을 작성했다. 이 문건에는 방송 내용 요약과 함께 주요 인터뷰 및 내부 제보 내용이 별도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익명 처리된 전·현직 관계자 발언까지 포함된 점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내부 제보자 관리 성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문건에 포함된 ‘관련 인사에 대한 이해활동 전개’라는 표현 역시 논란을 키웠다. 이를 두고 외부 전문가 및 내부 제보자에 대한 관리 또는 대응 시도로 해석될 여지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농협 측은 미디어오늘에 “단순한 보고 정리이며 색출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대응 문건 작성 여부를 넘어, 조직의 위기관리 방식과 내부 통제 철학을 점검해야 할 사례로 읽힌다. 유교 경전에서 강조하는 조직 운영의 핵심은 ‘정명(正名)’과 ‘신의(信義)’다. 이름과 역할이 바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과거 근로 과정에서 권익 구제를 위해 진정을 제기했던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으며, 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17일 입국한 66명의 근로자는 관내 38개 농가에 배치가 완료되었으며, 군은 이들이 숙련된 농업 인력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양구군은 고용주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까지 행정에서 직접 대행하여 농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단기 비자(C-3) 상태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계절 근로 비자(E-8)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구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신발을 벗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양구읍 레포츠공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을 오는 4월20일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황톳길은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맨발 보행이 가능하도록 천연 황토를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세족장과 흙먼지 털이기,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은 지난 2025년 8월 임시 개장 이후, 일상 속 건강 산책 코스로 군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 특히 동절기 휴장 기간 중에도 재개장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군은 봄철 야외 활동 시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 양구군은 올해 하천점용 등 관련 인허가 승인을 거쳐 세족장 추가 설치, 황토볼 길 정비, 수목 유지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써 녹지 및 휴식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황톳길이 위치한 레포츠공원은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육·여가 시설이 집약된 곳으로, 이번 황톳길 개장을 통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걷기’와 ‘힐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