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사진: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채순자)는 지난 11일 원주치악예술관 지하 전시실에서 제17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송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과 채순자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김효열 원주향교 원임전교, 이인재 전 원주고등학교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정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최동승·이철주·이우형·이미령 운영위원과 조경화 심사위원장, 이태희·홍인기·심효순·주명섭 심사위원, 수상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혜정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채순자 지회장의 개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송현수 이사장과 원용묵 전교, 김효열 원임전교, 이인재 전 교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김기락(영월) 씨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종숙 씨, 우수상은 신명옥·강석주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 후 옆자리로 옮겨 진행된 손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의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예술적 휘호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券氣)’의 뜻은 ‘글과 책에서 배어 나오는 향기와 기품’을 뜻하는 말로 오랜 기간 학문과 예술을 함께 품어 온 서예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예
세종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농수산물 구매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시 공식 캐릭터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세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인증 게시물을 제시한 참가자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농수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한 경우 품목별로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이다. 오는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경품행사
삼척시가 이달 10일~11일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실무능력과 측량 정확성을 겨루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부문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측량기술과 정확성 등을 평가했다. 삼척시에서는 민원과 배수민‧김계현‧홍재호 주무관이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성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적업무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그동안 지적업무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
용인특례시가 아동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5곳으로 확대했다. 용인시는 강남병원과 메디필드한강병원을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새로 지정된 강남병원과 메디필드한강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학적 선별을 비롯해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치료, 정신건강 상담, 신체·심리검사와 치료 등을 담당한다.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피해 아동뿐 아니라 가족의 회복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용인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은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진료 과정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아동학대 조사와 판단에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한다. 피해 아동의 신체적 상처뿐 아니라 심리적 후유증을 치료하는 역할도 맡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광역 아동학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가 개교 3주년을 맞아 마련한 운영기금 조성 바자회와 일일찻집을 시민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설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는 장애 당사자의 지속적인 교육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추석 선물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행사장을 직접 찾지 못한 시민들도 사전 주문과 후원금 전달, 행사 이후 추가 구매 등을 통해 힘을 보탰다.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수강생과 용인IL 활동지원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들도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했다. 김정태 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교장은 행사를 마친 뒤 “찾아주신 분들 덕분에 학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와 일일찻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자회에는 서로의 행사를 찾아 응원하는 품앗이의 의미도 있는데, 그동안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단체의 행사에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점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을 더 열심히 찾아가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 규모가 약 16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산단 조성 현황을 설명했다. 1600조원은 기업이 현재까지 공식 발표한 확정 투자액이 아니라 이 시장이 향후 팹 건설비용 등을 토대로 추산한 금액이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의 팹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할 6기의 팹에는 약 1000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호남지역에 용인과 같은 규모의 팹 2기를 건설하는 데 4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점을 고려하면 용인에 들어설 6기 팹의 투자액은 당초 360조원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일반산단은 약 416만㎡ 규모다. 이 시장은 내년 2월이면 첫 번째 팹의 절반가량이 완성되고 1층 클린룸이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2033년 산단이 완공되면 약 4만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족과 가까운 여행지를 찾는다면 경북 울진을 눈여겨볼 만하다. 울진은 동해안의 해안 절경과 금강소나무 숲, 동굴과 온천, 해양과학 체험시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가을에는 한여름의 더위가 누그러지고 바닷바람도 선선해 가족과 걷거나 자연을 둘러보기에 좋다. 울진 북부의 죽변에서 출발해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금강소나무숲길, 성류굴을 거쳐 남부 후포와 백암온천으로 이동하면 바다와 숲, 과학과 자연유산을 두루 만날 수 있다. ◇ 드라마 속 바다 풍경…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북부 죽변에 있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다. 죽변등대와 동해를 배경으로 조성된 세트장 주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푸른 바다와 등대, 대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져 울진 해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당시 장면을 떠올리는 장소이고, 어린이에게는 촬영지와 바다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전시로 배우고 바다에서 확인하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죽변면에 있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해양 생태계와 바다의 과학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 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3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가운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가온 의원 ▶고려의원 ▶류상우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신 태백병원 ▶우리들의원 ▶정대진비뇨기과의원 ▶진의원 ▶김수일신경외과의원 ▶한독의원 ▶한빛의원 ▶연세호 내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현대의원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접종 일정에 맞춰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 문화제」를 개최한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성 문화제는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 중심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9월 18일에는 수성 제례를 시작으로 초등부 민속경기 및 사물놀이 시연, 청소년 페스티벌, 어르신 트롯왕 경연대회 예심,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수성 제례는 오전 11시 수성 제단에서 진행되며,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민속경기와 사물놀이, 학교 및 동아리 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미래세대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을 비롯해 개회식과 민속·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5개 읍면 대항 축구 경기를 비롯해 고무신 과녁 던지기, 목침 뺏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긴줄넘기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