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인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양혜경 선대위원장, 정원영 전 민주연구원장 등도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현장에는 민주당 용인지역 광역·기초의원 출마자와 지지자들이 모여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춘 원팀 결집 분위기를 보였다. 유세차에 오른 민주당 인사들은 현 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정권교체 이후 지방권력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용인의 발전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다”며 “용인을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현근택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용인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용인의 변화를 이끌 시·도의원 후보들과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며 “민주당의 힘으로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성남아트센터의 유휴공간이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창작 실험실로 바뀌었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1층에 조성한 ‘아트×테크 창작랩’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간은 기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단순한 작업실이나 전시장이 아니라, 예술가와 기술 기반 창작자가 함께 배우고 실험하며 결과물을 공유하는 융합형 창작 플랫폼이다. 개관식은 ‘2026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 2기 오픈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12주 동안 이어진 창작 과정의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오픈스튜디오에는 14명의 창작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총 6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다양한 방식을 제시했다.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는 예술기술 융합 분야 창작자를 발굴하고 창작 매체 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기 운영으로, 창작자들이 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실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트×테크 창작랩’은 학습, 창작, 교류, 공유의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학습 단계에서는 ‘뉴아트클럽’을 통해 기술 기반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창작 단계에서는 ‘기술융합실험실’을 통해 실제 프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GO 보치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하나로 ‘3GO 보치아 교실 – 굴리GO·즐기GO·함께하GO’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용인시 기흥구 떼루아평생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이다. 용인IL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동료상담, 권익옹호, 자립생활기술훈련, 장애인식개선교육, 체험홈 운영, 보장구 수리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보치아는 표적구인 흰색 공 ‘잭’에 빨간 공과 파란 공을 번갈아 굴려 가까이 붙이는 방식의 경기다. 경기 규칙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거리 조절과 공 배치, 상대 전략을 읽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특히 홈통 등 보조기구를 활용하면 손발 사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보치아는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에서 접근성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보치아는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춘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을 오는 5월 21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나는 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성민)’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오케스트라’ 1기(2011년)로 출발해 현재 자립거점기관 형태로 지속 운영되고 있는 춘천문화재단의 대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과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이 있는 5월을 맞아 운영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인 ‘꿈의 향연’으로 기획된 음악회이다. ‘꿈의 향연’은 전국 44개의 꿈의 오케스트라가 ‘꿈의 오케스트라의 내일은 ○○이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춘천의 내일을 음악으로 두드림을’ 주제로 선정해 또래 친구들이 생활하는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5월 21일 조양초등학교, 5월 26일 만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메인 테마 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최초 자율상권 모델인 ‘태백 마루 자율상권구역’의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사업 시행 주체인 태백 마루 자율상권 조합이 첫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6년부터 추진되는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 건물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구역 외 상인과 주민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태백 마루 자율상권구역은 태백역부터 먹거리길(여관 골목), 황지연못 일원까지 연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상권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침체 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 마루 자율상권 조합은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 운영조직으로, 향후 고원 레저 관광도시와 스포츠 도시 특성을 반영한 상권 브랜드 개발, 콘텐츠 운영, 상권 스퀘어(공간) 조성, 보물 상(상인)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인 「2026 양구군 청소년 진로·진학 로드맵 박람회 ‘가능성 ON, 꿈을 RUN’」의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며,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시 특강과 맞춤형 상담, 미래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진학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신청 대상은 ▶EBS 교과·입시 특강 ▶개인별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서울 주요 대학 재학생 멘토 상담 등이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BS 특강에는 이국희 수학 대표 강사와 황순찬 입시 전문 대표 강사가 참여한다. 이국희 강사는 ‘No Base에서 시작하는 수학 1등급 만드는 공부 비밀습관’을 주제로 자기주도 학습 전략과 수학 학습법을 소개하며, 황순찬 강사는 ‘2027 수시모집 지원전략’과 ‘고교학점제 완전 정복’을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공감카페(구 종합민원실)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가 함께 신고·납부 해야 하는 지방세로, 근로·사업·연금 등이 있는 납세의무자가 대상이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이번 도움 창구는 국세청에서 발송한 ‘모두 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채움 안내문은 과세표준과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신고 안내문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정보도 함께 포함돼 있다. 도움 창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특히 고령자와 전자신고 취약계층의 신고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도움 창구에서는 홈택스와 위택스를 연계한 전자신고를 지원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별도 자료 입력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다. 도움 창구에는 양구군 직원과 춘천세무서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5월 15일 입원환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최신형 전동 저상침대 120대를 신규 도입하며 병동 내 입원치료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저상침대는 침대 높이를 최저 23cm에서 최대 63cm로 조절할 수 있는 최신형 장비로, 낙상사고 발생 시 충격을 최소화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과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춰 환자의 신체 상태와 치료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원의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83.6%에 달하는 만큼,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동 및 자세 변경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자 안전 강화와 낙상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며, 의료진 역시 환자 간호와 진료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의료원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5년도 한울원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장비 현대화와 병원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저상침대 교체 도입 외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최근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험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5월 20일 오후 2시 오십천 하구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동남참게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건강한 성장 과정을 거쳐 방류 가능한 크기로 자체 생산, 관리한 개체이다. 동남참게는 하천과 바다를 오가며 성장하는 회유성 갑각류로 하천 생태계 먹이사슬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자원이다. 최근에는 서식지 감소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연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삼척시 수산자원센터는 1969년 강원도 삼척 부화장으로 개소한 이래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연어, 은어, 북방산개구리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동남참게는 지역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토종 수산자원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5월 2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39일간의 일정으로 제2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시행한다. 정비·점검이 완료되면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