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고등학교 요트부가 ‘2026년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참가한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둬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고등학교 3학년 장현도 학생은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ILCA-6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2학년 이혜인 학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IQ-FOIL 종목에서 3위에 입상했다. 함께 출전한 후포중학교 이여호수아 학생 또한 요트 입문 6개월만에 옵티미스트 종목으로 전국대회 3위에 입상하는 재능을 보였다. 이여호수아 학생의 놀라운 성장속도와 잠재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고등학교 요트부는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며 후포고 요트부의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서 1%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읍·면사무소 산업팀,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접수 우선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됨에 따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신청이 권장된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 지원대상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사업자 미등록 업체, 본인 명의 계좌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및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미향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울진군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촌촌락락(村村樂樂)’운영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촌촌락락(村村樂樂)’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및 문화취약지역 내 생활SOC복합센터를 활용해 주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울진군은 문화예술단체‘콘텐츠잇다’와 매칭되어 평해읍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움직임 놀이(무용) ▲리듬 놀이(유리드믹스) ▲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리듬·움직임) 등으로 구성되며, 놀이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진행되며, 지역 미취학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수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욱원 도시새마을과 새마을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해읍
강원특별자치도 (재)양양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 광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AI 미디어아트 전시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양양군·속초시·고성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AI와 미디어아트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양·속초·고성 3개 지역이 공동 참여하는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지역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지역 문화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창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양양, 속초, 고성의 음식과 식재료, 설화와 생활문화 등을 주제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미디어아트 전문가, 지역 디자이너, 큐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AI 미디어아트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로컬 자원의
안성시 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 수사와 관련해 주요 피의자로 알려진 A씨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수사기관과 지역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광주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의 사망 사실은 지난 15일 전후 안성시 공직사회에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안성시 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 과정에서 인허가 비위와 공무원·민간사업자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 수사로 이어진 사안이다. 검찰은 지난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안성시청 도시경제국장실,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등을 압수수색했다. 민간사업자 B씨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관련 국장의 자택에도 영장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이후 검찰은 안성시에 수사 관련 공무원 10여 명의 인사기록카드 제출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관련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관련 공무원 2명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번 수사에서 인허가 과정의 민간 측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인물로 거론돼 왔다. A씨가 사망하면서 검찰은 압수물
울진군 금강송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별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진드기 물림 예방법 ▲올바른 작업복 착용 방법 ▲야외활동 후 몸 씻기 및 작업복 세탁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위생관리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5월 18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고등어찜, 돼지주물럭, 진미도라지무침, 쑥떡, 요구르트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일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단순한 한끼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가정의 달은 가족뿐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달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들이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NHI)이 1984년부터 운영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개발 프로그램(이하 EDP)의 공무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5월, 6월 총 2회차에 거쳐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찾는다. 19일 오전 진행되는 1차 견학은 말레이시아 중급공무원으로 이뤄진 연수단이며,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의 청년혁신주거타운과 임대형 스마트 팜 A동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과 청년 농 정착 지원 정책, 스마트 팜 기반 지방소멸 대응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들 연수단은 AI 기반 행정혁신과 스마트농업 등 한국의 주요 정책 사례를 둘러보고 있으며, 서울·과천·원주·세종 등 주요 지역도 함께 방문하고 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이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청년농 육성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8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험실 담당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과학실험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탐구·실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과학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과학실 안전지원단인 노음초등학교 손영민 교사가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기본계획’과 ‘2026 안전 점검 계획’을 중심으로 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업무담당 교사 간 정보와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안전한 실험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양양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쓸어 담고 당당히 종합 1위(종합우승)를 차지하며 대회 시상대 맨 위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18개 팀, 533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이호식 감독과 메카닉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가 출격해 대회 전반을 지배했다. 특히,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트랙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대회 꽃이라 불리는 스피드 종목에서 오민재 선수가 1 Lap 1위, 박준선 선수가 스프린트 1위, 김청수 선수가 경륜 1위를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중장거리 간판 이시훈 선수가 옴니엄 1위, 전영수 선수가 스크래치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5개를 팀에 안겼다. 은메달도 빛났다. 김청수·오민재·박준선 선수가 호흡을 맞춘 단체스프린트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김청수 선수가 스프린트 개인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