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5월 14일 피내골에 위치 한 약사사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0포(10kg)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철암동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약사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철암 약사사는 20여 년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대장 김경묵)는 지난 5월 16일 삼수동 황지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 대 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정화 활동에 삼수 자율방범대(대장 김일천)를 중심으로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황지천 주변 인도 및 마을안길은 물론 하천 밑까지 내려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하천 주변 경사지와 수변 구간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경묵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 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봉사와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자율 방범 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과 지역 행사 질서유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월 13일과 4월 29일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난 5월 14일 태백경찰서에서 3차 대책 회의를 열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특히 3차 회의 당일에는 협심교 일대 하수도관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했다. 하수도 관로의 준설 상태와 배수 흐름을 집중 확인 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이날 회의 및 현장점검에는 태백시 부시장을 포함해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교육지원청, 태백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태백지사, 태백산 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 지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재난 안전 상황실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태풍·호우·가뭄 대응체계 확립 등이 논의됐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대표 김미숙)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5회 태백 전국 며느리가요제’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심은 6월 20일 황지연못 피아노 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진출할 15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8월 8일 황지연못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태백 전국 며느리가요제는 2022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와 관람객이 증가하며, 시원한 고원 기후를 배경으로 한 태백의 여름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 행복 도시,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태백’의 가치를 반영해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모두의 축제'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추진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입상자들에게는 총 78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김미숙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국의 실력있는 참가자들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울진고등학교는 최근 성장기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교내 건강검진을 1학년 학생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신체 계측을 비롯해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이동형 건강검진 버스를 활용한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됐다. 울진고등학교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함께 생활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학생 건강검진은 질병이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건강검진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춘천마임축제(이사장 정재연)는 오는 5월 25일 오후 3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 하우스에서 <2026 춘천 문화예술 포럼> '마임 축제는 왜 춘천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38회째를 맞는 춘천마임축제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문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축제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마임축제는 춘천이라는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며 시민의 일상과 마임이라는 예술을 연결해 온 대표 축제로, 춘천만의 도시 문화와 축제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에서는 ‘축제가 바라보는 도시’와 ‘도시가 바라보는 축제’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과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서는 예술, 도시 혁신, 콘텐츠, 시민참여, 지역 상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와 축제의 관계를 다각 도로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김규현 감자 아일랜드 대표, 김진영 춘천 청년 커뮤니티 춘 뿌리 운영자, 박정환 춘천 사회혁신센터장, 윤 푸빗 마임이스트, 최정혜 춘천 일기 대표, 최희 대전 ART 마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지난 5월 15일 철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도란도란 아지트 4호’와 ‘여성 광부 상설전시공간’ 조성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욱영 복지재단 대표이사, 정인숙 행정국장, 이정자 시민참여단 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및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도란도란 아지트 4호’는 지역 내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정서적 재충전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 조성된 ‘여성 광부 상설전시공간’에는 태백 지역 여성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문학 작품과 도예‧사진 작품 등을 전시해 지역의 산업사와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현판식 이후 시민참여단은 별도 간담회를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이 돌봄 노동자들에게는 편안한 재충전의 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잊혀져 가는 여성 광부의 삶에 깊이 공감할 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림재난방지 지역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 관리와 주민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업체계 운영 등 산사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한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을 통해 현장 점검, 예찰 활동, 주민 대상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한다. 읍·면과 협업해 주민대피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올해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 8개소, 산지사방 0.5ha 조성을 추진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도 병행해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 지역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인 ‘봄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인문학 경험을 통해 정서적 자립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적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홍보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사부 독도기념관 문화프로그램’과 삼척 연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청소년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신규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삼척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마음껏 표현하고, 삼척에서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문화 기관과의
GTX-A 삼성역 구간 핵심 구조물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는 18일 공사 현장을 방문한 뒤 관계기관과 시공사를 향해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이번 사안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 80개 가운데 50개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했고, 해당 기둥들은 준공 구조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락된 철근은 약 2,570개로 알려졌다. 당초 주철근을 2열로 설치해야 하는 구조였지만, 일부 기둥에서 1열만 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건설 측은 설계 도면 해석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긴급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GTX-A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이 진행되던 시점에 핵심 구조물 시공 오류가 확인된 만큼, 개통 일정에도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강남구민과 수도권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라며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