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5월 15일 오후 3시 30분, DMZ 박물관에서 「평화경제특구 법·제도와 거버넌스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평화경제특구 추진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법·제도 개선, 재원 확보, 남북 공동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고성군이 타 지자체보다 앞선 준비된 평화경제특구 도시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남북 접경지역이자 원산·금강산 평화관광의 관문으로서, 지리적 상징성과 경제적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관광·물류 등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는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국토연구원 강민조 한반도·동아시아센터장은 평화경제특구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현대경제연구원 이해정 통일경제센터장은 북한 관광산업 동향과 남북 특구 협력 전망을 제시하였다. 또한 양철 강원연구원 분권 연구부장은 지속 가능한 남북경협을 위한 공동 거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 차와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2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 차 63대 ▶노후 건설기계 46대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도 올해로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또한 취약계층 또는 소상공인이 소유한 차량의 경우 기본 보조금 외에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두 유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내연기관 지게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특히 지원이 종료되는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
국민의힘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오후 울진읍내에 소재한 사무소에서 울진 군민, 국민의힘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시자 후보는 축사를 통해 농사철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어 고맙다며 잘 사는 울진을 위해 힘을 결집하자고 호소했다. 지난 4년간 민선8기 울진 군정을 이끌어온 손병복 후보는 앞서 후보 등록 직후 ”잘사는 울진을 만들고 복지의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할 소명“이라며 재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바 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울진, 화합하는 울진' 첫 출발 자리에 많이 참석한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미래 100년의 기반을 완성하여 청.장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과 연계한 4년제 단과대학을 설립한다“고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이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관광대전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살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군수, 늘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환경정화 현장, 청년정책 간담회를 차례로 찾으며 민생 소통에 박차를 가했다. 고전의 지혜를 빌려 사회적 대립을 해소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용인실내체육관 앞 잔디광장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및 용인시민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용인시 불교사암연합회 and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교문화체험과 식전공연, 봉축 법요식에 이어 제등행렬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법요식을 마친 이 후보는 용인실내체육관을 출발해 김량장역사거리, 처인구청, 용인사거리를 거쳐 돌아오는 연등행렬에 동참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처님오신날은 자비와 나눔, 그리고 상호 존중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용인시민의 삶을 평안하게 이끄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와 정치권에 만연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동저수지 일대에서 펼쳐진 수중정화활동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지난 5월 13일 파로호 및 소양호 일원에서 조업 중인 내수면 어업 선박 40여 척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양구군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고 성어기를 맞아 증가하는 내수면 어업 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는 양구군 관계 공무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소속 선박 검사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박 안전관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선체 및 기관(엔진) 결함 여부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 장비 비치 여부 ▷배터리 및 전선 상태 등 화재 취약 요인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구명장비 관리 미흡, 소화기 위치 부적정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신청 편의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도 운영한다. 관외 주소지를 둔 의무복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강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직접 방문 접수를 진행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군은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한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약 87%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지역 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AI·코딩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외부 강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전문 강사로 직접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양구군 내 취업지망생 7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으로 운영되며, AI·코딩 분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과정은 지난 5월 13일 개강해 오는 7월 1일까지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AI와 로봇 코딩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기초 교육과 데이터와 알고리즘 이해, 이미지·음성 인식 AI 실습,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교육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이미지·음성·동작 인식 AI 모델 제작 ▷티처블 머신 기반 교통표지판 인식 실습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이 이어지며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AI
지난 5월 16일 삼척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JCI 삼척청년회의소(회장 윤한진) 주관으로 제3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대회가 열려 개회식, 태권도 시범, 세발자전거대회, 마술쇼 등이 펼쳐졌다. 또한 삼척경찰서, 육군 제23 경비여단, 삼척소방서 등이 함께 해 체험 부스 운영 및 장비 시승도 했다.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선생님들께 학생들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의 고민을 다독여 주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며,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주셨던 일상 속 감사한 순간들을 함께 떠올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 대표로 나선 이기쁨 학생의 편지 낭독 중 "어제도 오늘도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쓴 편지를 또박또박 읽어 많은 선생님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어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꽃을 선생님들께 전달했다. 학교 측은 이 꽃이 단순한 선물을 넘어, 그간 아이들이 받아온 사랑과 배움에 대한 보답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은 아이들이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이 장식했다. 전교생이 한목소리로 '스승의 날 노래'를 합창하며 존경을 표했고, 특히 고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리코더 합주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소 긴장한 듯
울진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긴급상황 대응과 생활밀착형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NFC 기능이 탑재된사물주소판 250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소가 부여된 사물주소 위치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 및 현장 식별성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대상은 관내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등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구조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NFC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을 사물주소판 가까이 대기만 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치정보와 시설 안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중만 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