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만석공원 내 목공체험장에서 운영하는 ‘2026년 목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목공체험장은 장안구 정조로 1085 만석공원 내에 있으며, 5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체험일 4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이 생활에 필요한 목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 목공 키트와 나무도마, 협탁, 의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유아(2020~2021년생) 대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1000~3000원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suwon.go.kr/web/reserv/index.do) 또는 전화(031-5191-4559)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11일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합류를 선언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신동화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안 전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신 후보에게 석패했다. 신 후보는 안 전 시장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본선 승리를 위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안 전 시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선 기간 안 전 시장과 함께 활동했던 지지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 결성을 축하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캠프에 먼저 합류해 활동 중인 권봉수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신 후보와 안 전 시장, 권 위원장은 손을 맞잡고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합류로 신동화 후보 캠프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본선 경쟁을 앞두고 지지층 통합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과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현 후보는 이날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 개소식에서 “110만 용인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용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 후보는 용인에서 첫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한 뒤 약 20년간 지역에서 활동해 온 점을 강조했다. 특히 12년에 걸쳐 진행된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에서 214억 원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낸 성과를 언급하며 지역 현안 해결 경험을 부각했다. 그는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이 조기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배후 신도시와 경제자유구역을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세계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통 공약도 제시했다. 현 후보는 용인분당급행철도(YTX)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속 추진,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확정을 통해 용인에서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용인은 정부와 싸우는 고립된 도시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만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9일 용인평온의숲에서 열린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추모제는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이 주최하고 용인 백령사가 주관했다. 행사는 가족이나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명복을 빌고, 공영장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 일정을 잠시 멈추고 추모제에 참석했다. 그는 무연고 사망자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 봉사자들과 종교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용인에서는 연고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과 후원자들이 장례를 돕는 일을 시작했다”며 “시는 그 뜻에 공감해 어르신 일자리와 공영장례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맡아온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 단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백령사 돈각스님과 불자들이 고인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해 주신 만큼, 고인들도 더 이상 외롭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사업의 확산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용인에서 시작된 일이 다른 도시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연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8일 국민총행복 전환포럼과 정책협약을 맺고 구리시정을 주민행복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 정책의 기준을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주민 삶의 질과 행복 중심으로 바꾸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경제 규모가 커졌음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고, 자살률과 저출산 등 사회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주민행복 정책의 실행 주체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주민의 삶의 질은 일자리, 돌봄, 교육, 의료, 주거, 문화,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 개발, 정책 반영, 주민 참여 기반 정책 결정 구조 구축,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참여, 행복정책 제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지표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행정평가에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측정 가능한 행복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공약도 주민행복 정책의 실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카네이션 전달식과 어버이날 유공자 시상이 이어졌다. 김관기 하나경로당 회장과 최경숙 갈매중앙경로당 회장이 카네이션 전달식에 참여했다. 유공자 시상은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수용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의 기념사와 구리시립합창단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부모 세대의 헌신과 효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날”이라며 “구리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지역사회의 역사”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 예비후보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AI 돌봄 로봇과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노인 안심 요양시설 확충, 시립 실버케어 서
수원특례시가 중동권역 교역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대체 시장을 발굴하고, 수원시 기업의 아세안권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기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 사업장을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지 도시와 무역기관이 검증한 구매자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당초 수원시는 지난 4월 두바이·이스탄불을 대상으로 중동 수출개척단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지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대체 권역으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정하고,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수출개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바이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 소개와 거래 가능성을 타진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과 무슬림 시장을 잇는 주요 교역 거점으로 꼽힌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통해 8개 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인력을 한 번에 선발하는 절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원자는 기관별 채용 분야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세부 내용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인 1개 기관, 1개 분야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에 시행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며, 기관별 전문 과목이 별도로 운영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합격자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6~7월 중 기관별 서류·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수원특례시가 청년 창업가의 해외 창업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7일까지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사업장 또는 학교를 둔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들이 해외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청년 간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지는 싱가포르다. 참가자는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발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외연수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현지 창업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해외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 참가자 시상도 진행된다.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연수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 창업 환
수원특례시가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에서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역을 맡을 시민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6월 7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정조대왕 역 1명, 혜경궁 홍씨 역 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은 2026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 구간 주요 배역을 맡고, 사전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선발일 기준 수원시에 주소지·사업장·직장을 둔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정조대왕 역은 30~49세(1996~1977년생)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52~60세(1974~1966년생) 여성이 대상이다. 지원자는 5월 15일 오후 5시 30분까지 수원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cc440sw@daum.net)으로 응모원서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응모원서에는 거주 지역 동장 또는 시의원의 추천서가 포함돼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20일 서류심사를 거쳐 5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6월 7일 오후 7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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