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도 광주시장 당선인은 주택 3만 호 공급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스마트 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광주도시관리공사,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직통도시환경분과와 정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혁신타운 기업 유치 활성화 방안과 3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광주역세권 혁신타운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 공공주택 55만 호 공급’ 공약과 연계해 박 당선인의 1호 공약인 ‘주택 3만 호 신도시 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광주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인접 시·군에 비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고 있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관로 매설에 따른 추가 부담도 있는 만큼 광주역세권 중심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자족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차원에서도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신
남양주시는 오는 7월 22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7월 마티네콘서트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판소리 창작그룹 입과손스튜디오와 함께 마련됐다. 공연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남도소리, 경기소리, 서도소리, 정가 등 한국 전통 성악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제목인 ‘목, 목’은 좋은 소리를 뜻하는 ‘목(聲)’과 그것을 알아보는 안목의 ‘목(目)’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대는 ‘숨-삶-사랑-죽음’이라는 인간 생의 흐름을 따라 우리 소리의 다양한 정서와 울림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이 전통 성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소리의 서사성, 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경기소리의 흥겨움, 서도소리의 애잔한 정서, 정가의 고즈넉한 미학을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다산아트홀 마티네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양주 문화요일 특별가가 적용돼 전석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상주단체인 입과손스튜디오는 오는 7월 29일과 30일 다산아트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도로 포트홀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정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플랫폼 구축 방안을 보고했다. ㈜무한정보기술과 ㈜이노뎁이 사업을 수행한다.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은 시시티브이(CCTV)와 차량탑재 인공지능(AI) 카메라 영상을 활용해 포트홀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탐지체계이다. 탐지한 포트홀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상에 표출하고, 발생 현황과 위험도·처리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만든다. 포트홀 발생·조치 업무를 시스템화해 포트홀 신고 접수, 보수 요청, 결과 등록, 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처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로 정비 관계 부서 공직자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으로 도로 위험 요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지난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24팀이 참가해 다양한 꼬치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은 현장에서 단품 요리를 조리하는 ‘라이브경연’과 코스·단품 요리를 전시하는 ‘전시경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라이브경연 부문에서는 국제대학교 전찬혁·장현우 씨 팀이 대상을 받았다. 전시경연 부문에서는 모락고 구자은·평촌경영고 문류빈 씨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각각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시상에 나선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꼬치 요리를 창의적인 외식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보여준 경연대회였다”며 “수원시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승객예고제’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스마트공항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권 예약 정보를 바탕으로 시간대별 공항 혼잡도를 예측해 제공하는 ‘인천공항 승객예고제’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스마트공항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산업별 대표 서비스를 선정한다. 인천공항 승객예고제는 항공권 예약 정보를 활용해 시간대별 출국장 혼잡도 등을 미리 예측하는 스마트 공항 서비스다. 지난 2004년 도입된 이후 공항 이용객이 출국 시간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 도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공사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국적항공사와 시스템을 연계해 예약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있다. 현재 8개 주요 국적항공사의 시스템이 공사 시스템과 연결돼 있으며, 시스템 연계가 어려운 일부 외국 항공사의 경우 데이터 오차 범위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승객예고제의 예측 오차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공사에 따르면 오차율은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5일 용인 강남대학교역 인근 신갈천 일대에서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들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증장애인의 노동권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권리중심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신갈천 주변을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플로깅의 주제는 “편견은 버리고, 행복은 줍고”였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을 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주민 생활환경을 함께 가꾸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권리중심형 일자리 사업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보치아, 풍물 등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은 물론 인식개선 캠페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권익옹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도 활발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신갈천 변을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고, 활동 과정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자신이 지역사
경기도가 이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26일 성남시가족센터에서 ‘경기도 이주민 커뮤니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이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4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조례 시행에 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살피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이주민 당사자, 의료통역인, 병원 의료코디네이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정보 부족, 통역 인력 부족 문제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건강 예방·대응 정보의 다국어 제공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질병 예방, 응급 대응, 진료 절차 등 기본 의료정보가 한국어 중심으로 제공될 경우 이주민이 제때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공공의료원 의료통역 서비스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의료통역이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진료 과정의 정확성과 환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상인회와 지정을 준비 중인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된 평내동골목형상점가, 부영상점가, 현대테라타워DIMC상점가와 지정을 준비 중인 쉬고거리상인회, 평내동소상공인상인회, 덕소나루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홍보 확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 AI 활용 마케팅 교육 운영, 공공근로와 연계한 상인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인회 운영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들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상인회 월례회의 등 상인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규모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찾아가 시정을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든든한 지원
경기도 광주시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통합 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최근 3개월여 동안 운영 기반 마련과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했다. 이번에 시는 광주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도 마쳤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매월 두 차례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총 8회에 걸쳐 위기가구 88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9건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구 27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거동이 불편한 69세 노인 가구가 있다. 이 가구는 함께 거주하는 미혼 딸이 정신장애를 앓고 있어 실질적인 돌봄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광주시는 해당 가구에 장기요양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는 오는 7월 16일 낮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창업 지원 공간이다.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 교육, 네트워크 형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창업 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 기업 4개 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문화콘텐츠기술, 나노기술 등 기술 기반 창업 분야와 그린·디지털 뉴딜, 이커머스, 첨단식품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다. 교육, 사회복지, 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 시설 무상 이용, 창업 조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