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최신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총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약 3,500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관객은 일반 상영작 예매 시 1인당 6,000원의 할인을 적용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은 달홀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결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5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영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도 마련된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 가자의 비극적인 참상을 기록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힌드의 목소리>와, 장애인 권리 투쟁의 역동적인 현장과 삶을 기록한 <세계의 주인> 두 편이다. 재단은 이번 상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논 타 작물 재배 확대에 따라 논 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ha 규모로 진행된다. 왕겨 충진형 땅속 배수 기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로, 배수가 불량한 논에 유공관 대신 왕겨를 압축해 채우는 방식이다. 소수재 매설기를 트랙터에 부착 후 주행과 동시에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의 구멍을 뚫고, 진동을 통해 왕겨를 자동 투입·압축 충진함으로써 왕겨 사이로 물이 배출되도록 한다. 기존 땅속 배수 기술은 주로 굴착기를 이용해 땅을 파낸 뒤 배수관을 묻고 자갈이나 모래 등을 채우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시공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사용기간이 지나면 배수관이 막혀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반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은 배수관을 사용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고 쉬우며, 기존 무 굴착 땅속 배수(유공관) 대비 시공비용을 33% 줄일 수 있다. 아울러 공극률이 높은 왕겨의 특성 덕분에 물 빠짐이 좋으며, 콩 수확량도 무배수에 비해 10a당 약 35%의 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7일에는 새마을 삼척시지회에서 커피박 점토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카네이션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어 5월 8일에는 별나라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손수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등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드를 작성했으며, 복지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엄기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어버이날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2층 교육실에서 「망백(望百) 어버이사랑 효(孝) 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100세를 바라보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덕인 효(孝) 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가족들의 깜짝 영상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며 감동을 나눴으며,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엄기대 관장은 “망백을 맞이하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역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부인회 도계지회가 효(孝) 실천 단체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부인회 도계지회는 매주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매년 어버이날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계읍 관계자는 “한국부인회 도계지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문화 쉼터인 ‘양양 작은 영화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양양 작은 영화관은 5월 한 달간 주요 기념일에 맞춰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팝콘 세트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영화관을 방문한 유아 및 초등학생 관람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8일 어버이날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관람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혜택을 제공했다. 영화관 측은 다가오는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에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9일 성년의 날에는 올해 갓 성인이 된 2007년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팝콘 세트를 증정하며,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영화관을 함께 방문한 부부 관람객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당일 영화 관람 티켓과 함께 신분증 등 해당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개인 관람객 대상이며 단체 관람이나 대관 이용 시에는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양양 작은영화관 관계자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주민 안전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 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악지형 특성상 발생하는 난청 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행정 정보와 재난·재해 상황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7월까지 ▷무선 송수신기 5대 ▷원격방송 장비 5대 ▷댁내 수신기 174대 ▷스피커 21대 등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방송 장비에 대한 보수·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방송시설이 미구축된 마을과 재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휴대전화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외출 중인 주민이나 기존 방송 수신이 어려웠던 가구도 군정 소식과 긴급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 방송은 단순 안내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소통 수단”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특산품인 곤달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8일 토성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곤달비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직거래 장터는 곤달비 재배 작목반 2개 단체가 참여해 운영했으며, 신선한 곤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와 함께 시식 부스도 마련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 채소로, 관절염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군 곤달비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재배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해 품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고성 곤달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지회장 남기윤)는 지난 5월 7일 토성면 파크골프장에서 관내 5개 읍·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노인회 고성군 지회장기 파크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 대회는 읍면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기윤 지회장은 “이번 파크 골프대회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활기를 찾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예정인 주말농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당 초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 첫날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주말농장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등록 포기자에 대비해 대기자 10명을 추가 모집했으며, 이 역시 이틀 만인 5월 6일 마감됐다. 이번 사업은 토성면 금화정리 일원 약 992㎡(300평) 규모의 농지에 주말농장을 조성해 10월 말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구획당 면적 약 17㎡(5평), 총 30구획 규모로 계획했으나 취소자가 없을 시 대기자 10명을 위해 추가로 10구획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농장 정비 및 구획 조성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군민을 대상으로 큐알 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개선과 확대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군민께서 주말농장 운영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 주말농장이 군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