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민원인 중심의 청사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걷기를 통한 현장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직원 차량 이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민원인 중심의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공직자가 도보 출퇴근을 통해 군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개선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양구군청은 청사 주차 면수 대비 직원 차량 등록 대수가 많아 상시적인 주차공간 부족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이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거나 주변 도로를 순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직원 차량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주 1회 차량 끝 번호에 따라 청사 주차를 자율적으로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대상은 양구군청과 보건소, 양구읍사무소 소속 직원 차량이며,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다. 다만 민원인 차량과 관용 차량,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재난 대응 차량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직원 차량의 이용을 최소화하고,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예방 요원은 간성읍과 거진읍,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등 5개 읍·면에 각 2명씩 모두 10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모두 생활개선회 회원으로,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 홍보를 맡는다. 이들은 마을회관과 농경지를 직접 찾아 농업인에게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작업 여부와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계층 가정은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행동 요령도 함께 알린다. 예방 물품 배부도 병행하고 있다. 아이스 넥밴드와 생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담은 홍보 부채 등이 대상이다. 논밭, 온열질환 발생 장소 2위 이 같은 활동은 농작업 현장이 온열질환의 주요 발생 장소라는 점과 맞닿아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를 보면,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의 81.8%가 실외에서 발생
김왕규 양구군수는 8월 6일 원주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박소영 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파로호 꽃섬 성토 및 활용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파로호 습지 꽃섬 성토 및 활용 ▶펀치볼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업 ▶생태환경순환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파로호 습지 꽃섬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성토 필요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절차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주지방환경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파로호 습지 꽃섬 성토 및 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펀치볼 지역의 환경 개선과 생태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업과 생태환경순환도로 개설에 대해서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구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원주지방환경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현안 사업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파로호 습지와 펀치볼은 양구의 소중한 생태·환경 자원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원주지방환경청과 긴밀하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과 나눔 문화를 함께 실천하기 위한 기부 챌린지 워크온을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워크온은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사랑 나눔 걷기 챌린지’로 추진하며 도전자가 목표치를 성공 할 경우, 목표 달성자의 이름으로 고성사랑 상품권 1만 원이 기부된다. 목표 걸음은 하루 최대 6,000보로 14일간 8만보이며, 추진기간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이다. 기부금은 고성군 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활력을 위해 걷기 문화가 확산 되 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건강과 사랑을 동시에 만족하는 의미 있는 챌린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5월부터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7월 말 기준 누적 참여자 1,369명 중 817명이 목표를 달성해 60%를 달성했다.
원주시체스연맹(회장 조임현)은 지난 8월 1일 오후 1시 치악체육관에서 김동기 원주시체육회장, 김기홍 국민의힘 원주갑지구당 부위원장, 전국 각 지역 체스연맹 회장들(강릉 이은정, 춘천 이지웅, 정선 이광호, 서울 노원구 김정희, 서울 송파구 이원화, 남양주 이동훈, 충주 김인숙), 선수,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후원으로 제3회 치악산배 전국체스대회를 개최했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참가 선수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개회식(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수상자 김유빈 국가대표), 대회 규정 발표에 이어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20분까지의 경기 진행을 거쳐 대회 결과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종목 및 운영규정과 관련하여 경기 규칙은 (사)대한체스연맹의 규정과 FIDE 규정에 따라 진행, 경기 방법은 FIDE RSPID CHESS(10분 이하)·각 선수 10분 5라운드 SUDDEN DEATH(반칙 3회 실격), 순위 결정은 1)승점 2)북홀츠 3)북홀츠 L1 4)승자승으로 발표되었고, 시상은 유치부·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중고등부, 일반부 각 부별로 우승·준우승·3위에게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태백발전기도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탁원석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백발전기도회는 태백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함께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 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태백발전기도회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양구군보건소는 지난 8월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재활서비스 자원을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희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융자 지원한 자활기금 체납금에 대해 8월 한 달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안정, 창업 및 사업자금, 전세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장기 체납으로 미수채권이 누적됨에 따라 기금의 건전한 운영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이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은 장기 체납 38건으로, 원금 2억 8,500만 원과 누적 연체이자 8억 4,800만 원 규모이다. 시는 조사반을 구성해 재산 및 소득 조회를 위한 사전 행정정보 조사를 실시하고, 거주환경과 상환 능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생계형, 고의·상습 체납, 징수 불능 등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기금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상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납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자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태백후원이사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태백지역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태백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성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연모 월드비전 태백후원이사회 이사장과 회원,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다. 태백지역 저소득 조손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 돌봄·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연모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돌봄과 교육 문제를 함께 겪는 조손가정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권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태백후원이사회는 이날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355만 원도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했다. 후원이사회는 지난 6월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과 지역사회의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조손가정 지원과 해외 재난구호를 함께 추진하며 나눔
양양군이 택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간 지역 주민의 배송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산간 지역 택배 배송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양양군은 현북면 법수치리와 면옥치리 주민 69가구를 대상으로 산간 지역 택배 배송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두 마을의 마을회관 앞에 전용 택배보관소를 설치하고, 민간 택배업체가 거점에 내려놓은 물품을 산간 마을까지 다시 전달하는 ‘2차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한진택배와 롯데택배 등 민간 택배사업자에게 인건비와 유류비,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4월 ‘양양군 산간 지역 택배 배송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와 사업 효과를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관내 5개 읍·면 13개 마을, 129가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간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택배 차량의 진입이 어렵다는 이유로 물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읍내까지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양양군 관계자는 “산간 지역 주민들의 배송 불편을 줄이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점을 점검해 지원 지역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