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회의실에서 ‘이달의 으뜸 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달의 으뜸 봉사상’은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4월의 으뜸 봉사자로 선정된 김경식 씨는 양양자원봉사대 소속으로,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비롯해 양양군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참여와 나눔의 봉사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 씨에게 상장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김 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자원봉사는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필요한 순간 몸을 보태는 시민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의 온기를 만든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봉사자를 발굴하고,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동해여성의용소방대가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생활안전 강의 역량을 점검했다. 동해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동해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동해시 대표 출전을 위한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본선 대회에 앞서 강의 흐름과 전달력, 현장 대응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 분야 강사로 출전하는 김나연 대원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준비한 강의를 선보였다. 이날 시연 주제는 전동킥보드 안전수칙이었다. 김 대원은 전동킥보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 보호장비 착용의 필요성, 안전한 운행 방법 등을 설명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용과 진행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김 대원은 이를 반영해 설명 방식과 자료 구성을 보완하며 본선을 앞둔 마지막 점검을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소방 조직이다. 이번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필요한 안전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춘천과 홍콩 두 도시를 기반으로 도시 리서치와 국제 협업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이다. 춘천 청년 38명을 선발해 약 3개월간 국내 교육과 워크숍,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오는 8월 홍콩 현지에서 협력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교류 경험과 협업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국내 리서치와 협업 프로젝트 기획 과정을 거쳐 홍콩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현지 협력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홍콩에서는 예술공간 탐방, 쇼케이스, 컨퍼런스, 국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총 8박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춘천 거주 청년 또는 춘천 소재 대학(원) 재학생 청년으로, 예술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창작‧기획‧국제교류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영어 소통 가능자와 ‘쉬었음 청년’은 우대 선발할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강원대학교 강릉 RISE 사업단 산하 「양양 G-Lab 산학연협력협의체」와 함께 지난 5월 11일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회복과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양 양수 발전소 및 소수력 발전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강원대학교 강릉 RISE 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양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남대천의 수질·수량 관리와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산·학·연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양 G-Lab은 지역 현안을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그동안 남대천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연어 회귀 시기별 적정 유량 확보, 보시설 개선을 통한 생태 통로 확보, 하천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지역 맞춤형 하천 관리 모델을 검토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양양군 G-Lab 담당 실무자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교수진, 전문 연구원, 참여 학생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방류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발전 방류가 남대천의 하천 수량과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직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관내 124개 리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출장 지원에 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급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마을 담당 공무원은 이장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을 확정하며, 출장 당일 읍·면 사무소에서 수령 한 선불카드와 지급 대장을 지참해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현장으로 나선다. 지원금은 본인 확인 후 선불카드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인 경우 양양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원 중 거동이 가능한 사람이 없는 '거동 불편 가구'에 대해서는 지자체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지급 기간(4. 27~5. 8) 중 읍·면 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총 39건의 거동 불편자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또한, 시설 입소자의 경우 복지정책과에서 관내 7개 시설(약 300명)을 별도 방문해 체계적으로 접수․관리할 방침이다. 양양군의 이 같은 적극 행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26,109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탄탄페이 ‘그리고’ 앱과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 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지급 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탄탄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및 대형 마트 등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억 3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도계전두시장, 원덕호산 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삼척중앙시장 명동타운~삼척하나로마트 구간 비가림시설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통시장 및 주차타워 시설 보수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삼척중앙시장 노후 CCTV 교체, 시장 및 주차타워 노후 시설물 보수, 조명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등을 완료했으며, 원덕 호산시장 외부 도장 공사와 도계전두시장 노후 시설 보수도 완료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 7천500여만 원을 투입해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 앞 골목 구간 아케이드(비가림시설) 연장 설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인 만큼, 이용객과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 스트레스, 면역억제제 사용 등으로 인해 성인에게 발생할 수 있다.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 했으나, 고성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24년부터 1년 이상 고성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여 지난해까지 7,110명을 접종했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으로 1,200명에게 생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예약 방법은 2가지로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서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전화 예약(고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의 경우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65세 이상, 5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접종은 예약자 개인에게 개별 연락하여 보건소와 3개 보건지소에서 6월 중 접종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화 예약은 통화량이 많아 연결이 원활하지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 행복을 실현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 년도 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며, ▶당해 연도 완료 불가 사업 ▶도로포장, 기계화 경작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 성격의 사업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보조) 경비 ▶특정 정당·후보·종교의 지원이나 민간단체 및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공모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군의회의 심의 후에 최종 확정되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까지로, 고성군청 누리집(주민참여 > 주민참여예산 > ‘예산 편성에 바란다’)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기획조정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 우편 접수(강원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 고성군청 본관 3층 기
대한민국 ‘서핑 성지’ 양양군이 서핑 종목의 국가자격 시대에 발맞춰 명실상부한 글로벌 서핑 교육 거점으로 도약한다. 양양군은 5월 14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대한 서핑협회(KSA), 양양군 서핑협회와 ‘해양 종합레포츠센터 공식 교육장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 한 서핑협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서핑 종목 생활·전문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 편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남면에 위치 한 ‘해양 종합레포츠센터’를 대한 서핑협회 공식 교육장으로 지정하고, 서핑 교육과 연수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군은 교육장 시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양양군 서핑협회는 실질적인 현장 운영 및 교육 보조를, 대한 서핑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자격 연수 등 교육 기능을 총괄한다. 군은 3자 협약 체결 이후 공식 교육장 지정을 완료하고, 정례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향후 국가자격 연계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장 지정이 지역사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