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삼척) 대학로 공원에서 함성축제와 연계한 ‘유리상자와 떠나는 MT(Music Talk)’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야간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밤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로 일대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행사 메인무대에는 포크 듀오 유리상자가 오른다. 유리상자는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감성 포크 듀오다. 서정적인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대표곡과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대학로의 여름밤을 채울 예정이다. 함성축제는 시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공연에 더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학로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윤보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함성축제는 시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라며 “대학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 영화관에서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쓸모있는 예술」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쓸모있는 예술」은 '예술가의 시간을 선물합니다'를 주제로 예술가와 전문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렉쳐 콘서트다. 올해는 예술경영, 영화, 대중음악, 건축, 문화기획, 문학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해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예술 이야기를 쉽 고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집 중 운영되어 퇴근 이후에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 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25일 예술경영 분야 이선철의 「문화예술로 여는 고성의 미래」를 시작으로 총 6회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8월 25일 이선철 대표 「문화예술로 여는 고성의 미래」 ▶9월 1일 정지영 감독 「영화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다.」 ▶9월 8일 하림 음악가 「노래, 언제나 나의 편」 ▶9월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는 「태백 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축 도장·방수·도배·타일 등 4개 과정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실습은 교육생들이 과정별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실제 주택 수선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철암육성아파트, 목련임대아파트, 타워빌아파트 내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주택의 상태와 보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건축도장·방수·도배·타일 등 과정별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집수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실제 주택은 구조와 노후 정도, 작업 여건 등이 각각 다른 만큼, 교육생들은 교육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현장 상황을 직접 접하며 시공 과정과 작업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실습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육생에게는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 주택에는 필요한 집수리를 실시해 교육의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춘천 발레단(단장 백영태, 예술 감독 박기현)은 오늘 8월 27일(목)과 29일(토) 양일에 걸쳐 춘천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와 <브라보 휘가로>를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원주·태백·인제·강릉 강원 4개 지역에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8월 마지막 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순회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발레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8월과 9월 춘천 곳곳에서 이어간다. 춘천 발레단은 춘천을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으로 강원대학교 백영태·박기현 교수를 중심으로 강원 출신 무용수와 스태프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됐다. 유명 발레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고유 콘텐츠를 제작·개발하여 지역에서 발레 예술의 저변을 넓혀가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수상작부터 유쾌한 희극 발레 까지 8월 27일(목)에 공연되는 <그해 6월, 이름 없는 별이 되어>는,
양구 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열여덟 살의 한수자, 다시 만세를 부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양구 서호리(현 상무룡2리) 출신으로 1920년 3월 1일 배화여학교 학우들과 3·1운동 1주년 기념 만세운동을 펼친 고(故) 한수자 지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자 지사는 배화여학교 재학 당시인 1920년 3월 1일 학우 24명과 함께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2021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 이번 전시는 한수자 지사를 양구군민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그의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한수자 지사의 탄생과 성장부터 배화여학교 만세운동의 경과와 의미, 이후의 삶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한수자 지사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프롤로그 ‘양구에서 다시 기억되는 이름, 한수자’ ▶1부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 한수자’ ▶2부 ‘배화의 교정에서 함께한 약속’ ▶3부 ‘1920년 3월 1일, 필운대 언덕에 울려 퍼진 소녀들의 함성’ ▶4부 ‘서대문 감옥의 봄’ ▶에필로그 ‘꺾이지 않는 푸른 초록: 영원히 지지 않을
삼척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포장 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 후 남은 음식을 손님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 용기를 제공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고, 재사용을 방지하는 올바른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850㎖ 용량의 포장 용기로, 업소당 50개씩 총 1만5천 개를 배부한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가운데 모범음식점과 한식 메뉴 운영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횟집과 배달 전문업소 등은 제외된다. 포장 용기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과 연계해 직접 전달하며, 손님이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가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노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모범음식점 기준 강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작은 실천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야외 초가 무대에서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토요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한 ‘2026년 토요음악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의 네 번 째 이자 마지막 공연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1사단 군악대의 광복절 기념 특별 공연을 중심으로 레인보우 중창단의 어린이 중창, 정중앙 소리보존회의 국악 공연, 휘모리판의 난타 공연, Melt의 광복절 기념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올해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를 주제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토요음악회를 운영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회, 호국 콘서트, 세대공감 음악회 등 매회 다른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4회차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공연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김수연 양구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양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인구 감소지역 대응위원회’를 열고, ‘인구 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양군의 고유한 실정에 맞춘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소멸 극복 전략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양양군은 현재 풍부한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서핑' 등 차별화된 특화 관광콘텐츠를 비롯해 양양국제공항 및 광역교통망 등 훌륭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일회성 관광객과 단기 체류자를 '생활인구'로 적극 전환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생애주기별 정착 유도 ▶지역 소득 창출 및 지역발전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양양 및 육아 돌봄 지원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생활SOC 확충), 지역 특화산업(해양․서핑․농수산물 등 양양 고유자원 활용) 강화 등 총 9개의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삼척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급경사지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175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동 지역 42개소, 도계읍 25개소, 원덕읍 39개소, 근덕면 10개소, 하장면 11개소, 노곡면 20개소, 미로면 20개소, 가곡면 6개소, 신기면 2개소이며, 총사업비 3,964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혼합 사면·토사 사면 등 취약구간을 비롯해 ▶비탈면 지하수 용출 ▶균열·침하·배부름 발생 여부 ▶토사·낙엽 등 퇴적물 ▶배수시설 파손 및 정비 상태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원활한 물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마루 측 구 등 배수로의 정비·청소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사장에 대해서는 수방 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비치, 토사 노출 사면 보호 대책 등도 함께 확인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가능성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급경사지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경 우 작은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학습) 기관․단체,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제17회 박람회 및 제7회 책 축제』참가 팀을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체험·홍보부스(평생학습 박람회, 책 축제), 공연발표, 작품전시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기한 내 참가신청서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자문서로 삼척시평생학습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17회 삼척 평생학습 박람회 및 제7회 책 축제』는 ‘다시 평생학습 도시 삼척의 시대’ 라는 주제로 10월 24일(토)부터 10월 25일(일)까지 이틀간 삼척 문화예술 회관 및 청소년 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평생학습센터(☎ 033-570—4433~6, 570-4448)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녀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독서 체험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평생학습 참여를 넒히고, 지역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7년부터 매년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4년 ‘우수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는 등 평생학습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