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은 지난 5월 12일 한국남부발전 삼척 빛드림본부(본부장 임경규)과 지역공동체 상생발전과 노인복지 증진, 시설 개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시 어르신 대상 복지 증진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함께 추진하고 삼척 빛드림본부 보유시설인 원덕 한마음스포츠센터의 개방 확대와 활용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밀착형 미디어‧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육영사업 협조와 추진, 상호 협력 사항 이행에도 뜻을 모았다. 엄기대 관장은 “이번 협약이 삼척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고, 임경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양양 작은 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영화관 이용을 독려하고 침체된 국내 영화 산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 사업이다. 양양작은영화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양양작은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1인당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기존 관람료보다 대폭 낮아진 단돈 1,000원으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양양을 찾은 관광객 등 약 5,4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평소 영화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문화 소외 계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부담 없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영화 관람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할인 혜택은 5월 13일 수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산경로당에 시루떡과 손편지가 전달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백산초등학교 15회 졸업생인 한명숙 씨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한 씨는 매년 어버이날마다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시루떡을 보내고 있다. 한명숙 씨는 어머니가 생전에 이어오던 나눔을 별세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며 의미를 더했다. 백산경로당 어르신들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매년 잊지 않고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향상 및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기억 채움 쉼터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이용 여건을 고려해 내소형과 방문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내소형 프로그램은 주 2~3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며, 인지 재활 활동과 신체활동, 미술·공예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송영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하고 치매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태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지난 5월 8일 태백시청 별관 3층 재난상황실에서 김동균 태백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최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과를 비롯한 16개 부서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물 현황과 세부 추진계획, 향후 점검 일정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담당자 설명회를 병행해 집중 안전 점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사항을 안내했으며, 시설물별 민간전문가 섭외, 안전 관리자문단 활용 방안, 민‧관 합동점검 일정 조율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동균 태백시장 권한대행은 “집중 안전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점검과 대피계획까지 포함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오는 6월 초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6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지역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경제체육과 소속 공무원과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단속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는 특별단속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의 부정 수취 및 편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화폐가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 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상품권 거래 내 역 가운데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단속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이상 거래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모니터링, 의심 가맹점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으로 거래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운영 ▷지역화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건강홍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방산면 금악리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5일에는 동면 팔랑보건진료소에서 이어서 운영된다. 행사는 주민들이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진료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건강상식 초성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석탄산업 쇠퇴 이후 지역 경제 전환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11일 ‘청년 스타트업 창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과 취업에 관심 있는 청장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문화·관광 공급소 ‘까막 동굴’을 활용한 지역 기반 창업 모델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첫 교육에서는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과정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계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석탄산업 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서비스 분야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오는 5월 20일까지 창업환경 분석, 선진지 견학, 자금조달 및 운영,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라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삼척시 문화체험 진로 멘토링 캠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체험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추진되며, 문화체험 활동과 멘토링 교육, 진학 상담 등을 포함한 2박3일 캠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학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동기 부여를 위한 멘탈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대학생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문화체험 진로 멘토링 사업 운영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
올해 축제는 ‘삼척 장미나라의 탄생’을 주제로, 장미와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장미요정과 장미나라 탄생 이야기를 담은 공간 연출이 더해지며, 방문객들은 단순히 장미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몰입형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공원 전역을 하나의 ‘장미나라’로 구성해 공연, 체험, 미식, 포토존, 퍼레이드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특설무대를 비롯해 장미 직업체험, 장미나라 책 만들기 체험, 장미 테마 체험, 먹거리존, 굿즈·로컬 콘텐츠 부스, 장미정원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장미정원 포토존에는 큐브형 LED 등 디지털 미디어 장치가 설치돼 장미나라의 주요 장면을 시각적으로 연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축제장을 이동하며 장미나라의 이야기와 캐릭터, 황금장미를 둘러싼 서사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장미를 주제로 한 직업 체험과 장미나라 책 만들기 체험, 장미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중 진행된다. 또한 5월 24일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와 주류를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 ‘장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