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궁도대회가 열린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간성읍 고성 궁도장(수성 정)에서 ‘제40회 회장기 전국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궁도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 장소인 고성궁도장은 동해안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곳으로서 선수들이 쾌적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15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종목은 시·도 대항전과 정 대항전 등 단체전과 개인전(장년·노년·여자·실업부)과 승단대회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의 궁도 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운영 인력을 적절히 배치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주차 관리와 환경 정비 등에도 힘쓸 방침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지난 5월 12일 동해시 수협 냉동 제빙공장에서 「2026년 특수 재난 테마 별 맞춤형 합동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냉동창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진압·인명구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대상물 규모와 소방시설, 출동로 및 진입로 등을 사전 확인하고 차량 부서 위치 선정과 소방력 배치에 대한 도상 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관계자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출동로·진입로 확인 ▶단열재 화재 확산 방지 및 배연 훈련 ▶암흑 상황 고립자 구조훈련 ▶냉매 누출 대비 긴급 차단훈련 등이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 점검과 자위소방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동해소방서 지휘 2팀장 이흥우는 “특수 재난 현장은 일반 화재 현장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실전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즈니 공식 라이브 콘서트<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가 춘천을 찾는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5월 16일(토),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시대를 초월한 디즈니 명곡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디즈니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한 최고의 경험”, “어느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다. 수많은 명작 OST가 선사하는 벅찬 감동”, “디즈니여서 가능한 마법의 힘! 가정의 달에 정말 잘 어울리는 콘서트” 등 뜨거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후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평균 관람 평점 9.8점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2024년 춘천 공연 이후 2년 만에 재공연 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제목 ‘Beyond the Magic’에 걸맞게 디즈니의 마법,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는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일 방문은 동유럽 4개국 탐방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탐방 국가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다. 학생들은 현지 기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바이로이트, 뉘른베르크, 뮌헨을 차례로 찾았다. 각 도시의 역사 현장과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첫 일정은 고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이로이트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바이로이트 대학, 시청, 바그너 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자매도시 교류의 의미를 살피고, 지역 간 국제교류가 갖는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뉘른베르크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군사재판이 열린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도시의 의미를 되짚었다. 학생들은 마르크트 광장, 아름다운 분수, 성모교회 등을 둘러보며 전쟁과 평화,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독일 남부 최대 도시인 뮌헨에서는 마리엔플라츠를 중심으로 신·구 시청사, 글로켄슈필 인형 시계, 호프브로이하우스 등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탐방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향토 음식 ‘감자시루떡’을 현대적인 가공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레시피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자시루떡은 감자를 주재료로 한 고성군의 전통 떡이다.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향토 음식이다. 다만 기존 제조 방식은 저장성과 유통에 한계가 있어 상품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급속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도 조직감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는 표준 레시피와 가공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 유지와 전분 구조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유통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개발된 제품은 향후 관광객 대상 시식 행사와 지역축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가공상품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냉동·해동 후에도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기술은 상품화의 핵심 요소”라며 “전문 용역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감자시루떡을 전국 단위 유통이 가능한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상 안전요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수상 안전요원은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21개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안전계도, 위험지역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수상 구조 관련 자격요건을 갖추고 실제 현장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지원자는 심사 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양양군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 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안전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보건소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공연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보건교육에 나선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형 콘텐츠를 통해 흡연·음주 예방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7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뮤지컬과 체험형 공연 등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5월 20일에는 양양중학교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금연·절주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흡연과 음주의 유혹 속에서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후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흡연·음주 예방 선서식’을 진행해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5월 28일에는 양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손양초등학교, 한남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총 416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 펼쳐진다. 학생들의 집중도와 연령대를 고려해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눠 운영하며, 매직 버블쇼와 풍선 쇼, 레크레이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과 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번호판 영치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신청 시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경제적 회생도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의 DMZ 펀치볼 둘레길 일원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 감자꽃&숲길 걷기’ 행사가 운영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감자꽃이 만개한 펀치볼 일원의 자연경관과 DMZ 숲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DMZ 펀치볼 둘레길의 대표 구간인 만대 벌판길과 오유 밭길 일원을 중심으로 총 6.6km 코스를 걷게 된다. 코스는 DMZ 자생식물원을 출발해 송가봉 쉼터, 대암 계곡, 감자 꽃길, 만대 저수지를 거쳐 다시 DMZ 자생식물원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걷기와 함께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식 장소인 성황당 야외쉼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산나물을 활용한 ‘숲 밥’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만대 저수지 쉼터에서는 감자 부치기 체험과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 산품 판매 장터도 함께 열린다. 장터에서는 시래기, 사과, 벌꿀, 건 나물 등 지역 농특산물과 질경이, 돼지 감자순, 산마늘 등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민족 분단의 역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삼척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질공원 해설사를 주요 명소에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지형·생태적 가치를 탐방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전문 인력이다. 시는 현재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로 유명한 초곡 해안침식지형을 중심으로 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이곳은 해식동굴과 시스택(촛대바위) 등 파랑 작용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삼척의 대표 해안 관광지다. 다만, 대이리 동굴지대는 현재 운영 여건에 따라 배치를 일시 중단했으며, 향후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부터 초당 굴과 소한 계곡 생태탐방로에도 지질공원 해설사를 새롭게 배치했다. 초당 굴과 소한 계곡은 석회암 지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지하수의 특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질 명소다. 특히 소한 계곡은 국내 유일의 민물 김 자생지로, 지질과 생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탐방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설 프로그램은 정기 휴무일을 제외한 관광지 운영일에 맞춰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는 향후 탐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설 인력과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