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농가의 노동력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촌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시기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독거 농업인 등 취약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사성 지원을 지양하고, 실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농촌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군인·공무원·학생·유관기관 등의 참여 신청을 받아 영농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함으로써 적기 영농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독거농·장애농·고령농 등 적기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를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 한 농가 등이다. 지원 분야는 육묘 상자 운반, 모내기, 밭작물 파종 등 영농작업 전반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군은 작업 시기와 필요 인원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3월, 3년 만에 인구수 27,000명 선을 회복하고 4월 현재 27,172명으로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범군민 내 주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인구 정착 활성화 사업으로, 공공기관이 선도하는 “내 주소는 고성” 릴레이 캠페인, 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거리 캠페인, 민간이 함께하는 청년의 결혼 출산 인식개선 뮤지컬 공연, 귀농·귀촌 전입자 중심 고성이 좋은 이유에 대한 인터뷰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내 주소는 고성” 릴레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성에 거주하는 이유와 지역의 장점 등을 메시지 형태로 SNS에 공유해 고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인구 소멸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고자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참여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5월 14일에는 간성읍 일대에서 사회단체와 합동 “범군민 내 주소 갖기 거리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경제활동은 고성에서 하지만 주소지가 관외인 생활인구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예술가와 예술교육가, 예술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예술교육가 전환 아카데미 ‘사이시옷 – 짓기와 잇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에 대응해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교육 활동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기획·설계·실행·매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행력을 구체화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6일(화)과 27일(수) 공통과정을 시작으로, 6월 9일(화)부터 7월 14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춘천 꿈꾸는 예술 터(춘천로14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참여자의 역량과 지향점에 따라 총 4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공통과정인 ‘브릿지(Bridge)’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기본 개념과 흐름을 이해하고, 개별 역량진단을 통해 2단계의 교육 트랙을 선택하게 된다. 춘천의 대표 예술자원인 마임과 인형극을 예술교육으로 연결하는 체험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2단계는 ‘짓기(A 트랙)’와 ‘잇기(B 트랙)’ 과정으로 나뉜다. ‘짓기’ 과정은 예술을 교육 프로그램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 마을’에서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양양군 현북면 송이로 614에 위치 한 명지리 앵두 마을은 오는 5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4일간, 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초여름의 짧은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앵두를 매개로 도시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을 특산물인 앵두를 활용한 활동은 물론, 청정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었다. 마을 곳곳에 숨은 빨간 앵두를 직접 따보는 “출동! 앵두 탐험”은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교육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을 불러일으킨다. 직접 수확한 앵두는 즉석에서 시원한 “앵두 스무디”로 재탄생해 이른 더위를 날려줄 최고의 디저트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앵두체험 외에도 명지리만의 소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마을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트랙터 마차 타기’는 덜컹거리는 리듬에 맞춰 시골길을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마을 앞 맑은 계곡에서는 “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접목,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스마트 체육 교육’ 강화에 나선다. 군은 양양 및 현남 하나어린이집 7세 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증강현실(AR) 실내운동기기 ‘디딤(DIDIM)’을 활용한 정기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 방식으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신체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딤’은 별도의 센서 부착 없이 바닥 스크린 위에서 발을 움직여 화면 속 게임에 참여하는 증강현실 기반 운동 플랫폼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단순히 뛰는 것을 넘어 ▶반복 움직임을 통한 기초체력 및 대근육 발달 ▶균형 잡기 및 점프 조절을 통한 협응력·공간 인지 능력 향상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며 얻는 인내심과 정서적 성취감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은 이번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전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5월 9일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상철암 지역 마을안길 일원에서 ‘2026년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철암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사회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 직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화분과 주요 화단에 연산홍, 두메부추, 산마늘 등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장장 김세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두메부추 5,000주와 산마늘 10,000주를 지원했으며, 식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여자들과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행복한 철암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그림동아리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지난 5월 9일 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된 골목 벽면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주말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 환경 정비와 벽화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화사한 꽃과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시장 일원에 생기를 더했다. 천보영 그림 그리는 사람들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주민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삭막했던 골목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장성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승)는 지난 5월 10일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특화사업인 ‘황부자 농장 가꾸기’ 사업의 첫 활동으로 옥수수밭 퇴비 작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황부자 농장 가꾸기’는 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해 계절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황지동 대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주민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따뜻한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재배를 위한 밭 정비와 퇴비 작업을 실시했으며, 풍성한 수확과 이웃 나눔을 기원했다. 앞으로도 옥수수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건수 황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황부자 농장 가꾸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승 황지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키워가는 소중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위탁 운영 중인 태백시가족센터(센터장 정신애)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고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 한 태백시가족센터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다. 태백시가족센터는 사단법인 ‘좋은 이웃’이 성평등가족부와 강원도, 태백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가족정책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 ▶가족복지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등 지역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정신애 태백시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센터 종사자들과 적극 협력 해 주신 태백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체육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숙박업 체육인증업소 재지정 및 신규업소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로, 합리적인 이용요금 제시와 함께 추가 요청 시 덧밥·수건 제공 및 세탁실 이용 지원 등 편의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업소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금)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해 태백시청 민원과 위생관리팀 또는 태백시 외식업지부·숙박업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비스 제공 수준(덧밥, 추가 수건 무료 제공 등)과 위반사항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내 재지정 및 신규업소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의 체육인증업소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종량제봉투 분기별 30매 지원과 시 홈페이지를 통한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지원조건, 영업자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태백시청 민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체육인증업소 운영을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