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삼척시니어클럽, 삼척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 시장은 각 시설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살폈다. 명절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방문 시설에 각각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는 23일에도 도계노인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곁을 지키며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살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저소득층 283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안부 살피기를 진행하고 있다. 가구별로 물품을 전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폭넓게 살피고 있다.
양구군보건소는 지난 9월 17일 비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형극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예방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형극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알레르기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 ▶생활 속 건강관리 수칙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율동과 퀴즈, 양말 인형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인형극이라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방법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미래 무탄소 에너지인 '청정메탄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인 생산 기지를 구축 지원한다. 태백시는 9월 22일 ㈜에코 메탄올, 장금상선(주)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 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대규모로 조성될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청정메탄올 산업단지)'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이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단행하여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완벽한 '생산-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에코 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내 청정메탄올 생산 및 제조시설 구축을 위해 1,200억 규모의 선제적 투자에 나서고 ▶수요 기업인 장금상선은 생산된 청정메탄올을 친환경 선박 연료 등 적극 활용하여 안정적인 초기 시장 수요를 보장하며, ▶태백시는 성공적인 투자 안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수행한다. 태백시는 이번 동점산업단지 선제 투자를 마중물 삼아 초기 청정메탄올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향후 본격화될 장성광업소 청정메탄올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시너지 효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원학 의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삼척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전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이웃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예산 편성 및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문제와 잠재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예산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양양군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 수행 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행·재정적 손실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예산 실무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군청 예산팀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전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지방 보조사업 추진 절차 ▶예산의 이월 ▶예산의 전용 및 변경사용 ▶성립 전 예산 사용 ▶예비비 편성 및 집행 등 일선 행정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핵심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양양군은 이번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일에는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예산 기본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탄탄한 예산 역량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은 군정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동력이지만, 관련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9월 21일 거진전통시장, 9월 22일 간성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군청 전 부서와 군의회,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거진전통시장 행사는 9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간성 전통시장 행사는 9월 22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장보기와 함께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와 착한 가격 업소를 이용하는 ‘각자 내기 오찬’을 마련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지역 상권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 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유교신문) 김철우 기자 = 횡성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으로 많이 소비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호두, 표고버섯, 송이버섯, 잣, 은행, 고사리, 고비, 더덕, 도라지, 취나물, 산양삼 등이다. 군은 특히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가운데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횡성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천안시와 파주프런티어FC가 구단의 기록과 유물을 수집·보존해 축구역사박물관의 전시와 연구에 활용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22일 파주NFC에서 파주프런티어FC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축구역사박물관은 파주프런티어FC의 경기 기록과 관련 자료를 수집해 보관·연구·전시한다. 파주프런티어FC는 팬과 선수단의 박물관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물 기증 운동을 알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과 황보관 파주프런티어FC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축구역사박물관은 건축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는 2027년 7월 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들어가 2029년 박물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황보관 단장은 “구단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한국 축구사의 자료로 보존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일 국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이 한국 축구의 다양한 기록과 이야기를 담는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국장 심원섭) 직원들이 양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원섭 행정국장을 비롯해 전혁찬 총무과장, 권용덕 세정과장, 박희자 회계과장, 최종필 재산정책과장, 손준호 지능정보정책과장 등 행정국 간부와 소속 직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정국 직원들은 양양 전통시장과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 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 행사에 이어 심원섭 국장과 직원들은 양양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센터 내 어린이집과 공공산후조리원, 장난감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인구감소에 대응한 양양군의 출산·육아 지원 환경과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 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의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 문화제'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올해 수성 문화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평화 염원 군민 참여형 화합 한마당 축제로 승화됐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 고성 수성 문화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공연·행사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18일 전야제로 시작한 수성 문화제는 체험과 문화예술 행사로 분위기를 띄웠고, 이날 오전 9시 30분 간성읍 금수리 수성 제단에서 제례를 봉행한 후 이튿날인 19일 오전 10시 30분 가장행렬과 시가행진에 이어 고성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 본격적인 축제 서막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함용빈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윤영락 고성문화원장 등 기관 단체장들이 거리 행진에 참여하며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견인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5개 읍면 주민들이 순서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축구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