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태백시는 올해 ▶온라인 학습 지원 ‘탄탄 배움터’ ▶지역 대학 연계 ‘논술 및 스피치 교육’ ▶창의 융합형 ‘메이커 AI 교육센터’ ▶전환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탄탄 배움터’는 온라인 기반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며, ‘논술 및 스피치 교육’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메이커 AI 교육센터’를 통해 AI·디지털 기반의 창의교육을 확대하고, 초·중·고 전환기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 적응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는 더욱 강화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돌봄부터 진로·진학,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소재 음식점 ‘도희네 짬뽕&아구찜’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외식상품권을 정기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도희네 짬뽕&아구찜은 11일 양구군에 외식상품권(7천 원권) 50매를 기탁했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상품권 50매를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탁된 외식상품권은 관내 위탁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희네 짬뽕&아구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희네 짬뽕&아구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 주신 상품권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꼽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경감 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연매출액 2억 원 기준을 3억 원 기준으로 상향했다. 먼저 ‘배꼽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초과 배꼽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은 2025년 배꼽페이 매출액의 1% 범 위 내에서 가맹점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배꼽페이 카드에 정책 수당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또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사무소(면장 정영희)는 지난 5월 9일 방산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영준)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산면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메리골드 1만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꽃 심기 행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 심기에 동참한 김영준 방산면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꽃 심기 행사로 지역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방산면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희 방산면장은 “주민들께서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사계절 아름다운 방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의 밤하늘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전동차를 운전하며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미니 자동차 극장’이 펼쳐진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대행 김광철)은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지난달 첫 운영 당시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자동차 극장(Drive-in Cinema for Kids)’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어린이 유아용 전동차를 탄 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 전용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제 자동차 극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미니 트랙 형태의 체험존 ▲레이싱 테마 포토존 ▲‘마이 이사부 포토티켓’ 제작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자동차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카고(2022)」가 선정됐다. 재단은 야간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어린이 체험 구역에는 별도의 안전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박나윤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종사자들과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적 3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의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5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400만 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를 비롯해 출입문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규모 민간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7년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4,877개소이며, 지류형 1,385개소와 카드형 3,492개소가 포함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깡’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부정 환전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이용자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 시는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결제, 즉시 환전, 과다 환전 등 부정 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삼척사랑상품권 신고센터 운영과 시민 제보를 통해 신고 기반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취급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이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최신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총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약 3,500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관객은 일반 상영작 예매 시 1인당 6,000원의 할인을 적용받아 본인 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은 달홀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결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5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영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도 마련된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 가자의 비극적인 참상을 기록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힌드의 목소리>와, 장애인 권리 투쟁의 역동적인 현장과 삶을 기록한 <세계의 주인> 두 편이다. 재단은 이번 상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논 타 작물 재배 확대에 따라 논 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6ha 규모로 진행된다. 왕겨 충진형 땅속 배수 기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로, 배수가 불량한 논에 유공관 대신 왕겨를 압축해 채우는 방식이다. 소수재 매설기를 트랙터에 부착 후 주행과 동시에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의 구멍을 뚫고, 진동을 통해 왕겨를 자동 투입·압축 충진함으로써 왕겨 사이로 물이 배출되도록 한다. 기존 땅속 배수 기술은 주로 굴착기를 이용해 땅을 파낸 뒤 배수관을 묻고 자갈이나 모래 등을 채우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시공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또한 사용기간이 지나면 배수관이 막혀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반면 왕겨 충진 형 땅속 배수 기술은 배수관을 사용하지 않아 시공이 간편하고 쉬우며, 기존 무 굴착 땅속 배수(유공관) 대비 시공비용을 33% 줄일 수 있다. 아울러 공극률이 높은 왕겨의 특성 덕분에 물 빠짐이 좋으며, 콩 수확량도 무배수에 비해 10a당 약 35%의 증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