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태백 작은 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혜택은 영화관람권 1매당 최대 6,000원이 지원되며, 관람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은 현장 발권 시 즉시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할인 적용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모든 상영 영화에 대해 요일 제한 없이 적용된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영화관람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문화생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관람료 할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태백작은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재)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홀몸 어르신 반려 식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75세~85세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7일부터 반려 식물인 수국 전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매월 1회 이상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 식물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예쁜 꽃을 보니 마음이 환해진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장성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기르고 돌보는 과정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원길)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상장 곳간 반찬 마실」 사업을 통해 상장동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상장 곳간 반찬 마실」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추진하는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밑반찬 지원과 함께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삼겹살과 목살, 과일 등 영양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손원길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중심의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7일부터 「2026 태백 몰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태백시 온라인 쇼핑몰 ‘강원 태백 몰(태백 몰)’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생산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군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 2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정육, 정과류, 장류, 가공식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상품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우수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 몰은 지역 중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8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서원석)가 주관하는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3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물리치료·안경광학 등 간호·보건 계열 4개 학과 학생 및 교수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동식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 체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통증 완화 물리치료 ▶시력검사 및 안경 정비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1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孝) 나눔’의 자리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전문 역량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총 7회로 계획된 프로젝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11일 관내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수질검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목욕장업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목욕장의 원수와 욕조 수를 채수해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대장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탈의실·발한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에 해당하는 위반사항이 적발 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일간 위생업소 노후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2026년 2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공중위생업소(목욕장업, 세탁업)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한 후 민원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지원 규모는 총 4개소(목욕장업 2개소, 세탁업 2개소)이며, 현재 추진 중인 1차 지원사업 26개소(일반음식점 19개소, 숙박업 2개소, 이용업 1개소, 미용업 4개소)에 추가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323개 업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미용업·목욕장업·세탁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습 침수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남양지구는 국지성 호우 시 배수 용량 부족으로 저지대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이에 삼척시는 총사업비 112억 원(국비 76억 원, 도비 16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에 빗물펌프장과 방류 관로를 설치,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은 분당 200톤 규모의 빗물펌프장 1개소와 직경 1,350mm 방류 관로 570m로,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시는 2026년 6월중 전기 설비를 완료하고 시운 전을 거쳐,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동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작은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새롭게 단장해 ‘국토정중앙 책 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국토정중앙 책 마루’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와 정기간행물이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또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단장한 ‘국토정중앙 책 마루’는 기존의 작은 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할 전망이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토정중앙 책마루’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이 이뤄진다. 오일장 인근 행아웃 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 커피숍이 열린다. 정신장애인 등록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커피를 판매하고 주민과 만난다. 참여 회원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일일 커피숍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기회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이 이들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판매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는 정신장애인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