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4월부터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경로당 및 노인 일자리 활동지 등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기 발견을 통해 치매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 내소를 통한 정밀 진단검사와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올해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37억 3,950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하수관로·도로시설물 등 629.6km 구간의 지하 시설물 정보를 공간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전산화하는 ‘지하 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각종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것으로, 지하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상·하수관로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 시설물에 대한 정밀 관리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국토 안전관리원『2025 지하 안전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867건 중 45%가 하수관로 손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현재까지 강현면, 서면, 손양면, 현북면 일부 등 484.1km 구간에 대한 기반자료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현북면 일부와 현남면 1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 군립 박수근미술관이 5월 5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어린이미술관 전시공간 개편에 맞춰 기획전시 「교과서 속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시간여행 展’」을 개최한다. 어린이미술관 첫 기획전시회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회 이상 초·중·고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현장에서 감상함으로써, 교육적 기억과 미적 경험을 새로운 감각으로 이해하고 어린이, 성인 모두가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이번에 마련한 ‘교과서 속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시간여행 展’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소재와 재료, 실험적 기법을 통해 복합장르 예술로 펼쳐지며, 미술가들의 다변적인 노력과 상상의 세계 속에서 일상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일상의 유희(遊戲)로부터의 시간여행’에서는 노동식·김성복·박상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예술적 즐거움을 조명하고, ▶‘상상 속 이야기로부터의 시간여행’에서는 곽수연·권기수·임택·안윤모·임만혁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상상과 현실이 결합 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동서양 만남으로의 시간여행’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 축제’가 총 13만4,8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연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 첫날에는 4만 7,000여 명이 방문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비가 내린 둘째 날에도 약 2만2,9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어 평일이었던 셋째 날에는 3만1,100여 명, 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3만3,800여 명이 방문하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약 10만2,000명보다 3만2,800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규모로, 양구에서 개최된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청춘양구 곰취 축제는 지역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구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어린이 프로그램 확대와 공연·체험 콘텐츠 강화 등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피자, 아이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의 화재 위험 대비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 정책으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제조기업의 안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25개소이며, 화재 보장 보험 가입 기업에 대해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보험은 2026년 신규 가입 보험 또는 기존 보험으로 2026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지원한다. 다만 월별 납부 기업은 연간 보험료 완납 후 11월 말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추진되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의 유통·운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관외로 운송하는 데에 소요 되는 비용과 원자재 구입에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여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 축제와 연계해 양구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혜택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5월 한 달간 양구 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별 대상지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두타연·양구 백자박물관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양구 군립 박수근미술관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을지전망대 등 총 4개소다. 또한 양구 군립 박수근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곰취 축제 기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등 현장 참여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 조사를 실시 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액 납부 독려를 비롯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분할 납부,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6명(6개월 근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집합 점검이 진행된다.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보호 표지 부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 대응 체계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국도 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 았 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오분교~남초등학교 앞)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 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구 한재길)와 현재 국도 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 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 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됐던 사용처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앞으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차량 연료비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경감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금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탄탄페이(‘그리고’ 앱) 및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 받은 정책 지원금에 한 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 할 지자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용을 위해 주유소 업계의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하거나 동일 단말기를 사용하는경우에는 결제가 제한될 수 있어, 단말기 분리 등 필요한 조치를 거쳐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유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지원금 활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