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16개소를 찾아 유아·아동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설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노래와 이야기, 상황극을 활용해 흡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담배 연기를 피해야 하는 이유,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금연을 권하는 방법,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예방의 필요성을 생활 속에서 인식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사업을 통해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장마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산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4월 23일에는 금강송면 소광리, 북면 상당리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안전 문화 확산 및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울진읍 신림리 일원에서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번기 계절성에 따른 인력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땅콩 및 참깨 심기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울진소방서 서창범 서장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후포중·고등학교 요트부 학생들이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수상레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후포중학교 1학년 이여호수아 학생 선수는 옵티미스트 남자 중등부 경기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3위에 오르는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최종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경기 운영 능력이 빛난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후포중·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준 후포중·고등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 이광원 코치가 준비한 체계적인 훈련, 지도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후포중.고등학교 박수호 교장은 “후포중·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학생 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짧은 선수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첫메달을 획득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의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의 이해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실무 중심의 안전·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한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울진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오는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활동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실천적 배려를 익히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는 센터(☎781-0079)로 하면 된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청소년기는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2일 울진군 북면·죽변면·금강송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총 2,940인분 규모의 삼계탕 및 삼계탕 밀키트(총 1,47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 물품은 각 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북면에는 삼계탕 1,120개(560만 원 상당)가 전달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죽변면에도 삼계탕 1,120개(560만 원 상당)가 경로당 16개소에 전달됐다. 또한 금강송면에는 삼계탕 밀키트 700인분(350만 원 상당)이 경로당 17개소에 지원됐다. 이번에 지원된 삼계탕과 밀키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으로 마련돼 어르신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인 만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루파인더 김성규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매년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5월 1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 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5월은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에서 소고기뭇국, 멸치볶음, 오이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사과, 요거트,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반찬을 준비해주신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배달에 힘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5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군은 그동안 전단지 배부, 거리 현수막 게시, 인터넷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안내해 왔으며 현재까지 83명의 대상자에게 총 228건의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5월부터는 보다 촘촘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이장출무회의에 찾아가 사업 설명과 신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장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청에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