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는 지난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과정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주도적인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 멘토링, 주제별 특강, 1대1 맞춤형 특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1부 학생 멘토링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과목 정보와 수업 특성 등을 소개하며 과목 선택을 도왔다. 이어진 2부 특강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2학년 학생들에게는 ‘고교학점제와 2028·2029학년도 대입 전형의 변화와 이해’를 주제로 개편된 입시제도를 설명했으며, 3학년 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농어촌 특별전형 중심)’을 주제로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3부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1대1 맞춤형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앞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업 및 진학과 관련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선배들의 과목 설명과 대입 특강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국가유공자 12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농수산물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본부는 울진군 내 9개 보훈단체를 통해 국가유공자 120명에게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동근 울진군 안보연합회장은 “국가유공자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울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유공자들에게도 잘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진중학교는 지난 17일 ‘도전! 꿈성취 학교장 인증제’ 봉사 영역 활동과 연계해 보건도우미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플로깅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금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인근 공영주차장, 연호공원 일대를 걸으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흡연이 개인 건강뿐 아니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체감했다. 또한 환경보호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금연 실천 의지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만 교장과 최한숙 교사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도하고 활동을 지원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한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정석만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금연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보
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조장비와 구명조끼, 안내표지판 등 필수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의 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상률 안전재난과장은 “철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세 미만 미성년자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지난 6월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여권 발급 시 부 또는 모가 반드시 대행기관에 방문해 대리 신청해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법정대리인은 정부24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권 및 후견인 지정 등으로 행정기관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대행기관 방문을 통해서만 여권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울진군 민원과 민원팀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법정대리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여권을 발급 신청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민원 창구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숙 민원과 민원팀장은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6세의‘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한‘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6월 9일로 지정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어린이 구강보건 매직복화술 공연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구강질환 예방법과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보건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매직복화술 공연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부스에서는 구강건강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출발점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
울진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진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착시키고,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6개 팀, 중학교 3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등 총 14개 팀, 2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학년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저학년 후포초(썬더FC) ▲초등부 고학년 울진초(ADHD) ▲중등부 울진중(슈퍼소닉) ▲고등부 저학년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 울진·죽변고연합(둥실)이 각각 차지했다. 박용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 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주요 개선과제로 확정하고, 그 추진 결과를 다시 점검·환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6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청렴 실무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발대와 운영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업무 현황과 부패 취약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4회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운영되며 수렴된 개선 의견은 시급성·파급효과·이행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해 주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58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수정동굴나라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수국축제를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통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론과 의견 나눔을 통해 갈등 해결 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종윤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13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제53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북면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출향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권역별로 사자팀(부구1리, 신화1·2리, 고목1·2·3리), 매봉팀(부구2리, 부구3리, 주인1·2·3리, 덕구1·2리), 돌고래팀(나곡리 전체, 검성리), 황소팀(상당리, 하당리, 두천1·2리, 사계1·2리, 소곡1·2리)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물달리기, 제기차기, 바람잡는 특공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황금송아지 경품 추첨에서는 부구1리 주민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당첨 소식이 전